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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235회 제개회식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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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3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사랑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마른 논과 밭을 바라보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기 전, 조금은 아쉽지만 단비가 내렸습니다. 농부의 결실은 경작의 수고와 노력에 더하여 수확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함께할 때 더욱 풍성해지기 나름입니다. 얼마 전 우리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급식봉사로 지나온 1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제8대 용인시의회 의원 모두는 올바른 시정운영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의 수고와 노력에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풍성한 결실을 바라는 농민의 마음처럼 진정 시민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더하여 용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앞으로의 3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시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공직자들의 존경 속에 시민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공직자들이 떠나고 오늘 본회의장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습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변화는 위기와 기회를 함께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변화를 전환점으로 해서 시민을 위한 용인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소관 부서의 업무에만 매몰 되지 말고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사람에 대한 충성이 아닌 조직과 시민에 대한 사랑이 우선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진정 시민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우리와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제23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안건들을 심사합니다. 특히, 세입의 증가에 따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의 필요성은 재정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더라도 그 내용만은 더욱 꼼꼼히 살피시어 진정으로 시민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예산, 시민을 위한 정책들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사회적 이슈와 관련한 용인의 현안들과 연계하여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자사고와는 달리 설립에서부터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용인외고의 내년도 자사고 심사에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최근 일본과의 경제 갈등으로 인해 반도체산업과 이와 관련한 전자산업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내 기업의 어려움은 없는지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원방안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면 다시 더위가 찾아올 것입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