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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백태선 의원 발언

17회 제의회운영위원회199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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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선

백태선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다사다산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의회운영위원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축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제18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부터 제17회 김천시의회 정기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o전문위원(장정영)보고
정영

장정영전문위원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장정영입니다. 오늘 회의개최에 대한 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 및 김천시의회위원회조례 제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8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기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18회김천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11시10분

의사일정 제1항 제18회김천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일정에 대하여 설명이 있겠습니다.
정영

장정영전문위원

의사일정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처음 1, 2, 3안은 이틀 하는 것으로 '97년 1월 6일, 7일, 2일간을 1안으로 잡고, 7일, 8일 이틀을 2안으로 잡고, 8일, 9일 이틀을 3안으로 잡아놨습니다. 주요내용은 1차에는 제18회 임시회 회기결정의건과 의장·부의장 선거를 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안이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4안부터는 하루에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6일에 하루만에 처리하는 것과 7일 하루, 8일 하루만에 모든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아놨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있는 협의로 의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제18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질의·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병문위원 말씀하세요.
병문

함병문위원

저는 전문위원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 전체가 1월 7일까지 움직여야 되는 행사가 있는지 알고 싶고, 다음에 적어도 1월 3, 4일경에 우리 의원들이 나올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를 알아보시고, 또 각 상임위원장 선출이 있기 때문에 다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야될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할 것 같아서 그때 까지 시 전체로 움직이는 행사가 있어서 그때 의원님들이 나오신다면 각상임위원회에 희망도 할 수 있고 그 상임위원회 구성도 이루어지고 나야 상임위원장 선출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 다면 하루만 해도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앞에서 이루어지기 어렵다면 이틀을 잡아야 되는 기본적인 것이 검토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태선

백태선위원장

지금 함병문위원 말씀은 7일 하루로 하자는 동의안입니까?
병문

함병문위원

그것이 아니고, 하루를 하든 이틀을 하든 그것보다도 합리적으로 우선 상임위원회 구성도 해야 되겠고, 이런 것이 돼야 되기 때문에 사전에 의원 전체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해도 무관한데, 없다면 이틀이라도 잡아서 하루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하고 선거는 하루만에 끝낸다든지 하면 일정이 이틀 필요할 것이고, 아니면 상임위원회 구성이 자연적으로 잘 될 것 같으면 하루만 해도 되지 않느냐 하는 합리점을 모색하자면 그런데 어느길로 가는 것이 맞겠느냐는 판단을 하기 위해서 그런 행사계획이 있는가 묻는 것입니다.
정영

장정영전문위원

연초의 행사계획은 1월 3일날 아침 7시에 충혼탑 참배하는것 밖에 계획 잡혀있는 것이 없습니다.
병문

함병문위원

신년교례회가 있지 않습니까?
정영

장정영전문위원

그 일정은 제가 알아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병문

함병문위원

지금 급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와야 우리가,

전정식위원

상임위원회 구성하고 하려면 하루 가지고 짧을 것 같습니다. 의장단 선출하고 나서 상임위원회를 구성합니까?
태선

백태선위원장

의장·부의장 선거를 마치고 상임위원별로 구성이 돼서 거기서 조율된 위원장, 간사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회의에서 승인을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안을 놓고 있습니다만 하루도 가능합니다.
병문

함병문위원

그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여러분이나 저나 생각에 사실 팽팽한 형편속에서 자기가 지지했던 사람이 당선되지 못하면 또 이틀을 하게 되면 상임위원하는데 출석 을 하겠느냐 하는 염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감안해 보니까 하루도 가능할 수 있고, 이제 말씀하신대로 의장·부의장 선출을 하루하고 그이튿날 상임위원회별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것도 좋은 길인데 일장일단은 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수

전재수위원

위원장님!
태선

백태선위원장

전재수위원 말씀하세요.
재수

전재수위원

의장·부의장 선거를 하루 하고, 의장·부의장 당선되는데 의해서 상임위원별로 희망하는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연기를 해서 그 이튿날 조율을 해서, 의장·부의장도 중요하지만 상임위원장도 더욱 중요한데 하루 연기를 해서, 이틀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날짜는 언제가 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루는 의장·부의장 선거를 하고 하루는 상임위원장 선출하는 것으로 이틀간 하자는 안입니다. 박광화위원 말씀하세요.

박광화위원

이미 다 아는 사항이고, 2안 자체가 단순하지 않습니까? 집행부에서 의안이 와서 겸해서 하는 것 같으면 이틀 아니라 사흘을 해도 되는데 제가 생각하건대 시민이 볼때도 일거리도 많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이틀씩이나 한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결정을 지어도 앞으로 6일 내지 7, 8일 시간이 있는데 상임위원회 같은 것은 원칙으로 얘기를 하자면 희망하는 상임위원회를 적어낼 것이고, 그러면 이미 그것을 비공식적으로 조율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산업건설위원회와 총무위원회가, 제일 처음에 산업건설위원회쪽으로 2/3가 희망을 해서 총무위원회가 구성이 되지 않아서 의장이 조정을 한 것을 아는데 서로 의회 의원 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기 위해서는 서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겠느냐, 그 대신에 개별적으로 소수 몇 의원이 총무위원회에서나 산업건설위원회에 더 남아서 해야 하겠다, 그러면 1:1로 바꾸는 것도 바람직하지, 그것을 어느 한 위원회에 집중적으로 희망하면 내내 조정은 돼야 할 사항입니다. 그런 것은 시일이 앞으로 1주일정도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하루정도만 하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활동을 하고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을 공식화시키는 것 밖에 남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이틀씩 끈다는 것은 시민들이 보더라도 할 일 없는 사람들인 것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지금 박광화위원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이번 선출은 하루로도 충분하고 상임위원은 그 안에 기간이 충분하니까 타진해서 상임위원별 구성은 당일날 앞에 다 이루어지고 하니까 하루로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지금 양론입니다. 전재수위원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하루는 의장·부의장 선거만 하고 그 이튿날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자는 안이고 박광화위원께서는 하루에 다 해도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병문

함병문위원

위원장님, 잠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그런데 오늘은 이렇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발언하신 분은 하지 않은 사람 발언을 듣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병문

함병문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조금전에 전문위원한테 자료요구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밝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함병문위원 말씀하세요.
병문

함병문위원

위원님들 한 번 들어보십시오. 1월 3일 일정이 오전 7시 30분에 충혼탑 참배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9시 30분에는 시무식이 있고 11시에 신년 교례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간사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전에 우리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고 1월 3일까지 희망 상임위 배정신청을 받고 그날 교례회가 끝나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까 상임위 배정을 끝낸다면 하루만에도 무난하지 않겠느냐 봅니다. 그러나 여기에 첨가해야 될 의견이 계시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박우동위원 말씀하세요.
우동

박우동위원

하루에 끝내도록 합시다. 이틀이나 끌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시간이 모두 바쁘고 한데, 시민들이 생각할 때 6일이나 7일에 의장·부의장 선출한다고 하면 상임위원장도 다 선출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을테니 이틀간 할 필요도 없고,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다른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영웅위원 말씀하세요.

이영웅위원

방금 함병문위원님이 신년교례회에 만날 시간도 있다고 하니까 하루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정식위원

그러면 신년교례회가 있는 3일날 배정이 끝나야 됩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하루에 끝난다고 하면 3일날 거의 나오시니까 그날 의원들 의견을 듣고 희망 상임위원회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종숙위원 말씀하세요.
종숙

이종숙위원

저도 하루에 끝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 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만 이틀 아니라 3일이 걸려도 좋을른지 모르겠지만 아무 욕심없는 사람은 쓸데없는 시간을 이틀이 나 3일간, 4일간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결론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태선

백태선위원장

전정식위원 말씀하세요.

전정식위원

저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태선

백태선위원장

그러면 하루로 하자는 분들이 거의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하루를 하되 어느 날짜로 하면 좋겠습니까?
병문

함병문위원

위원장님!
태선

백태선위원장

함병문위원 말씀하세요.
병문

함병문위원

날짜를 보니까 6일은 월요일입니다. 그래서 신정 연휴에 겹쳐서 4일날 어디 가시고 5일날 어디 가시고 하는 분들이 오셔서 월요일날 나오시려고 하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으니까 하루로 잡는다면 7일이 어떻겠느냐 생각합니다. 다른 위원님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일정은 하루로 정하고 날짜는 1월 7일에 하는데 시간은 일찍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과 합의한대로 제18회 김천시의회 임시회는 1월 7일 하루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그러면 제18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1월7일 하루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백태선(위원장)인사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입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에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태선

백태선위원장

위원 여러분, 정말 병자년 한 해는 다사다난했던 해로 저는 생각하고, 또 여러분들께서도 1년 6개월동안 의회운영위원회를 맡아서 제가 충분한 여러분들의 활동을 도와드리지 못한, 길잡이가 되지 못한 소치를 실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저의 소치입니다. 제가 경험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여러분들께 도움을 주지 못한 점이 지금의 이 시간에 더더욱 아쉬움을 남깁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정축년 에 누가 우리 위원중에서 운영위원회로 다시 구성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날의 의회운영위원회가 되지 않도록 제가 한 해를 마감하면서 소감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했던 의회운영위원장의 마음이 일관성있게 이루어졌으면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중간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어서 그에 대해서 현실에 맞게, 또 현명하게 처신을 하지 못한 점이 저 자신이 부끄럽고 또 여러분들 앞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처음에 느낀 점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운영위원을 이렇게 끌고 나갔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경험은 없었습니다만 들은 풍월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임위원 활동이 집행부와도 연결이 되고 자리도 같이 하고 평소에도 서로 의견을 나누어서 의회로서, 또 집행부로서 상임위원회별로 움직였으면 꼭지점에서 시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텐데 그런 역할을 제가 하지 못했던 점 깊이 인식을 하고 그리고, 의회운영위원회가 사실 위원님들께 지탄을 제가 많이 받았습니다만 운영위원회에서 해야 될 사항들을 제대로 제가 찾아 하지 못했다는 것도 여기서 시인합니다. 시인하는 점은 시장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기획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운영위원회에서 해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 시·군에 연락을 해보니까 그렇게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 점도 새해에는 누가 운영위원회를 끌고 나갈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점으로 했으면 좀더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 또 의회운영위원회가 활성화하는 관계가 빛이 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한 마디로 1년 6개월동안 운영위원회를 끌고 나가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에 흡족하지 못하게 지내온 점을 깊이 사과를 드리면서 그 간에 여러분들이 그 나름대로라도 협조해 주셔서 제가 운영위원장의 자리를 지켰다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더욱 제가 못다 하는 일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지체하지 마시고 지도해 주시면 달게 받고 앞으로 계속 지도 편달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태선

백태선출석위원

함병문 박광화 박우동 이영웅 이종숙 전재수 전정식
정영

장정영출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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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