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김성렬 의원 발언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지금부터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는 오른손을 든 상태에서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복창하여 주시고 마칠 때에는 의원님의 성명을 동시에 말한 후 오른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은 서명날인 후 의원님 각자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해용 울산광역시의회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착석
일동기립
일동착석

오해용의장
존경하는 100만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21세기를 향한 축복된 울산의 미래를 열어나갈 역사적인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으며 이 기쁨을 100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의장의 중임을 맡게된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지난 묵은 일들은 모두 역사의 장으로 묻어버리고 제2대 광역자치시대는 더욱 성숙된 시민의식과 자치역량을 발휘하여 삶의 질 향상과 세계로 뻗어가는 살기좋은 울산을 건설하는데 100만시민 모두가 화합과 단합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IMF사태로 고통을 겪고있는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있는 보다 현실적이고 생산적인 폭넓은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고충과 불편을 덜어주는, 시민을 위하고 시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명실상부한 광역시의회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우리 광역의원은 역사적인 사명감과 시대적 소명의식을 새롭게 인식하여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하게 표출되는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창의력과 무한의 봉사정신으로 울산의 새역사를 창조하고 지방자치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선봉장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방화시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100만 시민이 다함께 잘 살수 있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도시를 건설해야겠으며 또한 어려운 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공평무사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과 의회가 믿음과 신뢰 속에서 한마음 한뜻이 된 가운데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열린 의회상을 정립시켜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시민이 다 함께 피부로 느낄 수있는 의회 차원의 새롭고 신선한 비젼을 담은 합리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각종 대안을 제시하는등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지역정책개발을 선도해 나가는 광역시 의회 풍토를 조성하여 100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에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21세기를 향한 경쟁력있고 활기찬 울산을 건설하는데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100만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중지를 다시 한번 모아서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전진하며 웅비하는 울산의 새역사를 창출하는데 다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제2대 광역시의회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100만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다음은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