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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규갑 의원 5분자유발언

19회 제개회식199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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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이창도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9회 금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전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규갑

이규갑의장

성하의 계절에 제19회 금릉군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한 박재찬군수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과 동료위원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 관계로 인하여 지연된 점은 다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원활한 의정을 수행하기 위한 재충전의 계기로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장마로 인하여 우리 의원들이 츨타중 관내 전지역에 예상치 못한 다소의 피해가 발생하여 복구에 애쓴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도 드립니다. 이 모두가 군민을 위하고 자기직분에 충실하였다는 점을 높이 치하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면 더더욱 열심히 일하여 주시기를 다시한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해외 연수건에 대하여 잠깐 언급할까 합니다. 선진국이라는 개념이 후진국이라는 추상적인 관념이 바탕 위에서 자기 나름대로 부단한 노력과 소임의 결집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흩어진 것 같으면서도 모여진 결정체와 무질서 속에서의 질서의식, 사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에 대한 의식속에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것을 한 예로 볼수 있었습니다. 경직된 관료의식 배제와 권위주의의 청산을 타파하고 개개인의 의사를 최다한 존중하는 고차원적인 자세가 그러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피부에 맞닿는 사안들이 우리와는 거리가 동떨어진게 사실입니다. 이런 차이점들이 바로 우리 의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의에 덧붙여 집행부로부터 일반안건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배부되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본군의 일정으로서는 무엇보다 애로가 많을줄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예산심의를 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완급을 파악하여 효율적이고 진취적인 군정을 위하여 보다 심사숙고해야 할 줄로 사료 됩니다. 사소한 사안보다는 공익 우선이 선결될수 있는 사안들을 우선할 수 있는 심사를 해주시기를 제삼 부탁말씀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개회식에 참석하신 군수님 이하 관계공무원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창도

이창도의사계장

이어서 새로 부임하신 김기진 부군수님께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회 금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차 본회의는 14시 2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14시12분 폐식

규갑

이규갑출석의원

성구석 김정기 이상태 여정용 편재관 이두화 이정시 이병인 김교호 김상환 오종석 이종재

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