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40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2020년 첫 회기를 시작하며 올 한해를 시작하는 설레임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마음이 가슴 가득 뭉클하게 올라옴을 느낍니다. 아울러 가슴 한켠으로는 우리 앞에 놓여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우리시의 미래를 위해 용인시의회와 공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되새겨 보게 됩니다. 지난 해 우리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플랫폼 시티 등 굵직한 현안들을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조례 변경 등 난개발을 치유하고 도시를 재정비하기 위한 제반 기틀도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데 있어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보여주기 식의 양적 성장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도시의 질적 성장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성급하게 잘못된 길로 나선다면 그것은 기회가 아니라 용인시의 재앙이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큰일에는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지만 충분한 사전 검토와 심사숙고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용인시의회 29명 모든 의원도 진정 용인시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용인시가 대한민국의 최고 도시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을 다시 한 번 용인시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지금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시에서도 유증상자가 나왔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관계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다 선제적인 대응으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 2020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한 다양한 안건으로 제240회 임시회를 진행합니다. 한 해 동안의 시정운영에 대한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뜻을 모으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알차게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항상 어려운 이웃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