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렬 의원 5분자유발언
낙은
최낙은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1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성렬
김성렬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심완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2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실내체육관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의 건을 비롯한 시정질문과 당면한 주요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특히 지난 2월27일부터 3개월여동안 울산실내체육과 부실공사 행정사무조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광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건설위원 여러분과 또한 본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참여해 주신 타 상임위원회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광역시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고장은 체육관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그나마 독지가가 기증한 종하체육관이 하나 있으나 규모가 적어서 체육인을 비롯한 이용객들이 평소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크고 작은 행사가 기업체의 체육관을 빌려서 치러 지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울산실내체육관에 대하여 백만시민은 큰 기대와 함께 조기준공을 학수고대하고 있던바 이번에 엄청난 과실로 인해 일제 조선 총독부 건물 탑상층의 철거가 아닌 우리 시민의 혈세로 건립 중에 있는 울산실내체육관을 우리 손으로 헐어야 할지도 모를 안타까운 입장에 처해 있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로서는 정말 시민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이제 오늘 그동안의 조사결과로 실내체육관은 총체적 부실시공으로 밝혀지고 있는바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두 번다시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기관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 뼈를 깍는 각오로 다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번 회기에는 여섯분의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차제에 의장으로서 그동안 집행부의 시정질문 답변 및 처리결과에 대하여 느낀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울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및 제73조의 규정에 의거 주민대표인 의원이 시민을 대신해서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집행기관에 의문이나 소신을 제기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의원 고유의 권한인 것입니다. 우리 2대의회가 개원된지도 벌써 1년이 다되었으며 그동안 의회에서는 총13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전반에 대한 촉구를 했습니다만 과연 결과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집행기관에서는 시정질문에 대하여 보다 성실하고 책임이 있고 모든것이 실현될 수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도 보다 원만하고 생산적인 의회운영이 될수 있도록 해당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의회운영을 당부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낙은
최낙은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1회 울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