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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향금 의원 5분자유발언

259회 제2본회의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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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향금 의원입니다. 가칭 구성구에 편입될 7개 동은 과거 구성읍에 편입된 지역입니다. 2005년 3개 구가 출범할 당시에 기흥구는 구성읍과 기흥읍이 합쳐져서 기흥구로 출범을 했습니다.

구청 명칭을 가지고 다소 이견이 있었지만 향후 용인시가 발전을 해서 분구가 되면 구성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그때 당시에 기흥구로 출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그렇게 합의를 한 겁니다. 구성읍에 편입된 지역 주민들, 가칭 구성구에 편입될 지역주민들은 그렇게 구성구가 분구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1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기흥구가 분구할 이 시점에 와서 이렇게 첨예하게 반대가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 했던 상황입니다.

아까 전자영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분구는 저희들이 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행안부에서 승인을 해줘야만 분구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또 언제 행안부가 승인을 해 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전달하고자 또 여러분들 앞에 호소하는 겁니다. 구성구로 편입될 지역에 커다란 개발이 있다고 그래서 저희는 분구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한 개발 호재가 없었더라도 구성구에 편입될 지역주민들은 분구를 원했을 겁니다.

용인시는 지금 110만 특례시를 넘어서 130만, 150만의 대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이 특례시와 기흥구 분구가 그렇게 대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구에 편입될 지역주민들 98%가 분구에 찬성을 하셨습니다.

그런 지역주민들의 뜻을 동료 의원님들께 간절히 전하면서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