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팔용 의원 5분자유발언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1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해용
오해용의장
친해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심완구 시장님과 김석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1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민생 문제에 대한 시정질문과 당면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임시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보다 심도있고 내실있게 다루어 지역발전과 시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미래에 큰 획을 긋게 된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출범한 초대 광역시의회도 이제 임기를 마무리할 시기에 와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우리의 지방자치를 되새겨보면 지방자치의 요체는 지역 스스로의 역량과 지역민의 뜻에 의하여 지역의 살림을 지역실정에 가장 알맞게 꾸려나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방화시대의 주체인 지역민에 의해 시민의 봉사자로 선출된 우리 의원들은 지역민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권한을 이행하되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년동안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셨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아쉽고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1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선량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훗날 울산 의정사에 초대광역의원으로서 영예로운 족적을 남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습니다. 특히 지금의 IMF시대는 지역경제를 송두리째 뒤흔들면서 실업사태와 함께 시민모두에게 엄청난 고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와 집행기간이 혼연일체가 된 가운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실의에 빠져있는 100만 시민에게 IMF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시책개발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의 앞날에 건승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1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