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4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용인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사회 경제 활동 위축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빛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위기에서도 지역 주민들께서는 자체 방역단을 꾸려 소독 활동에 동참해 주시고 시민 봉사단체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해 마스크를 제작하여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방역 활동에 동참해 주신 군부대 장병들과 선별진료소와 병원 등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과 병원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용인시의회에서도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조직과 인력 운용 방안 등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엄중한 시기이지만 한 가지 문제에만 매몰되어 다른 중요한 현안을 살피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위기 상황일수록 본연의 업무와 시민을 위한 기본 업무에 중심을 잡고 각자 맡은 바 책무에 충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제241회 임시회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 원포인트로 열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하는 안건은 시민의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긴급한 안건을 위주로 심사하는 만큼 면밀히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입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시고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