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겨울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의 문턱에 섰습니다. 겨울과 같은 고난의 시기는 우리에게 언제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다시 한 번 풍성함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 듯합니다. 이제 모두의 마음에서 추위와 미세먼지는 그만 걷어내고 봄의 희망을 담아 푸르름과 생기로 듬뿍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지난 3월 1일에도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이 시청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용인의 3.1운동은 그 어느 곳보다 광범위하고 격렬했다고 합니다. 원삼에서 시작된 만세의 횃불은 처인, 기흥, 수지 지역을 막론하고 용인의 전 지역을 밝혔으며, 당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만 32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었습니다. 1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그 시절 선열들의 뜨거웠던 마음과 지금까지 용인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정신, 시민의 의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를 걱정하고 지역을 살피는 용인의 사람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고심하고 실천하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 용인시의회 29명의 의원들은 더 크게 듣고, 더 깊게 살피며, 용인의 사람들, 우리 시민들의 곁에서 더 가까이 함께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다루는 임시회가 있습니다. 민선7기 시정운영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조례안과 의견제시의 건 등 어느 하나 의미 없는 안건이 없습니다. 용인의 현재를 가늠하는 시대의 정신, 시민들의 의지를 담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