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해용 의원 5분자유발언
천주
김천주총무당담관
지금부터 제7회 울산광역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국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해용
오해용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심완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게될 제7회 정기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건데 금년은 우리고장 울산이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되어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비약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한지 시로 35년만에 울산의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될 광역시로 희망찬 출범을 하게 됨으로써 대망의 21세기를 향한 번영과 도약의 문을 활짝 열게된 매우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희망찬 광역자치시대의 첫장을 열게된 초대 광역시의회는 그 동안 주민복리증진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100만 시민이 다함께 잘 살수 있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광역시 체제를 조속히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으로 울산이 광역시로서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지난 7월 15일 초대 광역시의회가 첫 개원된 이래 우리 의회에서는 여섯차례의 임시회와 상임위원회별로 현정확인 위주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광역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의원님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하여 시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신뢰받고 생산적인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모든 의정활동이 다 중요하겠지만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 다루어질 행정사무감사와 98년도 예산심의는 내년도 시책수립에 기본이 될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이므로 의원 여러분의 책무와 역할이 막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정기회 기간동안 구, 군의회와 의사일정이 중복되는등 시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안건 하나하나를 보다 내실있고 심도있게 다루어서 시민의 정서와 기대에 부응하고 먼 훗날 울산의정사에 초석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4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기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다 내실있고 원만하게 운영되어 금년도 의정활동에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앞날에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주
김천주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7회 울산광역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