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강석구 의원 발언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김영우입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12대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4일 총 선거에서 열일곱분의 의원이 당선되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1일 지방자치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하여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집회 소집이 공고되어 임시회를 집회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은 원 구성을 위한 의장, 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장 선거 그리고 회기결정의건이며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오후 2시 부터는 개원식이 거행되겠습니다. 의장선거를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중 최연장 의원이신 강영자의원님의 의장직무대행으로 의사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02분 개의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지금부터 제1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조금 전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소개받은 강영자의원입니다. 제2대 의회 전반기 의장선거를 위하여 의장직무를 대행하게 된 것은 개인으로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만 의사진행을 원만하게 해 나갈 수있을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 ○송인국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 진행발언있습니다) 의사진행과 관계된 발언입니까? ( ○송인국의원 의석에서 - 예) 의원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본회의 의사진행을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서 의사진행에 관한 발언만 받아 드리겠습니다. 의사진행과 관계없는 발언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송인국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3분입니다.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바랍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송인국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4절 발언 제33조 발언허가 관련 법규에 의해 의사진행발언을 드리고자 하는 동구 제2선거구 출신송인국의원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 발언대는 지방자치법 제42조와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당선된 의장께서 먼저 이 자리를 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서게 되어 의원 여러분과 함께 그리고 또한 백만 시민과 함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울산광역시의회의원 구성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은 우리 스스로 협의해서 우리와 함께 고뇌하면서 우리 울산광역시의회 자치에 맞게끔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울산광역시의회 자치가 아니겠습니까? 의원 여러분, 저 송인국은 미안하지만 왜곡된 지방자치가 되지 않게끔 의원 여러분과 함께 혼신을 다하고자 함이 우리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께서는 공평한 원 구성을 위하여 무소속 국민회의 의원들과 함께 협의해서 향후 민의의 편에 서서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서민편에서 왕성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께 공평한 원 구성이 될 수 있도록 간곡히 다음과 같이 제의합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발언시간이 경과되었으므로 발언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첫째, 중구, 남구, 울주군, 동구, 북구 지역민의 정서를 감안해서 의장단 구성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는 한나라당 의원과 협의해서 무소속, 국민회의 동료의원의 협상 안을 받아 줄 것을 촉구합니다. 셋째, 울산은 노동자층이 59%를 차지하므로 이런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한나라당 의원께서는 의장단 구성을 위한 의원총회에 응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의장에게 의원총회 소집을 해 주실 것을 제의합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5·16 군사쿠데타 이후 1991년4월15일 울산은 기초의회가 처음 개원되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은 물론이고 지방의회에 진출했던 지방의원들도 새로운 자치환경에 모든 것이 낯설었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7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개원초기의 막막한 느낌은 사라지고 지방의회 의원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지방의원의 역할은 문자 그대로 지방의 일을 우리 스스로 함께 하면 됩니다. 여러분, 지방자치의 정치적 가치다, 지방자치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민주화를 통해서 국정의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고 또한 지방자치는 지방분권을 기초로 하므로 권력분립의 권리와 함께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참여를 강화시켜 중앙정부의 비민주적인 독선을 방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 어떻게 해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치를 구현하고자 공평한 의장단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을 구성하기 위해서 무소속, 국민회의 의원들은 그 동안 나름대로 함께 많은 것을 고뇌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께 의원총회를 비롯한........,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발언시간 3분이 너무 짧은것 같아 10분을 드렸습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여러 번 제의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울산광역시 한나라당 의원 여러분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한번도 협의가 없었습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재차 발언 중지를 요구합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지금 의장께서 발언시간 제한에 대하여........., 저 송인국은 한나라당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 의원총회시 무소속의원, 국민회의 의원과 함께 협의해서 향후 미래지향적인 원 구성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감히 부탁하면서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께 다시 부탁드립니다. 의사진행과 관련없는 발언은 받아드리지 않겠습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발언시간은 10분입니다. 시간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대
조규대의원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지금 어디에서 연유해서 10분발언, 3분발언을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언시간 제한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발언하는데 발언중단하지 마십시오. 지금 나라나 울산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6월4일에 우리 17명이 울산을 대표해서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시민들은 우리들에게 시민이 잘 살 수있도록 해 주십사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랄 것 입니다. 임시회기 개회되자마자 이렇게 나와서 발언하게 됨을 시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오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방청객이 많이 오셨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방청객을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언론에 비춰진 것을 대체로 보면 한나라당에서 의원 17명 중 11명이 당선되었습니다. 11명이라면 거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인원입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11명은 용케도 남구, 중구, 울주군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무소속의원 5명이 동구, 북구 2개 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늘 모 일간지에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내정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 말은 오늘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장단을 구성하는데 무소속의원들은 들러리를 설 수밖에 없는 한심한 꼴을 접할때 이 지역에는 한나라당 밖에 없느냐하는 한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한나라당의 울산시 득표율이 41.9%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당선자 수는 거의 66%에 가깝습니다. 이 중에 어떤 한나라당 의원은 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무소속에게 할애할 수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얼마만큼 한나라당의 힘이 샌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최소한 울산시 살림을 견제하고 지켜줘야 할 우리 의원이 마치 한나라당밖에 없는 양 이렇게 몰고 있습니다. 더 더욱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현재 서울의 국회에서 파행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그대로 본따서 울산시의회에서도 그렇게 하는 양 비춰졌을때 우리 모두에게는 불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무소속과 같이 의논해서 원 구성을 할 것을 제의하면서 10분간 정회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발언하신 조규대의원님을 비롯한 전의원님께서는 이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범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특히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선거를 위한 의장직무만을 대행하고 있으므로 의사진행에 협조해 주시고 의사진행에 관계된 것 외 의회운영과 관련한 부분은 본 선거가 끝난 후에 하실 수가 있으므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범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정회요청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지금 순조롭게 본회의가 잘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이상범의원 의사진행발언해 주십시오. 시간은 10분입니다.
○송인국의원 의석에서 - 의장! 조규대의원께서 정회요청에 대한 동의를 했습니다. 동의안을 받아주셔야죠?
「안받아줄 이유가 있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상범
이상범의원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저는 북구 2지구 이상범의원입니다. 먼저 의장님께 의사진행발언에 대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처음에 진행발언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한다고 하셨는데 분명히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48조 제1항에는 진행발언을 1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정정을 하셨지만 이런 점들을 잘 알고 진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서 두 분의 의원께서 진행발언을 통해서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한 제안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장께서 이 점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저의 진행발언 요지를 말씀드리고 10분 동안 그에 대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진행발언 요지는 다시 한번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해서 이 자리에서 난상토론을 벌이기 보다는 우리가 잠시 정회를 하고 의원총회든 의원간담회든 의원 17명이 모여서 원 구성에 대한 협의를 하기를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그리고 의장께서는 우리 지방자치법 제42조에 근거를 들고 있는데 제42조 어디를 봐도 의원총회를 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물론 본회의장에서 난상토론에 가까운 그런 회의진행은 원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잠시 정회를 선포하시고 의원들끼리의 사전 의견조율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점을 덧붙여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6월4일 선거가 끝난 이후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무려 한 달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의회정치가 무엇입니까? 민의를 수렴하고 대화를 통해서 타협의 묘를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 무소속의원들이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해서 무려 보름이상의 시간을 가지고 한나라당측에 제안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이 자리 개원의회가 열리기까지 한나라당 그 어느 의원도 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토론하거나 자체적인 의견 조율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바로 다수당의 지위를 이용해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본의원은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나라당 선배의원 여러분, 그 동안 저와 대화를 나눈 많은 의원들께서는 원구성에 있어서 한나라당이 독점하겠다는 이유를 대개 세 가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유 첫째는 정당정치에 책임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울산광역시의회 1기에서 정당정치를 표방하지 않고 뽑혔던 기초 시의원들이 승계를 했습니다. 그럼 광역시의회 의원은 정당정치 책임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반론과 같습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둘째로 본인의 능력 이런 것들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 돌아보십시오. 지난 1기 상임위원장, 부의장 중에서 재선의원 경력을 갖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까?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한나라당 논리라면 이 분들은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을 수행할만한 자질과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수행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1년반 동안 울산시민을 기만한 것입니다. 세 번째 논리가 무엇입니까? 한나라당 의원의 3분의 2가 재선의원, 3선의원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합치면 7명이 됩니다. 7명 속에 의장단, 상임위원장을 뽑는데 한나라당이 소위 중진이라는 의원들이 지망자가 너무 많아서 무소속에 할애할 의석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궁색한 논리입니까? 이것이야말로 바로 100만 시민을 무시하는 한나라당의, 다수당의 횡포라고 본의원은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무소속의원들은 오늘 이러한 진행이 결코 시민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6월29일에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제안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에 의해서 2기 초대 의장으로 내정된 분도 앉아있습니다. 의장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그 분은 지난 1년 동안 1기 광역시의회를 이끌기도 한 분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서 대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까지 그 어떤 책임있는 답변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무소속의원들은 부득이 본회의에 앞서서 그리고 의장선거에 다시 한번 정회를 하고, 하지 못했던 의원 17명끼리의 사전조율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람되게 다시 한번 의사 진행발언을 통해서 발언대에 나와서 간곡하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초선의원으로서, 임시의장으로서 상황대처에 대해서 당황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는 우리 100만시민들을 생각하시고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 자리에서 잠시 정회를 하고 의원 간담회를 통한 사전조율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면서 본의원의 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원만한 본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희망의 개원을 앞두고 의장을 선출하는데 울산시민이 이 장면을 전부 주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순리적으로 또한 품위를 상실하지 않도록 서로 그렇게 해 주실 것 믿고 속개하겠습니다. 강석구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10분입니다.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구
강석구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북구 제1지구 강석구의원입니다. IMF 구제금융의 충격 속에서 치뤄진 지난 6.4지방 동시선거에서 100만 울산시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의정활동을 함께 하게 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새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선거에서 핫 이슈가 된 경제난의 책임소재와 정리해고 문제가 아직도 그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오히려 그 충격의 무게가 한층 더 가중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 울산지역은 여타 지방과는 달리 전국 최고의 산업요충지로서 우리 나라 경제의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바 그 여파는 국내 산업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울산은 국내 최대의 단일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정리해고라는 엄청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리해고를 강행하려는 회사측과 생존권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잇단 파업은 우리 울산의 경제를 송두리째 흔들 우려가 있으며 우리 서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실례로 신흥 주거지역인 북구의 아파트 입주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것과 빈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포장마차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 심각성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의 경제정책의 실패가 오늘날의 사태를 야기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울산의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고민해야 할 우리 의회가 오늘의 이러한 사태를 외면하고 자기 기득권만 지키기에 급급한 것은 100만 시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이 경제난의 한 원인인 경제를 잘못 운영한 한나라당이 이제는 지방의회마저 독점하려는 무책임하고도 무리한 욕심으로 인해 의회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100만 시민의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이때 한 정당의 독선으로 인해 그 역할을 하기 위한 의회가 기본적인 원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화합과 양보의 미덕을 보이기는 커녕 수적 우세만으로 의회를 무기력화 시키는 행태만을 보여주어 어떻게 노동자와 사용자에게 협상 안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울산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그 사태의 해결을 위하여 우리 의회가 적극 중재에 나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가 시민 대표기관, 시정 감시기관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또한 21세기를 여는 울산광역시의회의 개원에 즈음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양보할 줄 아는 큰 정치의 마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100만 울산시민의 요구와 기대를 충분히 수렴하고 7우리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견제와 감시 기능이 잘 조화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께서는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우리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충실할 수 있도록 우리 무소속, 국민회의 동우회의 공식 제안을 겸허히 수용하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본의원은 무소속, 국민회의 동우회의 간사로서 지난 6월29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공식적으로 한나라당 측에 상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제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한 번도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고 한나라당 의원들께서는 우리 무소속, 국민회의의 공식 제안에 대한 답변을 위한 토론을 위한 간담회조차 열지 않은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함께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회가 한나라당 시의회 독점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 할 것입니다. 100만 울산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가 한 정당의 일방적 의사만으로 진행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전체 의석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무소속, 국민회의 동우회의 공식적인 제안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사랑하는 100만 울산시민의 뜻이라 할 것입니다. 모든 의원은 지역의 봉사자로서 그리고 시정감시의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무를 함께 해야 할 의원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한 정당의 의도대로 이끈다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조화와 양보 그리고 협상이 정치의 꽃이라고들 합니다만 한나라당은 다수 의석을 차지하였다는 이유만으로 35%에 달하는 의사를 무시하려는 의도는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위배된 것입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강석구의원님, 발언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발언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구
강석구의원
의장님 3분만 주십시오. 동구와 북구의 32만 시민정서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북구지역 출신의원으로서 동구, 북구 구민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한나라당조차 상임위원장을 독점하지 않는데 41.9%의 득표율에 불과한 한나라당이 58%의 민의를 저버린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구성에 앞서 소견발표가 없는 이러한 조례는 최소한의 의사로도 듣고자 하는 민의를 무시한 위법한 행위라고 할 것입니다. 100만 울산 시민은 이러한 한나라당의 독주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용납지 않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러한 민의를 더 이상 저버리지 말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무소속, 국민회의 동우회와 의원 간담회를 통해서 모든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독점 의사를 즉시 철회하고 우리 무소속, 국민회의 동우회의 정당한 제안을 수용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100만 시민의 기대와 축복 속에 개원되어야 할 시의회가 한나라당의 무리한 욕심으로 인해 관행에도 없는 의사진행 발언을 해야 하는 불행한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상반기 의회를 독점하려는 의사를 즉각 철회하고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야기되지 않기를 100만 울산시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의사일정 제1항 제2대울산광역시의회전반기의장·부의장선거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하면 의장1인과 부의장 2인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이어서 선출된 의장의 사회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울산광역시의회 의장등 선거 규정 제3조의 근거에 따라 3명의 의원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준비가 되었으므로 선거 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다음 호명에 의하여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고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김영우입니다. 의장선거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선거요령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순서는 호명순으로 하되 의장석에서 보아 우측 앞에서부터 좌측의석 순으로 하겠습니다. 절차는 투표명패 및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당선자 결정은 무기명투표로 재석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며 최고 득표자가 1인일 경우에는 최고득표자, 차점득표자 2인에 대하여 투표합니다. 유효투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유효투표는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 성명의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날인 한 것, 두 후보자 기표란의 구분선상에 기표된 것으로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기표한 것이 전사된 것으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은 유효투표가 되겠으며 무효투표 및 기권투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장 선거요령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및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직무대행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의 투표는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8분 투표개시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7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사오니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장선거 제1차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오해용의원이 11표, 기권 5표, 무효 1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오해용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활동해 주신 세 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43분 투표종료
오해용의원님 의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신 오해용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제 개인으로는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앞으로 여기 계시는 열 여섯 분의 의원과 뜻을 함께 하여 100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협조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21세기를 선도할 광역시에 걸맞는 경쟁력 있고 살기좋은 도시를 건설하는데 의원의 중지를 한데 모아 나가겠습니다. 두번째 의원 상호간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의회의 권위를 신장시킬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집행기관과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의회가 주도역할을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의회운영을 의회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고 상임위원회를 활성화해서 광역의회의 위상을 높여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지역정책개발을 선도해 나가는데 의회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의회가 100만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전체 시민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고 공평무사한 봉사를 펼쳐 시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광역의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자
강영자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 의장선거를 위해서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신임 의장에게 의사봉을 넘기겠습니다. (강영자 의장직무대행, 오해용의장과 사회교대)
해용
오해용의장
의장직무대행을 원만하게 수행하신 강영자의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두 사람의 부의장을 선거해야 하므로 먼저 한 분의 부의장을 선거한 후 또 한 분의 부의장을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장선거에서 수고해 주신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 세 분 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부의장 선거 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다음 호명에 의하여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거 방법 설명 후에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김영우입니다. 부의장 선거 요령을 설명 드리겟습니다. 선거 방법은 의장 선거와 같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부의장은 두 분을 선거해야 하기 때문에 한 분을 먼저 선거한 후 다시 한 분을 선거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 및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의 투표는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56분 투표개시
해용
오해용의장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7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사오니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이수만의원 12표, 기권 5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이수만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나머지 한 분의 부의장 선거를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고 의사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거방법 설명 및 호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00분 투표종료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선거 요령은 생략하겠습니다. 투표시에 유의할 사항은 의장과 첫번째 부의장으로 당선된 분에게 투표를 하면 무효가 됩니다. 다음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를 하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 및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의 투표는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02분 투표개시
해용
오해용의장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 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7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사오니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김무열의원 12표, 기권 5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김무열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세 분 의원 수고많았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07분 투표종료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수만의원님과 김무열의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부의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이수만 부의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만
이수만부의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6.4지방선거에 당선되신 것을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이 사람을 울산광역시의회 제2대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입니다만 이 막중한 중책을 수행해 나가는데 우선 걱정과 책임감이 앞섭니다. 임기 동안 그 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장을 보필하면서 100만 시민의 살림을 맡아 불철주야 애쓰시는 집행부의 업무수행에 적극적인 지원과 감독 그리고 견제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성숙된 분위기 조성과 광역시의회 위상정립은 물론 의원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 강화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이수만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무열 부의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열
김무열부의장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제2대 광역시의회 부의장직에 선출해 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해용의장을 보필하여 100만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 설 것을 다짐드립니다. 의원 16명 개개인의 원만한 의정활동을 위 해서 집행부와 같이 최선을 다하여 보필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또한 덧붙여 16명이 전원 화합하여 한 마당이 될수 있는데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 바라면서 원만한 의회가 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김무열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상범의원 의석에서 - 잠시 조율이 필요합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12시10분 회의중지
12시2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2대울산광역시의회전반기상임위원장선거의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울산광역시의회위원회조례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장, 내무위원장, 교육사회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을 선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장, 부의장 선거에 수고해 주신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 세분의 의원님을 선임하고자합니다. 세 분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임위원장 선거 방법에 대하여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에 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상임위원장 선거방법 설명과 호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우
김영우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김영우입니다. 상임위원장 선거 방법은 의장, 부의장 선거방법과 같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4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한꺼번에 실시하오니 잘 확인하시고 기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되신 분께 기표를 하면 무효가 됩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 및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의 투표는 사무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감표위원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김헌득의원, 강석구의원, 김춘생의원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30분 투표개시
해용
오해용의장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 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7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사오니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김철욱의원 11표, 기권 6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철욱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내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심규화의원 11표, 기권 6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심규화의원이 내무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조용수의원 11표, 기권 6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조용수의원이 교육사회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7표 중 김광수의원 11표, 기권 6표입니다. 제1차 투표결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광수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해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세 분 의원 수고많았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35분 투표종료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에 당선되신 운영위원장에 김철욱의원, 내무위원장에 심규화의원, 교육사회위원장에 조용수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광수의원 축하드립니다. 그럼 상임위원장의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김철욱 위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욱의회운영위원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의원 본연의 의무인 주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서 당을 초월한 화합된 17명의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김철욱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내무위원회 심규화 위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화
심규화내무위원장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저를 내무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원칙을 중시하고 양심에 따라서 우리 내무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항상 위원들 중심으로 활동하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위원장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심규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조용수위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수
조용수교육사회위원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한 저를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행정 및 사회복지, 그리고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주민이 주신 숙원 능력을 최대한 발휘를 하고 선생님이 주신 지식과 부모님이 주신 지혜와 그리고 초대, 2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그리고 또한 교육사회위원회 위원 한 분 한 분의 중지를 모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조용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수
김광수산업건설위원장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산업건설위원장에 뽑아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개인적으로는 당선의 영광보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100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회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용
오해용의장
김광수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두 분과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네 분 위원장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대 의회가 100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17명 모든 의원의 역할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소수 의원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협조를 원활히 수행해 나가기 위한 현실을 감안해 볼때 저를 비롯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의 선도적인 역할 또한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제12회 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부터 7월16일까지 8일간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의사일정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4항 제12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52조의 규정에 의거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해야 하므로 지역 선거구 순서대로 김철욱의원과 조용수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2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금일 오후 2시에 개원식을 거행하오니 전 의원님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3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