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원주 의원 발언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울산광역시 오해용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해용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계진 행정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가 될 제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울산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당면한 각종 안건심의와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15일 울산의 역사에 새로운 분수령이 될 광역시 승격과 더불어 광역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다섯번의 임시회를 개회하여 광역시 출범에 근간이 되는 각종 조례를 비롯한 안건처리와 광역시체제의 조속한 정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자치구·군의회의 신설과 함께 이중적 신분지위를 부여받은 의원 여러분께서는 영광스러움보다는 바쁜 의사일정으로 시간에 쫓기는 등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선량으로서 역사와 시대적 책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혹간에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흡한 부분도 있었을 줄로 압니다.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하여 시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성숙되고 생산적인 대의기관의 역사를 창출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멀지 않아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될 정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 정기회는 광역시 승격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기회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98년도 예산안 의결등 중요한 안건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정기회에 대비한 준비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 중에 처리하게 될 교육청 관련 각종 조례와 예산은 광역교육행정 수행에 지침이 될 중요한 안건으로서 보다 심도있고 내실있는 심의를 하여 백년대계의 울산교육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7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앞날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