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명순 의원 5분자유발언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해용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심완구 시장님과 김석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인년 새해를 맞아 오늘 우리는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100만 시민과 의원 여러분 건강하신 가운데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고장의 광역시 출범과 함께 2002년 월드컵 경기의 유치가 확정된 매우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연말에 불어닥친 IMF 한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사회전반에 엄청난 변화와 고통분담이 요구되는 충격과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IMF의 경제난국은 피할 수 없는 냉엄한 현실로서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시민모두가 거듭 태어나는 마음가짐으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로 삼아야겠습니다. 특히 우리고장은 지난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망의 새해에는 광역자치시대와 더불어 21세기를 향한 풍요롭고 살기좋은 울산건설에 100만시민의 결집된 힘을 한데 모아 광역시로서의 완벽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광역시 승격과 함께 출범한 초대 광역시의회도 이제 6월말로서 임기가 마무리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임기동안 우리의회에서는 시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역사와 후대에 초대광역의원으로서 긍지와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IMF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역점을 둔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서 시민생활에 불편을 없애고 우리 고장이 광역시로서의 초석을 다지는데 대의기관으로서의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