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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해용 의원 5분자유발언

17회 제개회식199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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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김영우의정담당관

지금부터 제1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해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해용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심완구 시장과 김석기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묘년 새해를 맞아 오늘 우리는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100만 시민과 의원 여러분께서 건강하신 가운데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성취되시고 울산시정이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지난해는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의 출범과 함께 광역시의 초석을 다진 뜻깊은 한해였으나 IMF사태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기업과 시민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는 지난 어두운 일들은 모두 역사의 장으로 묻어버리고 더욱 성숙된 시민의식과 자치역량을 발휘하여 번영과 희망의 세기인 21세기를 맞이하는 웅비하는 울산건설에 시민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우리 의회도 새해에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에 대한 봉사정신을 새롭게 인식하여 광역시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시민의 기대와 정서에 부응하고 우리 고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방자치 문화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생생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회가 100만 시민의 신문고가 되어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현대사회는 다원화 사회이고 사회구조가 복잡하므로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들 은 어떠한 민원이나 상황에도 그 본질을 올바르게 간파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연구하는 의회, 연찬하는 의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의 뜻을 올바르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시정을 견제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새해에는 17명 의원 모두가 더욱 더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집행기관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견제와 감시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가운데 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동반자로서 때로는 협력자로서 보다 성숙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도 99년도 업무보고와 함께 시작되는 금년도의 의정활동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안건과 자료제출 및 답변에 신중을 기하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새해 첫 임시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올 한해도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알찬 결실과 함께 축복된 한해가 될 것을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우

김영우의정담당관

이상으로 제17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5분 폐식

출처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