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무남환경보호과장
환경보호과장 엄무남입니다. 지난해 저희 환경업무에 산업위원회 위원여러분께서 지대한 관심과 협조, 그리고 조언이 있으신 덕분에 잘 끝났으며 특히, 쓰레기 종량제는 '95년 1월 1일부터 실천하는 국가적인 사업으로서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95년도 시정업무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추진상황부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보고서에 있는 내용보다도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11월달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와서 12월달에는 대대적인 주민교육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대형쓰레기 및 못쓰는 쓰레기 일제 정비기간을 주민에게 주어서 주민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기간을 설정해서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이 덕분에 '94년말경부터 '95년 1월 1일까지 저희들이 10시까지 근무하면서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21일부터 26일 사이에는 쓰레기봉투 10ℓ짜리 2장씩을 전 가구마다 시산하 전직원을 동원해서 무료배부하므로써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인식을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쓰레기 봉투를 10ℓ, 20ℓ, 50ℓ짜리를 제작해서 보급을 1,144,000매를 저희들이 공급을 했습니다만은 이 중에서 저희들이 판매한 것은 판매업소 421개소를 지정했습니다. 당초보다 132개소를 더 추가로 지정하므로서 인구 177인당 1개소가 설치가 됐습니다. 요일별 쓰레기 배출체계를 확립해 가지고 일반 쓰레기는 매주 일, 월, 수, 금, 토요일에 배출하도록 했고 재활용 연탄재, 대형 폐기물 등은 매주 화, 목요일에 수거하는 체계로 전환을 했었습니다. 수거 주체지정은 일반 쓰레기는 용역업체 3개사에 위탁해서 처리를 했고 재활용, 연탄재, 대형 쓰레기는 저희시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종량제 전담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가지고 2회에 426명 실시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현재 저희 시에서는 재활용품 선별창고를 1동 설치했습니다. 297㎡가 되는데 상차대 1개하고 전담 공무원 9명을 확보했는데 공무원 1명과 미화원 8명이 상주하면서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집전용 차량 7대와 대형압축기 1대, 결속기 2대, 대량 계근대 1개, 상차용 콘베어벨트 3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중에서 콘베어벨트는 다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만은 계근대하고 벤딩기는 현재까지는 발주중에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와 아울러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저희들이 했습니다. 홍보활동 제작물 배포는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만은 프래카드, 포스터, 환경달력, 리후렛, 홍보만화, 입간판, 서한문, 전단, 스티카 등을 활용해서 대대적인 홍보물 제작을 했고 주민설명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부녀회등 11회 걸쳐 439명을 했는데 이것은 쓰레기 처리장까지 견학을 시키는 코스로 해 가지고 쓰레기에 대한 인식도를 더욱 높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공무원교육, 각급기관단체 실무자교육, 간담회, 가두캠페인 등을 전개를 했습니다. 또한 언론매체를 통한 신문에도 여러번 저희들이 기고를 해서도 나왔고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저가 직접 출연해서 홍보를 했습니다. 추진성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은 규격봉투 사용요율 및 쓰레기 배출량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쓰레기 봉투사용율이 100%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이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기 이전하고 이후의 비교를 보면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전에는 하루에 220톤의 쓰레기가 배출됐습니다만은 종량제가 실시되고부터 저희들이 지금까지 현재로 일일 평균을 보니까 65톤이 배출되었습니다. 이것은 70.5%의 감량효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렇게 감량효과가 옴으로써 저희 쓰레기매립장의 수명은 더욱 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쓰레기 봉투 배부 및 판매실적은 아까 공급한 량이 1,144,000매라면은 이중에서 898,774매가 판매돼 가지고 1억7천3백7십2만6천2백3십2원의 판매고가 올랐습니다. 쓰레기 수집운반 수수료 지급은 저희들이 1월달분을 2월 10일이후에 정산하도록 계약체결이 됐습니다만은 1월달 정산액을 살펴볼 때 동해용역이 588톤을 수송을 해서 1천8백7십9만3천원, 중앙용역이 100톤을 해 가지고 3백1십9만5천원, 삼비용역이 411톤을 해서 1천3백1십3만8천원 해서 이렇게 해서 총 1,099톤이 수거가 돼서 3천5백1십2만6천원이 운송료로 지불이 됐습니다. 쓰레기처리 수수료 징구는 매립장 수수료를 1㎡당 4천원씩 매립비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9백8십6만6천원이 세입이 됐습니다. 대형 폐기물처리 수수료는 각 동에서 스티카를 발부한 것을 따져서 123건에 7십4만2천원이 세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울러 여기에는 표시가 안 됐습니다만은 쓰레기 무단배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개인에 대해서 6건을 적발해서 과태료 6십만원을 부과해서 세외수입으로 부과 되었습니다. 재활용품 수집실적을 보면은 현재 총 138톤으로 추계하고 있습니다만은 이중에서 종이류가 108톤, 고철이 13톤, 유리병이 12통, 캔류가 2톤, 프라스틱 1톤, 기타가 3톤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선별창고에 보관 내지는 일부는 재생공사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고 그 후에 문제점들이 여러 가지 도출되었습니다. 이 문제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쓰레기봉투 재질 및 형태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각 동이나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 전화가 왔다는 것은 바로 종량제에 깊은 관심이 있다고 받아져서 아주 긍정적으로 저희들이 수렴을 해서 쓰레기 봉투가 쉽게 터진다는 얘기, 묶을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을 해 달라는 얘기들이였습니다. 그래서 10ℓ, 20ℓ는 기존의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사용해서 묶을 수 있게끔 새로 주문을 해 놨고 50ℓ, 100ℓ는 쉽게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개선하도록 주문을 해 놨습니다. 다음에 쓰레기 수집운반업체 경영수지가 많지 않을 것 아니냐는 얘기가 굉장히 많았고 또 실제 업체로 하여금 현재 장비나 인력으로 봐서는 다소 배출량이 줄었기 때문에 경영수지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쓰레기 발생량이 극히 감소됐고 APT등 공동주택에서 종량제 실시로 수입이 격감돼 가지고 경영에 문제가 약간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춘천이나 원주, 강릉, 태백 전 시군이 공동주택이 있는 곳은 전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은 이중으로 쓰레기 처리비를 징수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만은 저희 시에서는 당초에 그런 사안들을 배제하기 위해서 일반 주택까지 처리하는 제도를 함으로서 해소가 되기는 됐는데 그러나 쓰레기량이 급격히 감소되고 또 공동주택에서 호당 4천원 내지 5천원씩 받던 금액이 없어지니까 상당히 경영의 수지가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앞에서 말씀드린 쓰레기봉투 운송해 가지고 들어온 것에 대한 수수료를 준 것이 3천8백만원정도 됩니다만은 그것 가지고 3개업체의 운영이 잘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연탄재를 저희 시에서 수거하던 것을 연탄재도 용역업체를 대충 맞출 수 있겠다 싶은데 그래도 안 될 때에는 경영수지 측면에서 인력이나 장비를 대폭 억제해서 감소시켜야 되는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에 현재 위원님들도 많이 보시겠습니다만은 7번국도나 간선도로에 쓰레기가 많이 적재되어 있는 것을 저희들이 문제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출시간이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만 배출시켜 달라는 홍보를 수차했습니다. 반상회를 통해서도 하고 그랬는데 이것이 주민들한테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인식이 안돼 가지고 낮에도 계속 쓰레기 배출되는 관계로 인해서 쓰레기가 시내에 많이 적치되는 현상들을 보셨을 겁니다. 다음에 재활용품하고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서 내 놓은 것을 아직도 주민들이 잘 지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화, 목요일날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연탄재를 수거하는데 이것을 화요일 낮에 내놓으면 수거가 안 되는 거지요. 또 목요일 낮에 내 놓으면은 수거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은 화, 목요일에 수거를 한다면은 월요일날 저녁이나 수요일날 저녁에 내놔야 목요일 아침에 전부 수거가 되는데 이 요일을 잘 구분을 못해서 지금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고 다음에 일반 쓰레기도 낮에 배출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낮에 배출하므로서 시내에 쓰레기 더미가 적체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그 배출되는 장소에다가 경고판도 붙이고 또 주민계도도 하고 또 앰프방송을 통해서 주민계도를 적극 시행해 가지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이것도 안 될 경우에는 극단적인 처분방법으로 주민상차 방식으로 채택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문제점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좀 슬기롭게 저희들이 운영을 해서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영랑호 오염방지 대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영랑호 오염방지 대책에는 저희들이 당초에 국가에 환경부에 중ㆍ장기계획에 영랑동 준설사업이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94년도 7월경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저가 환경부에 방문을 해 가지고 그 오염방지 준설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설명을 하고 수차 전화를 함으로서 이 사업이 작년도말에 확정이 돼서 저희들한테 통보됐습니다. 이 사업은 지방 양여금사업으로 실시되는 것으로서 총 사업비가 43억6천9백만원이 소요됩니다. 여기에는 국비 70%, 지방비 30%가 소요되는데 '93년부터 '97년도 사이에 이루어지겠습니다.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는 '93년도에 완료되었습니다만은 중ㆍ장기계획에 없는 것이 '93년도에 어떻게 완료됐느냐는 의구심이 계실지 모르겠는지 이 부분은 강원도에서 전체적인 양여금을 쓰다 보니까 이 기본설계비가 좀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자체에서 이 기본설계를 해 놓고 환경부의 중ㆍ장기계획에 올라가지 않아 가지고 '94년도 사업부터 깍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ㆍ장기계획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작년도에 가서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95년도 투자계획은 실시설계 용역을 해서 그 사업비는 1억7천8백만원이 현재 확보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비가 9천8백만원, 지방비가 8천만원인데 도비 4천만원, 시비 4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3월중에 발주를 해 가지고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입니다. 다음은 청초호 퇴적물 준설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청호동 위원님들이 잘 아시겠지만은 속초시에 전 하수가 청초호로 흘러들어 감에 따라서 준설의 필요성이 또 속초시정 30년을 거쳐서 한번도 준설을 하지 않고 하수를 받아서 처리한 오염호수가 됐습니다. 그 이 준설량이 상당히 막대해서 797,355㎡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사업비가 169억원 정도가 소요되겠습니다만은 타당성 조사를 '94년 4월달부터 11월사이에 하고 기본설계를 '93년 4월부터 '94년 1월까지 마쳤습니다. 사업비는 1억2천3백만원이 되겠습니다. 실시설계비도 '94년도 12월달에 발주를 해 가지고 '95년 10월달에 납품받기로 하고 3억8천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실시설계중에 있습니다. 실시설계를 마치게 되면은 금년도 말경에는 준설사업 발주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것은 11월중 준설 발주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단위 쓰레기위생매립장 2차 조성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쓰레기 매립장은 속초시 대포동 산 124번지 일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14년 7개월을 쓸 것으로 기본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은 그 사업비를 전부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서 년차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4년까지 14,200㎡를 조성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년인 금년도부터는 15,000㎡를 더 확보할 계획에 있습니다. 여기에 사업비가 약 8억원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은 이 중에는 매립장 조성 예정지에 분묘가 18기가 있고 이 중에서도 여기에 표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미 유실된 분묘 2기가 있다는 얘기를 저가 부임하기 전에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보상을 해 줘야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매립장 조성 예정지역에 청초호 매립을 위해서 채토장으로 지금 현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 사업비 8억원을 들여서 매립장을 채토를 해야 되는데 현재 청초호 매립사업에다가 이 채토를 해 가지고 매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만한 예산은 지금 절감을 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여기 2차조성비로 '95회계년도에 약 2억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만은 전체적인 8억원이 계상되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 매립장의 작년도 문제점으로 대두됐던 매립장 1차조성시에 옹벽하자보수 공사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이 시공방법은 저희들이 매립장 옹벽 하자보수를 필요하다고 대두된 것이 '94년도 4월달에 옹벽균열사항을 발견하면서 1차 하자보수 요구를 (주) 대양에다가 해 가지고 '94년 8월 28일부터 9월 10일경까지로 추정됩니다만은 그때 하자보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완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초 설계회사인 극동건설에다가 작년에도 설계를 잘못한 관계로 안정성 검토가 문제가 되니까 안정성 검토를 해 달라고 저희들이 요구를 했었습니다. 안정성 검토를 11월경에 나와서 해 가지고 그 옹벽균열 발생원인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층 보조기층에 문제가 있다 라는 판단을 내라고 그 다음에 정밀구조 진단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와서 저희들이 다시 대양에다가 하자보수 요구를 하면서 학계의 의견을 받아보라고 그랬습니다. 학계의 의견을 받아보라니까 대양에서 강릉의 관동대 교수한테 용역을 줘 가지고 보수공사에 필요한 공법을 제시를 받았습니다. 이때 제시받은 공법이 J. S. P공법이라는 공법을 받았습니다. 그런 공법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한테 제시를 했기 때문에 그 제시한 문제점과 극동에서 제시한 대안 방안과 합쳐서 저희들이 청내에 있는 기술직 공무원인 건설과장, 토목계장, 하수시설계장, 공영개발계장, 급수계장, 폐기물계장과 저를 합쳐서 같이 앉아서 이 공법에 대한 심의를 했습니다. 지난 1월 21일날 심의를 했는데 이 심의를 한 종합의견이 기존 옹벽시설 여건으로 보아 연약지반 개량공법으로 J. S. P공법을 최적으로 선택을 하되, 2차적으로는 그 옹벽뒤에 배면에다가 토재건을 설치해서 차수막을 부설하므로서 안전하게 된다 하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을 가지고 (주) 대양, 저희들은 회계과에다 했습니다만은 이런 공법으로 하자보수를 해 달라하는 요구를 해 놨습니다. 현재 회계과에서 한 것은 1월 21일날 했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회시가 없었습니다. 이건 이렇게 하기로 대양 본사 회장님하고도 약속을 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옹벽하부 기반보강공사는 뒤에 그림이 있습니다만은 J. S. P공법은 앞면하고 뒷면을 그 밑에 제시된 바와 같이 하고 이것은 관동대학교에서 제시한 의견입니다. 다음에 뒤에 차수막 토제언으로 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 극동에서 저희들한테 제시한 공법입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합쳐서 했을 때에는 완전한 시설물이 되지 않을까 결론을 얻었습니다. 다음은 청호동 공동할복장 옥개시설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옥개시설은 우리 관내의 오징어를 조업해다가 할복을 하는데 과거에는 각 부락단위에서 하므로서 연안해역 오염이 심각했기 때문에 이 영세어민들을 한군데 모아서 할복을 하므로서 그 할복한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굉장히 기여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리 해안오염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가 평가를 합니다만은 일상적으로 가 보면은 노천에 콘크리트 바닥에다 설치를 해 놓고 하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햇빛이 비칠 적에 어물의 선도가 유지 안 되고 작업에 불편을 초래하므로서 야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는 옥개시설 사업으로서 당초에는 저희 시 예산으로는 어려웠었습니다만은 강원도 의원이산 이관희의원님께서 도에다 건의를 해 가지고 아마 1억원이 저희들 시에 떨어졌습니다. 도비 1억원에다가 '95년도 당초 예산편성때 저희 시비 1억8백만원을 같이 합쳐 가지고 사업이 진행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발주 시작을 해서 작년도에 설계를 의뢰해 가지고 '95년도 1월 29일날 설계 납품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사항은 건설부서하고 건축허가를 협의하고 있는 중에 있으며 특히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면은 건축예정 부지가 도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건축허가를 낼려고 보니까 도출된 문제인데 도유지로 되어 있어서 청호동 1333번지부터 1334번지 사이에 있습니다만은 이것을 도에다 사용승인 요청을 해 놓고 있는 실정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내려오는 즉시 건축협의가 되어서 금년도에 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립장 간이침출수 처리시설 2차 생물학적 처리시설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대포위생매립장은 당초에 설계상 침출수 처리를 1차 처리인 물리화학적인 처리를 해 가지고 그 처리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송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리화학적인 작년도에 하다 보니까 원수가 2천 내지 3천ppm의 BOD가 검사를 해 보니까 나왔습니다. 그것을 다시 물리적인 처리나 화학적인 처리를 아울러 병행하면서 침출수 나오는 것을 검사를 하니까 2백 내지 3백PPM의 농도로 발생됐습니다. 이것이 환경정책 기본법이나 수질환경보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허용치가 150PPM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된다면은 그 쪽으로 보낼 수 있는데 거기서 2차 처리하거나 3차 처리하는 시설이 없어서 처리를 하지 못해서 상당히 곤혹을 치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하고 그 오염농도가 높은 침출수를 방류할 수는 없고 그래서 작년도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가지고 햇볕에 말린다거나 해서 양을 극소화 시킬려고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올 적에는 밤잠을 못자고 빗물을 돌리느냐고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침출수는 한방울도 하수구로 내 보내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침출수를 가둬 놓고 있는 실정이고 스프링클러로 말리고 있는 실정입니다만은 이 사항에 대해서는 생각다 못해도 하수종말처리장이 '97년도에 완공된다면은 그때까지 이렇게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95년도 예산편성에서 다른 용도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구조물공사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그것을 2천9백5십만원을 들여서 2차 처리인 생물학적 처리방법을 저희들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발주를 (주) 강원건설에다가 해 놨는데 지금 현재 추진공정이 약 30%입니다만은 이것이 3월달이면은 완공이 되어서 시험가동을 하게 되면은 아마 물리화학적으로 처리된 응집하고 침전하고 여과된 사항을 2차 생물학적 처리를 미생물을 이용해서 처리했을 때에 폭기 및 접촉여제 등으로 해서 처리를 하게 되면은 아마 150PPM이하로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저희들이 하수구로 방류할 수 있고 양을 좀 조절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을 저희들 나름대로는 연구검토하고 저희들 개발품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게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95년 시범공중화장실 신축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무부에서 시행하는 전국에 몇 개 안되는 관광유원지에다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30평이상의 면적을 확보해 가지고 1억원을 들여서 설치하는 공사입니다. 변기나 아니면 수세식이나 난방장치등이 초현대식으로 만들어 지면서 어디를 가도 모범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속초시 조양동 1450-2번지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것이 시내 중심가도 좋고 또 관광객이 많이 접촉하는 지역도 좋은데 당초에 보고가 그렇게 됐고 사실상 더 많은 관광객이 있거나 설치가능한 지역이 있으면은 위원님들이 천거를 하시면은 다시 예정지조사를 해서라도 장소를 고려를 하겠습니다. 1억원을 들여서 30평 규모의 공중화장실을 만든다면은 상당히 훌륭한 시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만은 예정지 조사를 해서 금년도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 환경보호과 소관 사업 및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도편달이 있어야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