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미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사천시하고 완도군은 용인시에게 혜택을 주고 있고요. 지금 고성군은 추진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과장님께 부탁드려서 우리 자매결연 도시의 협약서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6개 도시가 제 예상대로 협약내용이 대동소이입니다. 자매결연을 서로 지자체들끼리 맺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과장님?
첫 번째 목적은 친목과 교류입니다, 우리 협약서에도 그렇게 나와 있고. 그 친목과 교류를 목적으로 해서 자매결연 도시의 특성에 맞게 모든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자연휴양림과 농촌테마파크도 마찬가지지요, 조금 있으면 심의를 하겠지만. 입장을 무료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과장님, 지금 6개 지자체가 인구를 다 합해도 80만밖에 안 돼요. 110만 용인도시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6개 도시 인구를 다 합해도 80만 조금 넘습니다. 이분들이 용인시에 찾아주시면 얼마나 많은 분이 찾으시겠습니까? 110만 용인도시에 걸맞게 좀 더 선도적으로 꼭 호혜·평등도 좋지만 용인시가 먼저 자매결연 맺은 도시에 먼저 무료개방을 한다면 훨씬 그 지자체에서 용인시에 대한 친근감이나 이웃사촌 같은 느낌이나 또다시 한번 찾고 싶은 도시로 그렇게 이미지가 각인될 것 같습니다.
용인시 세수에 큰 문제가 없다면 꼭 용인시에 혜택을 준 도시만 우리도 줄게라는 개념이 아니라 용인시가 먼저 열린 마음으로 6개 자매도시에게 모두 무료입장의 혜택을 주는 게 저는 훨씬 용인시답게 행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