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건설과장
건설과장 김진목입니다. 먼저, 이태근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구, 강원다방∼금호동주창장간 도로개설 구간내 보도블럭 침하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 초래의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7번국도변 연결 도심도로인 구,강원다방∼금호동주차장간 도로 확ㆍ포장사업으로서 시비 9천3백만원의 공사비를 투자하여 연장 190m, 폭12m를 '93년6월16일 착공하여 '93년12월27일 준공한 사업입니다. 본 사업구간내 보도블럭 쿳션모래 다짐불량으로 고성회관에서 송죽장사이 맨홀옆 침하부분이 발생하였는바, 시공회사인 강원종합건설(주) 한준식으로 하여금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자보수 조치 지시하였으나 관광객의 통행에 지장이 있어 8월30일까지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승남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속초시 하수종말처리장 차집관로를 7번국도으로 시설함으로 인한 교통마비 현상으로 지역경제 및 시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개선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속초시 하수도사업 추진경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984년3월 속초도시기본계획을 2001년을 목표연도로 하여 계획하였으며, 1991년1월 미수립지역 4.5㎞에 대하여 하수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1989년6월에서부터 1990년6월까지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에서 하수처리장 기본설계를 실시하였습니다. 1992년 4월에서부터 1993년 2월까지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에서 속초 하수종말처리장 및 차집관거 실시설계를 하였으며, 1단계로 '96년까지 4만6천T/D 건설하고 2단계로 2011년 목표로 1십만5천T/D 건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차집관로는 고성군 경계에서 양양군 강현면 강선리까지 23.1㎞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994년 3월 8.15㎞의 면적에 대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용역을 극동건설주식회사와 용역계약이 되었으며, 과업기간은 '94년4월6일부터 '95년2월6일까지 10개월이며, 속초시 하수처리장 차집관로 시설공사에 대한 검토를 극동건설 및 한국종합에 동시 검토하도록 과업을 지시하였습니다. 우선 1차로 전문기술진으로 하여금 검토한 유인물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여기 차집관로 검토한 4페이지부터입니다. 하수도시설중 차집관거 노선은 하수도사업의 중요시설로서 도시의 장래계획, 하수처리장의 위치, 하수발생원, 기술적ㆍ경제적 타당성, 확장 가능성, 시공성, 수리상태, 유지관리 비용 및 편의, 매설위치의 지반상태, 지장물 및 보상비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특히, 속초시의 경우 도시 입지상 기존 시가지 대부분이 해안과 접하고 있어 지하수위가 높고 퇴적층으로서 지반이 연약할 뿐 아니라 지형이 완만하고 길게 뻗어있어 하수차집이 비교적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3년2월 실시설계 완료된 차집관로는 '94년5월 공사발주되어 하수종말처리장 완공시기에 맞추어 시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차집관로 "시점으로부터 교육청" 구간의 국도 7호선 도로 매설구간은 현재 속초 시가지를 관통하는 유일한 간선도로로서 교통량이 많을 뿐아니라 속초시 중심 상업지역을 통과하는 혼잡한 지역이며 기 설계된 "교육청∼제1중계펌프장" 구간은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우선 도로 개설이 전제되어야 시공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다음은 차집관로 노선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기 설계된 차집관로 노선은 실제 시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 예상되며, 사전교통소통대책, 민원 최소화 방안, 도로개설 등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의회에서 제시한 대안과 기 설계된 차집관로 노선에 대하여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상 3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노선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였습니다. 1구간은 동명동사무소에서 청호동나룻터까지이고, 둘째로는 청호나룻터에서 교육청 구간, 3구간은 교육청에서 제1중계펌프장 구간입니다. 그러면 동명동사무소에서 청호동 나룻터간 노선 검토현황을 보고드리면 7호선 국도에서 보면은 수리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며 비교적 원활한 흐름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안변으로 보면은 관로 굴곡구간이 많아 원활한 수리상태의 유지가 곤란합니다. 맨홀 개소수 증가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해안으로 하면 오수 차집이 용이합니다. 다음 지반상태를 말씀드리면은 풍화토와 모래층으로 지반이 양호하고 장기간의 도로사용으로 기초기반이 안정되어 있으며 해안변은 매립층과 이토질로 예상되어 지반상태가 불량하므로 구조물 침하가 예상되며 국도7호선에 비해 지하후위가 높고 수분이 많아 시공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다음 시공공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호선 도로에서는 4차선 도로로서 비교적 공간 확보가 용이합니다. 해안변은 매립지외에는 시공공간 확보가 곤란하여 도로개설후 지반안정에 필요한 상당기간 경과후에 차집관거 시공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지장과 보상입니다. 국도변은 교통량이 많아 사전 교통소통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입장이며, 우회도로, 이면도로로 활용 가능합니다. 해안변은 선박 접안시설과 물양장시설 횟집등이 있어 집단민원이 야기될 우려가 있으며, 영업보상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우려됩니다. 유지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변은 간선도로내에 매설되므로 유지관리가 용이합니다. 해안변에는 관로 파손시 대량의 해수유입이 우려되며, 조류의 영향으로 관로 파손 우려가 있고 유지관리에 어려움과 예산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동명동사무소에서 청호동 나룻터까지의 노선 검토입니다. 다음은 청호동 나룻터에서 교육청구간입니다. 수리상태의 국도변은 수리상태가 양호하고 원활한 흐름상태가 유지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도시계획도로 14호 도로 3류가 폭원12m가 가설되게 되는데 그 도로를 따라가게 되면은 수리상태가 양호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오수차집이 국도7호선보다 용이합니다. 해안변으로 하게 되면은 노선 연장이 길어 수두손실이 증가됩니다. 맨홀 개소수의 증가, 오수차집이 용이하고 지선관 유입을 위한 도로개설 필요합니다. 다음 지반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풍화토와 모래층으로 지반이 양호하고 장기간 도로사용으로 기초지반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도시계획도로로 하면은 신설도로이므로 기초기반의 침하등으로 관로파손이 우려되고 호수에 인접된 지질로 실토층이 예상되어 기초지반이 불량한 실정입니다. 기초지반 안정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음 해안변으로 하면은 기초지반의 지하수위가 높고 지반조건이 불량하므로 시공후 지반침하가 예상되며, 기초지반안정시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공공간을 말씀드리면은 4차선도로로서 공간확보는 용이합니다. 도시계획도로는 도로의 미개설로 시공이 곤란한 실정에 있습니다. 도로개설후 지반안정에 필요한 상당기간 경과후 차집관거 시공이 가능합니다. 해안변으로 하게 되면은 선박 접안과 물양장시설, 영업소등이 있어 공간확보가 곤란한 실정이며, 해수의 유입등으로 시공이 곤란한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지장과 보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변은 교통량이 많아 교통대책이 수립되어야 하고 우회도로, 이면도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도시계획도로는 도로개설에 따른 사업비가 증가 우려가 있습니다. 해안변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라 건물 철거가 많이 되며 협의, 보상기간이 4∼5년이 소요되고 집단민원이 야기 우려가 있으며, 영업보상에 다른 사업비의 증가 우려가 있습니다. 유지관리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변은 간선도로에 매설되므로 유지관리가 용이합니다. 도시계획도로로 하면은 관로보수시 노폭부족으로 교통이 두절될 우려성이 있습니다. 해안변은 관로 파손시 대량의 해수가 유입될 실정이며 조류의 영향으로 관로파손이 우려되고 도시계획도로 폭이 협소하여 유지관리가 곤란한 실정입니다. 수중공사이므로 공사가 어려우며 부실공사가 우려됩니다. 다음 교육청에서부터 제1펌프장까지인데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유사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검토결과에 대한 의견입니다. 하수차집관로의 기능은 하수 발생원으로부터 하수를 차집하여 하수종말처리장까지 하수를 원활하게 수송하는 것으로서 그 시설은 반영구적으로 기능이 유지되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설치 위치는 하수차집이 용이할 뿐아니라 기초지반이 안정되어 있지 않아 지반 거동으로 인한 접합부의 이탈등 지하수의 유입이 최대한으로 차단되어져야 합니다. 비교적 기반시설이 완벽한 도시에서도 지하수등의 유입으로 하수처리 비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속초시의 차집관로 노선은 기초지반이 불안정한 해안이나 미개설 도시계획도로보다는 도로의 장기간 사용으로 비교적 기초지반이 안정된 국도7호선 도로내에 매설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도7호선 도로내에 매설할 경우에는 교통소통 대책과 도로 굴착에 따른 민원 최소화 방안이 검토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본 차집관로 노선검토구간(연장4.5㎞)은 불과 2개소의 기초조사를 하여 관로의 기초와 흙막이 공법을 실시설계하였는 바, 보다 면밀한 기초조사와 토성분석을 하여 관로의 완벽한 시설과 안정성이 보장되고 공사비가 저렴한, 적절한 관로매설 공법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노선 검토구간은 사진1리에서 제1중계 펌프장까지는 장사동고개입니다. 차집관로 노선결정은 하수도 기본계획상에 명시한 국도 7호선에 매설함이 타당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선선정 사유로는 기초지만 안정되고 시공공간 확보가 용이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도시계획도로개설이 불필요하고, 관로사고 즉, 지하수 유입시 처리공정에 영향이 미미합니다. 사전 조치사항으로서는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하여야 하고 도로굴착에 따른 민원해소 방안이 있어야 하며 면밀한 지하 매설물 및 기초지반 조사를 하여야 됩니다. 청초 유원지 지역, 완전분류식으로 하수도 정비와 우수토실 및 해안지역 오수지선이 상세히 설계되야 됩니다. 해수역류 설비 상태를 상세 설계하여야 합니다. 이상은 전문기술진으로부터 이것을 1차적으로 우선 내놓은 안입니다. 다음은 장동희의원님께서 요구하신 7번국도변 정비사업 구간내 보도브럭 침하 및 요철 발생으로 인한 주민통행불편초래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제29회 강원도민체전이 속초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시내 7번국도변의 노후된 보도블럭 및 경계석, 하수도를 일제 정비한 사업으로서 시비 총10억2c런8백만원, 이중 관급자재 5억2천1백만원입니다. 공사비를 투자하여 보도블럭 189a, 경계석 8,961m, 하수도 5,116m를 '93년11월18일 착공하여 '94년5월31일 준공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도블럭 쿳션모래와 하수관 기초모래 사용은 청초천 하상정비를 병행한 퇴적모래를 사용하여 1천8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 왔으나, 청초천 하상 모래 입도가 균일치 않아 일반 양질의 모래보다도 다짐효과가 저하된 것으로 사료되어 현재 시공회사인 부영산업(주) 김시현으로 하여금 계속 하자보수시공중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노면침하의 주원인은 금회 시공한 장애자가 필요하도록 한 낮은 경계석을 이용 차량을 보도위에 주차시키는등 편중된 침하 작용으로 요철이 발생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끝으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보도블럭 침하부분에 대하여는 8월20일까지 하자보수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승남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영랑동 동현APT앞 하수도 시설공사의 하수 역류로 인한 하수도 기능저해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공사는 기존 도로횡당 하수도가 관경이(0.7 0.7)협소하여 우기시 배수능력 부족으로 동현APT 일대가 침수되는 등 주민생활에 많음 불편을 주고 있어 7번국도 횡단 하수도를 1개소 더 설치하여 우ㆍ오수를 분산 배수처리코저 하수도시설 60m/m 140m, 맨홀처리 3개소, 아스콘 포장복구 2a, 빗물받이설치 2개소등 사업비 1천8백2십5만원, 이중 관급자재 8백8십만원을 투자하여 실시한 공사로 공사시행 과정에서 기 매설된 동현APT 오수관로가 7번국도를 횡단 매설되어 있어 이를 이설치 못하고 관매설하여 계획관로보다 일부 구간이 20㎝가량 높게 매설되어 평상시 오수가 이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어 이 구간에 대하여 재시공코자 계획하였으나 관광성수기로 인하여 국도변 통행차량급증으로 도로굴착시 통행불편이 예상되어 관광성수기가 끝나는 8월30일경 돌출부분을 재시공하여 원활한 배수가 되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