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정청기 의원 발언
위원 정청기 위원입니다. 먼저 동단위 위원님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구해야 될 내용은 새마을회관 관계입니다.
듣고 보니까 사실 동단위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은 충분하게 제가 이해를 하겠고, 그러나 면단위로 봐서는 전부다 지역지역이 가구수는 얼마 안 됩니다만 나이 많은 노인네들이 거의 동네를 지키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회관을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자꾸 이런 것을 지어줘서 과연 그것이 10년후나 20년후에 갔을 때 관리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도 있었고 한데 본 위원은 그것이 말씀은 맞습니다만 이해를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면단위나 이런 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지역적으로 각 마을 리단위 경쟁의식이 있어서 이미 지은 회관이라든지 이런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짓지 못한 동네는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 들입니다. 이렇게 무슨 경쟁을 하다시피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생각할 때 이것을 가구수는 얼마 안 되지만 지어놓으면 마을 리단위 재산이라는 마음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앞으로도 본 위원은 우리 마을회관이라든지 노인회관이라든지 이런 것은 또 그것을 지으므로 해서 마을 재산도 되고 하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탁말씀을 먼저 드리고, 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회관 개·보수를 하는데 아까 과장님 설명이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개·보수라는 것은 과연 지금 보통 보면 동네에서는 보수를 하기 이전에 다 짓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합니다. 지으려고 막상 생각을 하면 땅이 자기 동네 땅이 아니든지 기존에 마을회관이 신축되어 있는 것을 뜯고 지으려고 하면 땅이 자기 땅이 아니기 때문에 못 짓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고 이래서 있는 땅에다가 그것을 증축을 한다든지 고쳐서 수리를 한다든지 이러기 위해서 개·보수를 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