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수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신성수입니다. 교육문화국 소관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운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용인시 내 경기도 운영시설에 대한 관리 전환 등으로 주민 불편 해소방안 마련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상갈동, 보라동에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관련한 교통체증으로 주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책 방안으로는 경기도 문화시설 관련 주차 공간 등 교통 편의시설 확충으로 차량 흐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의원님께서 제안해주신 경기도 문화시설의 위임 또는 관리 전환 방안에 대해서도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김희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문화 자율성 권한의 확대와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 로드맵, 문화도시 추진전략, 문화예술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계획, 문화재단의 혁신과제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우리 시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에 의거 지역문화 자율성 확대를 위해 용인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와 용인시 문화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문화 예술 자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생활문화예술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문화 예술 협력망을 강화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별 특색있는 고유문화를 발전시켜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 문화생활은 많은 변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로 대면 문화 활동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비대면에 대해서도 충분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연·전시사업의 녹화 영상송출, 유튜브 생중계 등 뉴미디어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제반 인프라 구축과 기술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위축된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작구상, 준비, 진행과정 지원 등 예술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다양화하겠습니다. 문화도시는 기존의 예술지원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의 문화를 중심으로 모색하는 포괄적·통합적 사업으로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쉽게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준비과정은 분명히 향후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며,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시민이 주도하고 전문가와 행정이 지원하는 형태의 문화도시의 기본방향에 맞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시민과 문화전문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문화 거버넌스를 재정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의 문화환경 진단과 도시환경을 새롭게 분석하는 등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추진전략을 재수립하여 반드시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사업의 지방이양 계획사업은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 관광자원개발,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으로 사업비는 4000억 원 규모로서 향후 지자체의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우리 시에 꼭 필요한 문화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문화예술사업의 모범사례를 찾아보고 지역 내 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과의 적극적인 연계 등으로 재정부담을 완화하여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2차 지역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2024년까지 지역 문화사업을 3조 7000억에서 5조 9000억 원으로 증가시켜 대도시와 읍면지역 문화예술 관람격차를 12.7%에서 10%로 낮출 계획으로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예술 활동공간을 거점별로 확충하고, 구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용인문화재단이 다양한 문화사업을 수행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방분권을 견인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불합리한 내부규정을 정비하고 그동안 반복된 문화사업 틀에서 변화하는 문화 콘텐츠와 시민 욕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용인문화재단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다양화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은경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른 개선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부터 예비문화도시를 추진하면서 전문기관, 지역예술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간담회, 원탁토론회 등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시민, 지역예술인, 용인문화원, 용인예총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주민이 원하는 문화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론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 60대 문화예술 참여에 대한 지원방안입니다. 중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5, 6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상설공연 기획 및 문화예술연합회 매칭사업 프로그램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연기획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양질의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장년 세대들이 문화예술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윤원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종합운동장 미르스타티움의 기능과 시설의 향후 활용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용인종합운동장은 시설이 노후되고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증가로 도심 속 휴식공간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어울림파크 조성사업과 연계된 녹지 및 문화·체육시설이 포함된 공간으로 조성 중입니다. 용인종합운동장 개선사업은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공사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소요사업비는 150억 원입니다. 주요시설로는 본부석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하는 북카페 및 전시실, 수변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다목적 녹지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미르스타디움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전국 규모의 육상경기 개최가 가능한 종합경기장으로 탈바꿈하고자 보조경기장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정식규격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 4레인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년 11월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서 자연녹지지역 체육용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실내 유휴공간 활용방안을 강구하여 시설물 활용도를 향상 시키겠습니다. 내년에는 미르스타디움 시설물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가 체육시설 설치 등 시설배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아울러 용인시 체육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통한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미르스타디움을 비롯한 용인시 공공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