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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황재욱 의원 5분자유발언

259회 제2본회의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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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용인시의회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용인시민 여러분!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재욱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용인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현안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기흥구 분구는 용인시민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단순히 본 의원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시민여론조사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기흥 분구를 기다려왔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기흥구 분구는 2013년부터 주민과 정치권이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해 왔던 사안입니다. 용인 4개 행정구의 시대는 시민의 염원입니다. 1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용인시는 특례시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기흥구 인구는 44만 명으로 비대해졌습니다. 그렇게 염원했지만 힘이 없어 이루지 못하고 있던 사이 기흥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 기흥구는 어린아이 시절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습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분구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앞에 놓인 상황만 보고 용인시의 미래는 살피지 않는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신도시개발사업,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향후 100년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현안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기흥구는 경찰대 6500세대, 그다음에 플랫폼시티 1만 1000세대, 그리고 또 서울우유 자리에 1000세대가 공동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약 2만 세대가 기흥구는 앞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러면 기흥구는 간단히 50만을 넘어서 어느 지역의 큰 시보다도 큰 그런 대형 구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용인시는 급부상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벌써 경기도의 중심이자 서울특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용인시가 기대됩니다.

분구는 그 꽃들의 필수요소입니다. 용인시가 갖고 있는 미래는 3개 구 행정구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분구 문제가 더 이상 지역발전에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