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시종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김영득 지금부터 제61회 김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한시종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시종
한시종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박팔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는 제61회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한 해 동안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의회운영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박팔용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10년이 지났고 제3대 의회도 이젠 6개월여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열악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그간 축적된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우리의 지방자치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력을 낭비하는 소모적인 정쟁으로 치닫기보다는 경제를 살리고 서민의 주름살을 펴게 하는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지역간의 갈등이 없어지고 주민모두가 화합하는 깨끗하고 돈 안드는 공명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어느 해 보다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은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연초 뜻하지 않게 30여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많은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미국 테러 참사에 이은 보복공격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침체도 장기화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유래없는 풍년 농사를 이루었지만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실업과 농산물값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에게 올 겨울이 예년보다 견디기가 더욱 힘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러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살피는게 우리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되며, 우리 모두가 각별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는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주요업무 추진 실적 보고와 2002년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하여, 200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그리고 시정질문, 각종 의안심의 등으로 18일간의 회기가 운영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2001년도 한 해를 총결산하고 2002년도 우리시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과 각종 정보. 지식을 최대한 발휘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물어 가는 신사년의 길목에서 한 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반성하여, 오늘보다는 내일이, 금년보다는 내년이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어,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게 하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김영득 이상으로 제61회 김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양숙
이양숙속기사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