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진용 의원 5분자유발언
개회사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우리 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시의 초청으로 지난 6월5일부터 6월10일까지 시장님과 함께 현재 미국을 방문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는 부의장인 제가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계진 부시장님과 김지웅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33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97년도제2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100만 시민이 그토록 열망하던 울산광역시 출범일이 이제 앞으로 37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집행기관에서는 계획된 일정대로 개청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한번 더 검토하시어 광역시 출범과 함께 모든 행정이 연속성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중에 심의하게 될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은 광역시 예산편성을 위한 결산추경이므로 보다 심도있고 내실있는 심의를 하여 앞으로 새롭게 편성될 광역시 예산이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합리적이고 규모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의회는 광역시 출범을 목전에 두고 시대적 소명의식을 새롭게 인식하여 100만 시민에게 광역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시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할 수 있는 대의기관의 소임을 다하여 울산이 광역시로서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앞날에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황길성 이상으로 제33회 울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