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3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 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사랑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제23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한 해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위한 대장정을 마치고 2019년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제8대 용인시의회에서는 지난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한 해 동안의 시정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585건의 지적사항들을 시정 운영을 위한 반성과 통찰의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0년도 예산안을 확정하여 재정운영의 틀을 정비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본예산 심사에 더욱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여건에 따른 넉넉하지 않은 세입 규모와 갈수록 경직화되는 세출 구조는 역대 최대라는 2조 원의 예산 규모가 무색할 정도로 걱정이 앞섭니다. 어려운 여건, 한정된 자원으로 시선은 멀리 나아갈 길을 살피면서 발등의 불까지 꺼야 하는 상황이라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시민의 행복을 위하는 우리 모두의 경쟁상대는 주변 지자체가 아닌 시민 여러분들께 떳떳할 수 있는 우리 자신일 것입니다. 다른 지자체의 재정여건과 비교하며 안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지고 알차게 시행해 나가야 합니다. 부디 시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일종의 위기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을 끝으로 한 해 동안의 회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 진정 의미 있는 마무리는 다음을 준비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남은 한 해 동안 계획했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준비하시기 바라며 끝으로 자신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을 존중하며 함께 화합하는 행복한 2020년을 열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