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묵 의원 5분자유발언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하여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정묵
김정묵의장
개회사 만물이 생동감을 더해가는 계절에 금일 제3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신 의원님들을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또한 시정에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금번 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91년 4월 15일 안양시의회가 개원된 이후 지금까지 우리시 시위원 모두는 주어진 여건하에서 한분도 뒤짐이 없이 뜻과 마음을 함께 모아 지역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온 지도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초대 의회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조금도 동요됨이 없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4월 6일 중앙언론에 대서특필되어 비친 우리 안양시의회의 모습을 보면서 저뿐만 아니라 의원 여러분께서도 지난 4년간 역경과 고난을 헤쳐온 의정활동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셨을 줄 생각됩니다. 객관성과 논리성을 생명처럼 중시하는 현직 두분의 대학 교수 연구 논문에서 전국, 260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을 종합·분석, 비교 평가한 결과, 우리 안양시의회가 260개 전국 기초의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오로지 우리 안양시의회가 의회 내부적인 화합과 결속을 통해 펼친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 위에 집행부인 우리시 2,700여 유능한 공직자들의 행정력이 접목되고 그리고 60만 시민의 성숙된 자치의식이 한데 어우러져 일구어낸 일대 쾌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모든 영광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60만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오늘의 이러한 격려가 이제 7월이면 본격화될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안양시가 선두대열에 서서 선진 자치단체로서 그 역할과 책무를 다하여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표본이 되라는 역사의 소명으로 인식하셔서 현실에 안주치 말고 더욱 더 발전의 나래를 펴 주식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제38회 임시회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된 회기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볼 때 초대의원 임기를 약 2개월 20여일을 남겨 놓고 시·군 통합후 현존하는 전국 236개의 기초의회에서 상임위원회를 재편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재선임한다는 그 자체가 극히 형식적이고 혼란과 낭비를 초래한다는데 대하여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 의원들께서도 공감하시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면서 결과보다는 합리적인 절차와 형식요건을 중요시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안양시의회는 자치법을 존중하여 오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해 바쁜 일손을 멈추고 이렇게 의사당에 모였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치루어질 의장단과 상임의원장 선거가 올바른 절차를 통해 공명정대하게 치루어짐으로써 초대의회의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어 7월 출범할 제2대 의회의 후배의원들에게 안양시의회가 전국 최고의 의회라는 명예와 함께 반듯한 초대의회 위상을 물려줄 수 잇도록 동료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이상으로서 제3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연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