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희영 의원 5분자유발언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행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희영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기립

박희영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백상현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지난 8월까지 혹심한 가뭄이 계속 되다가 9월초 태풍 제니스의 영향으로 북부지방에는 상당한 피해를 주었으나 우리 지역은 그렇게 큰 피해가 없이 오히려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하겠습니다. 참으로 살기좋고 축복받은 천혜의 고장이 바로 우리 김천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긍지를 갖게 합니다. 오늘 제1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에 즈음하여 그동안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현안문제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자 열심히 노력을 기울여 오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6.27 지방 4대선거를 시점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이것은 정치·행정·경제·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이 나라 정치발전 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의 성공적 수행에는 너무나 많은 난제가 산적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시민의식의 선진화를 통하여 책임과 권한을 다같이 공유할 줄 알고 실천하여 민주주의의 현장 경험을 익혀 나가야만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를 구실로 한 지나친 지역이기주의는 자칫하면 지역이 분열되고 그로 인한 갈등은 생산성 약화는 물론 비능률을 초래한다면 이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뒤흔들어 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다같이 지방자치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합시다.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그만한 일부터 하나하나 챙기고 실천해 간다면 기어코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임시회는 13일동안의 일정으로 짜여져 각종 조례안 심의, 읍·면·동 순방,추가경정예산 심의, 주요사업장 방문 등 조금은 바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이나 의문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 심도있는 시정질문을 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되시는 분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본 회기동안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로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안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9월 18일 김천시의회의장 박희영
종순
김종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