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기 의원 5분자유발언
정기
김정기의장
배지 달고 나오세요. (배지패용)
준래
신준래의원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9년 6월 18일 김천시의회의원 신준래 김천시의회의원 김인출
정기
김정기의장
시장님 나왔습니까? 본회의장에는 시장님께서 참석해 주시는 게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위성소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 나라에 몸을 바친 호국 영령들에게 먼저 명복을 빌며,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속에 길이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3대 의회가 개원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이 다 되어갑니다. 1년동안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으로 시민들의 여론수렴과 애로사항 해결등 많은 의정활동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결원으로 있던 아포읍과 지좌동 의원 두 분이 지난 6월 10일 재·보궐선거로 새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먼저 당선되신 신준래 의원과 김인출 의원의 등원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봉사자로서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주시고, 의원 상호간에 정보교환을 통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한국조폐공사 파문과 고급옷 사건 등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으며 북한 함정이 우리 영해 서해안을 침범함으로써 교전사태가 발생하여 비상경계령이 내려지는등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시민들은 일치단결하여 맡은 일에 충실하여야 하겠습니다.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이제 상반기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그동안 계획된 사업과 업무를 잘 추진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계획대로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가 짧다고 합니다만 무더위 속에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지난 해 두 번의 호우로 우리 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어 복구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사전에 피해위험지구를 점검하여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 결산검사위원 선임, 수해복구현장·사업장 및 기관 방문, 그리고 각종 의안심의 등이 되겠습니다. 특히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목적은 98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로 건전한 재정운영이 되도록 함으로써 집행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그 참뜻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예산편성과 집행시 불요불급한 경비가 최대한 줄어들 수 있도록 내실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무더운 하절기를 맞이하여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빌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