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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오면교 의원 발언

41회 제2본회의199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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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교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지 확인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5년 8월 1일 제40회(임시회)폐회중 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안양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중개정규칙안」이 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되었으며 8월 2일 남장우 의원 외 9인으로부터 발의 된「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과 8월 2일 도시건설위원회로부터 제출 된 「대형공사장및풍수해우려지역현장답사결과의견서채택의건」이 제안되어 금일 제2차 본 회의에 부의하게 되었습니다.

오면교의장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금일의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안양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중개정규칙안을 상정합니다. 윤수길 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위 규칙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길위원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수길의원입니다. 지나 7월 26일 김석한의원외 1인이 서면발의하여 8월 1일 제40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당 위원회안으로 채택한 「안양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중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골자로는 동 조례 제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별표 즉, 신분증의 규격과 제식 및 기재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안이유는 부적절한 기재사항을 정정함과 아울러 기판과 패용이 편리하도록 제작코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개정사항으로는 첫째 신분증의 형태를 크게 변경하였습니다. 유인물에 있는 형태가 의원증의 실물 모형으로 자세한 사항은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부적절한 기재사항을 변경하였습니다. 신분증의 명칭을 안양시의회의원 신분증에서 안양시의회 의원증으로 증명사항은 상기 자는 경기도 안양시 지방의회 의원임을 증명함에서 상기 자는 제 몇 대 안양시 의회의원임을 증명함으로 발급기관은 경기도 안양시의회 의장에서 안양시의회 의장으로 개정코자하는 것입니다. 즉, 현행의 신분증에는 증명 내용이나 발급 기관명의가 안양시의회가 아닌 경기도안양시 의회로 부적절하게 기재되어 있으며 사진의 규격 등의 실제 사진규격과 상이하므로 이를 올바르게 개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안양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중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본 의안은 당 위원회 전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의견일치로 제안한 것이므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윤수길 운영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 규칙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안양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안양시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이상 두 건의 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위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내무위원회 간사 조문성의원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성의원

내무위원회간사 조문성의원입니다. 지난 8월 2일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양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등 2건에 의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내무위원회 심사보고서 3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면교의장

내무위원회 조문성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위 두 건의 조례안에 대한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안양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조례안도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하여 의사일정 제4항 대형공사장및풍수해우려지역현장답사결과의견서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노춘복 도시건설위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춘복위원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노춘복의원입니다. 대형공사장및풍수해우려지역에 대하여 당 위원회가 실시한 현장답사 결과 작성된 의견서 (안)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이상과 같이 보고를 마치면서 의원여러분께서는 당 위원회의 의견서안이 의회 안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면교의장

노춘복 도시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건설위원장께서 보고하신 위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도시건설위원회 「대형공사장및풍수해우려지역현장답사결과의견서」를 의회의 의견으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의견서가 의회의 의견으로 채택됨에 따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통보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선과 대책을 강구토록 촉구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안하신 남장우 기획경제위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장우의원

남장우의원입니다.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에 대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경기도교육위원 임기만료에 따른 제2대 교육위원 선출이 '95년 8월 22일 확정 공고됨에 따라 우리 시의회에서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2항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의 후보자 2명을 선출하여 경기도의회에 추천코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선출방법 및 투표절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7명의 후보자로부터 등록 순에 따라 제안시간을 5분 이내로 정하여 소견발표를 들은 후 투표에 들어갈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투표방법으로는 첫째 무기명 투표에 의하되 배부된 모형의 투표용지에서와 같이 연기명 투표방법을 제안합니다. 두 번째,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은 지방자치교육에 관한 법률 제5조의 규정에 의거, 2명으로 하되 2명중 1명은 교육경력자 중에서 선출하도록 하며 나머지 1명은 비 경력자 및 경력자 중에서 선출토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결정은 지방자치법 제56조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결정코자 합니다. 세 번째, 투표절차는 안양시의회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투표를 실시하되 1차 투표에서 재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재석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함으로써 다수득표 자를 후보자로 선출코자 합니다. 네 번째 무효처리판정기준은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선거에 준하되 경력자 난에 기명한 자를 비 경력 또는 경력자 난에 이중 기재한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되며 유효·무효·기권표의 최종판단은 감표위원께서 하도록 제안합니다. 다섯째, 동점자의 처리기준은 경력자와 비 경력자의 경우에는 경력자를 당선자로 하고 경력자가 2명 이상일 때는 경력 순으로 하되 그 경력이 같은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며 비 경력자가 2명 이상일 때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고자 합니다. 이상과 같은 선출방법으로 경기도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고자 하오니 아무쪼록 이안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남장우 기획경제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기획경제위원장께서 금번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 추천과 관련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후보자 추천에 대한 투표방법, 절차 및 기타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 제안설명의 내용대로 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추천에 앞서 등록하신 후보자로부터 의견청취를 듣기 위한 준비를 위해 약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0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후보자 선출에 앞서 금번 경기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등록하신 일곱 분으로부터 등록순서에 따라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청취에 앞서 의원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일곱 분의 후보자 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원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께서는 입후보자 의견청취 시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손뼉을 치는 행위나 기타 반응 등을 나타내시면 안됩니다.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변석후보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24분 회의중지

10시34분 계속개의

변석

변석

후보자 평소에 존경하옵는 안양시의회 오면교의장님 그리고 60만 시민을 대표하시는 의원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안양4동에 사는 교육위원후보 변자 석자 변석이 올습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서 인사 올리게 되었음을 관대히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인사 올리게 된 것을 나의 인생 일대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위원으로 나서면서 여러 위원님들께 결례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신경을 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미진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물을 여러위원님들께 올렸습니다만 저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저의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휴전선 이북 황해도 연백군 온정면 모례리 전형적인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고향인 연백에서 연안공립농업학교와 연백공립농업중학교 6년을 졸업하고 바로 그 해 수원에 있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수의축산학부 수의과에 입학하여 학교의 변동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과 4년을 졸업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바로 교직에 투신, 38년간 봉직했습니다. 주로 농업고등학교의 농업담당자로 근무하면서 교사, 교감, 교장으로서 정상적인 교직생활을 했습니다. 그 사이 경기도교육청 중등 교육과 장학사, 장학관을 거쳐 강화군 교육장, 안양시 교육장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안양에 근무하는 동안 내 뼈가 가루가 되는 한 이 있어도 안양의 우리 아들 딸들의 교육을 위하여 나의 정열을 불태웠습니다. 현명하신 의원님!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심혈을 기울여서 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교육의 중점과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첫째가 도덕교육입니다. 오늘날 민간교육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윤리도덕교육이 말이 아닙니다. 해방이후 50년 간 서구문명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져 보이지 않는 사이에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책임은 저를 비롯한 모든 교육자에게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부터 윤리 도덕교육에 전 교육력을 집중하여 10년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도덕 사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생수용문제 즉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하는 문제, 시설문제, 급식문제, 통학문제, 보충수업문제, 여학생용 시설문제 등등에 대하여 적극 연구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오면교의장

후보자님! 시간이 다 되었는데 빨리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변석

변석

후보자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원님의 고귀하시고 냉철하신 정확한 판단으로 누가 과연 교육을 다루는 교육위원으로서 적임자인가를 선택하시어 깨끗한 한 표 한 표를 저에게 몰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여러 의원님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변석 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변규 후보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규

정변규

후보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자랑스런 안양시민의 대변자이신 안양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지금 세계 각 국은 서로 앞을 다투어 새로운 교육혁명의 길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대담한 교육개혁, 아니 교육혁명이 없으면 우리가 새로운 문명의 중심 권에 설 수 없습니다. 진실로 세계 중심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라면 바로 교육혁명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육은 바로 새로운 문명의 원동력인 새로운 정보, 새로운 과학기술, 새로운 문화 창조를 담당할 새로운 사람을 기르는 성업이지 않습니까? 더 나아가 교육은 그 자체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요소입니다. 또한 생각은 세계적 차원에서, 행동은 지역적 차원에서라는 말이 시사하듯이 지방화는 세계화와 더불어서 미래 사회의 중요한 특성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바로 집중 통제로부터 분산자율의 확대로, 획일화에서 다양화로의 추세와 궤를 같이 한다고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안양시의회 의원님! 저는 교육의 지방화란 시각에서 교육이 새롭게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원님! 지금 우리의 교육제도의 틀을 가지고는 학생들의 다양한 자질과 창의성이 배양이 될 수가 없고 다가오는 새로운 문명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교육으로부터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은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에서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 현실에 안주하려는 보답적인 몇 몇 교육계 인사들에 의해서 개혁안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더욱 중요한 것도 이번에 구성되어질 제2기 경기도교육위원회마저 원로회의 구실이라는 그런 수준의 위원회를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조지싱어」말이 생각납니다. 변화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와 만찬가지라고 했습니다. 변화, 변화하지 아니하고는 새로운 문명의 중심권에 우리는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훌륭하신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교육의 틀, 새로운 물결에 대한 절실한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교육위원이 경륜과 덕망도 갖추어야 합니다. 지역적 기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더욱 중요한 것은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구체적 감각과 역사적 도전에 대한 새로운 응답으로 새로운 교육체계를 구상 할 수 있는 능력과 장·단기적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젊고 능력 있는 사람이 교육위원으로 추천되어야 합니다. 현명하신 안양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할 일을 알고 있는 저 정변규입니다. 경기도 사회교육의 한편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적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교육계 원로 분들을 모셔서 고개를 모으고 30대 전 후반 젊은 학자들과 더불어서 이 나라 교육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연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이 정변규입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정변규! 교육위원으로서의 제 몫을 멋지게 해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한 표, 한 표를 부탁드리면서 소견에 갈음합니다.

오면교의장

시간이 다 됐습니다.
변규

정변규

후보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정변규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정조후보님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조

임정조

후보자 존경하는 오면교 의장님!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60만 시민을 대표해서 금번 6월 27일 지방화 기초의원에 당선되셔서 시정을 논하시는 의원 여러분들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제가 교육위원으로서 안양시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을 저는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또 사실 이 자리에 서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서 가슴이 떨리는 것을 그대로 표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1940년 안양에서 태어나서 안양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고등하교와 대학을 다니면서 마쳤습니다. 지역에서 나름대로 직장생활 하면서 노동조합 일에도 관여를 해봤고 또 지역에서 살면서 체육회도 관여를 해봤고 또 시민단체에서 봉사도 해봤고 국제서클 단체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청춘을 바친 그러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교육을 베푸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교육위원이 되려고, 추천을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교육을 받은 수혜자의 입장에서 그 동안 교육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우리가 지식을 습득하고 또 훌륭한 인격체로서 만들어져 가는 것이 교육이지만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고 또 만약에 무엇 이렇게 되라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러나 그 소리를 듣고 자라는 사람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저는 그런 배움을 받는 위치에서 교육위원으로서의 역할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교육위원으로 입후보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길게 말씀 들릴 수는 없습니다만 교육위원은 조례안이나 또는 예산을, 결산을 관계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회를 통해서 여러 의원께서 직접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시면서 아직도 우리사회, 우리이웃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결식 아동의 문제라든가 급식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적어도 그 예산과 결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적극 참여를 하려고, 또 우리가 이 지역에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간다느니 하는 교육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자녀들을 마음놓고 우리 고장에 있는 학교를 보내지 못하는 그런 부모도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저는 이러한 문제도 적극 참여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 의원께서 정말 저를 교육위원으로 추천을 해주신다고 하면 저는 안양시를 대표하여 그런 위치에서 그 누구보다도 시민을 대표하고 시의원께서 뽑아주신 추천에 의한 그 체면에 먹칠하지 않도록 저는 도에 올라가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참여하면서, 노력하면서 안양에서 정말 좋은 후보자를 추천해서 우리 교육발전에 보다 보탬이 되었구나,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의원여러분, 한 분 한 분께서 도와주시고 격려하시고 그리고 지지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리면서 간단하게 제 소견의 일단을 말씀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면교의장

임정조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주승후보님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승

김주승

후보자 존경하는 오면교 의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에 안양 시정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경기도 교육위원에 입후보한 김주승 올 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교육위원에 뜻을 둔 것은 이 안양이라는 고장이 제가 바로 출생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바로 고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 동안 안양을 떠난 것이 학교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 고장을 떠나 있었고 군복무를 위해서 떠나 있었던 것 외에는 지금까지 석수3동에서 노모님을 모시고 슬하에 자식과 손자, 손녀를 데리고 4대가 함께 화목한, 다복한 가정을 누리고 있는 바로 저 올 습니다. 저는 일찍이 농촌에서 출생해서 농촌 농민으로서, 농민의 아들로서 주위에서 저의 성장과정 때만 하더라도 30%가 넘는 문맹자가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그래 이웃 주민이 어디서 편지가 왔는데 이것 좀 읽어 달라고 그러한 부탁도 들어봤고 대신 편지를 써 달라는 이러한 사항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 오직 우리가 우리 국체를 유지하고 발전하자면 문맹부터 해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학교 재학 중 때부터 생각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 방학이 되면 당시에 이름을 부른 것이 지금은 마을회관입니다만 그때는 공회당이었습니다. 그 공회당에서 방학 때 문맹퇴치에 대한 운동을 하고 실제 부락민들을 모아서 강의를 했던 것부터 시작을 해서 제가 대학과정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그 의욕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저는 안산 국민학교라는 국민학교 출신입니다만 그때 당시에도 중학교를 진학한 학생들이 저의 동급에서 불과 6, 7명에 지나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또한 6, 7명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하고 대학에 간 사람이 불과 한 두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업을 마치고 귀향해서 오직 우리도 무엇인가 배우고자 알고자 하는 청년들을 어떻게 중학교 과정까지라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서 향우회에서 고등국민학교에서 처음으로 교편을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에 고등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다보니 또한 느낌이 있어서 내가 국가에 봉사하는 길이 이것보다 더 큰 길이 있겠다는 생각에서 왜 그런가하면, 문맹자가 많고 무식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마땅히 우리가 배당 받아야 할 권익을 배당 받지 못하는 그러한 실정에 놓여 있기에 저는 용기를 내고 당시 26세에 바로 이 지역 시흥군 지역 을구에서 입후보해서 경기도위원에 당선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5. 16사건으로 인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도중에 의회가 해산되고 말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저는 경기도 의회에 갈 때 정치, 사회단체에 한 번도 가입해 본적이 없는 무소속으로 출발을 했습니다만 경기도 의회가 해산이 되고...

오면교의장

후보님! 시간이 다 되셨습니다.
주승

김주승

후보자 그러면 제가 소신만 잠깐 말씀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경기도교육위원을 과천 출신이신 최 위원께서 역임하고 계십니다. 과천 인구는 비록 10만이 못 되는데 안양시는 60만이 넘는 인구인 것입니다. 또, 주 소재지도 안양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천에 뺏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면교의장

후보님!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승

김주승

후보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기회를 과천에 주지말고 우리 안양에서 가져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근무하는 곳은 현재 사단법인 경기도 의정의 이사 겸 사무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도에 올라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과천을 제치고 안양에서 따올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지나서, 저 김주승이를 경기도교육위원에 꼭 보내 주신다면 꼭 가지고 여러 의원님 앞에 선물로 제공하겠습니다. 시간관계로 죄송스럽습니다.

오면교의장

김주승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간 5분이 짧으신 것 같은데 대충 생각을 줄이셔서 시간을 넘지 않도록 다음 후보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익래후보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래

임익래

후보자 이번에 경기도 교육위원 후보로 등록한 임익래입니다. 원래는 비산동에서 25년 살았었습니다. 먼저 여러 의원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안양시, 군포시에서 15년, 교사생활만 총 34년 간 후진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아직도 교육에 대한 열의가 있어 낙후된 교육시설 및 열악한 교육환경 등 문제점을 그간의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안을 제시하고 교육위원회가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게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좀 많이 빠지겠습니다. 첫 번째, 열악한 교육환경입니다.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의 어린이를 가르친다는 말은 오늘의 교육 실태를 솔직하게 나타낸 것입니다. 낡고 허름한 교실에 선풍기 한 대 겨우 돌아가는 찜통교실, 평촌 신도시 지역은 그렇지 않지만 겨울에는 조개탄에서 겨우 벗어나 왕개탄을 날로 태우는 날로, 100m 줄다리기조차 할 수 없는 비좁은 운동장, 이는 40년 전의 학교와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학교운영 예산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금년도 49학급 규모의 국민학교 1년 간 예산이 설비와 인건비를 제외하고 7,1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 일인당 1년에 2만9,000원 정도입니다. 이 중 학교기본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교육과정 비는 약 일인당 1만5,400원 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선 급한 것부터 또는 좀 더 잘 살거든 해보자고 미루어 보더니 학교시설이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과 뒤떨어져 있는 실정으로 어찌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겠습니까? 두 번째로, 과외 열병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 고등하교는 물론 국민학교 어린이가 과외에 시달린지도 이미 오래 전부터입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 갈려면 중학교에서 시작하면 늦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성적을 비관하여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는 학생의 유서, 아마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보셨을 겁니다. "새가되어 날고 싶다. 시험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비공식 통계이지만 지난 85년 전에 해마다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이 굴레를 벗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시험으로 세상을 찾아 날 어린이가 나타날까 심히 두렵습니다. 안양시 국민학교 31개교, 중학교 20개교, 고등학교 18개교, 전문대 포함해서 4개교가 있습니다. 이에 정식 등록 된 학원만 해도 106곳이 있습니다. 등록을 하지 않은 학원이 그룹과외 외에 포함을 한다면 5배나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안양시민의 교육열도 여타 시민에 비하여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안양시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교원들의 사기저하입니다.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행정재정지원으로 인한 교육행정 개선도 중요합니다만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학생과 호흡하고 직접 활동하는 교원들의 의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무회의 의결기구 화, 사립학교의 신분보장, 교원인사제도, 교원의 복지, 보수, 교육자의 자질, 신뢰성 회복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먼저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 추천을 받아 선출한다고 하여 이 문제들을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예산을 심의하시는, 앞에 계신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과 도 의원님, 국회의원님들께 오늘의 교육 현실을 그대로 말씀드리며 교육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면교의장

마무리 해 주십시오.
익래

임익래

후보자 시간이 없어서 중략하겠습니다. 교육의 인사, 전문적 자율성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생의 보호와 복지증진, 시험, 축제, 각종 학교 행사들에 대하여 학교교육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운영에서 특별한 기능이 있는 학부모가 명예교사로 수업활동에 참여하거나 특별활동에 학생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제도는 몇몇 학교의 연구 결과가 매우 좋다는 효과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오면교의장

후보님! 마무리 해 주십시오.
익래

임익래

후보자 그래서 학부모님 참가 관계입니다. 과외열풍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의원님께 저를 경기도교육위원으로 추천해 주신다면 이제까지 저의 경험을 살려 후배 교원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는데 미력이나마 봉사할 기회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임익래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연훈후보님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훈

정연훈

후보자 저는 현재 레크레이션 지도자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 하기 위하여 안양시 교육현장에 섞어지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 경기도교육위원 후보로 등록한 정연훈입니다. 저는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67년부터 서울시내 국민학교 교사롤 봉직을 했습니다. 또한 근명여자 상업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강의했으며 지금은 수원대학교 정보사회교육원과 체육신학교 이런데서 레크레이션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또한 안양 문화원이나 평촌동에 있는 사회복지회관에서 노인취미교실에 레크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쭉 교직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상을 꼭 가르친다는 것보다는 내 자신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평촌동 중앙공원에서 레크레이션 놀이마당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는데 자동차 운전을 아무리 나 혼자 잘 한다고 해도 사고가 안 난다고 보장 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 혼자 열심히 뛰는 것보다는 교육행정이 수반되는 여러 의원님들의 도움이 같이 한다고 그러면 더 큰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이런 마음을 갖고 그저 밤길 밝히는 가로등에서 떠나서 교육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위원이 도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교육위원이 돼야만 내 할 일을 다 한다는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안양지국장으로, 또한 소년경기신문 편집국장을 하면서 일선을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유치원,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 외에 여러 사회교육기관을 다니면서 직접 강의하고 참여한 사람들하고 대화하면서 우리의 교육은 앞으로 더 할 일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로등이라는 클럽을 만들어서 30년이 지나고 있는 이 점에도 저희들끼리 정말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하나의 가로등 역할을 하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각계 각층에서, 처해져 있는 위치에서 자기 맞은 일을 다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양 소년, 소녀 합창단 초대단장으로 지금까지 계속 어린이 합창단이 안양시민들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문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또한 새한신문의 편집요원으로 있을 때 어린이날 큰 잔치를 기획을 하고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 순간만 기쁨을 주는 것은 하나의 약처방에 불과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꾸준하게 밑받침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적인 행정과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으로 제5동 4투표구 위원장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현재 사단법인 한국놀이문화협회의 경기지부장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서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지도자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꼭 위원이 돼야만 하는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안양시의 교육발전과 또한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지금보다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조금 더 연구해 주신다면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뵌 것을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안양에서 태어나서 안양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지금도 안양에서 자라고 있으면서 저는 평교사로 정년 퇴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교직을 그만두고 형제주산학원을 한20년 운영하면서 국제 대표선수들을 데리고 일본을 가고 대만을 가고 또한 안양시청 처음 지었을 때 그 강당에서 국제 한·일 친선 주산 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산이 컴퓨터에 밀려서 박물관에 가고 있는 이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어린이의 교육은 어려서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뇌교육과, 심성개발, 인성교육, 이런 것은 어렸을 때 주어지지 않으면.....

오면교의장

후보님 시간이 다 되셨습니다.
연훈

정연훈

후보자 여러의원들께 안양시 교육행정발전과 안양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정연훈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이봉환후보님 나오셔서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환

이봉환

후보자 방금 소개를 받은 새 봉자, 빛날 환자 이봉환입니다. 매, 난, 국, 죽 4군자 열매가 아니면 먹지를 아니하고 오동나무 가지가 아니면 깃들지를 아니하며 한번 날랐다면 천리를 날아간다라고 하는 봉황새의 사촌 봉환입니다. 존경하는 오면교 의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 앞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현재 안양에서 18년 간을 거주하고 있습니다. 1953년 5월 12일생으로서 만 42살이 됩니다. 또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안양8도에서 천재학원을 근 15년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도덕성을 갖춘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인성요육이 아니라 지적인 교과위주만 심어주고 있는 것이 지금의 교육현실입니다. 또한 우리 어머님들도 자식들을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커서 나이만 먹었지 정신적으로 미숙아가 됩니다. 또, 이기적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무엇을 봉사하고 기여할 것인가를 생각지 않고 오로지 모든 사람이 자기만을 위해서 봉사를 해 주기만을 바랍니다. 의지력도 약하고 또 의타심만 발달합니다. 남을 돕는 봉사정신은 어릴 때 반복적인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 스며 실천으로 이어져야 된다고 저는 믿고 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저에게 교육위원의 후보자리가 주어진다고 하면 15년 간의 사회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우리 의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님들의 가정에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간단히 소견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면교의장

이봉환후보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후보자로 등록하신 일곱 분으로부터 소견을 청취하셨습니다. 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에 앞서 투표준비를 위하여 약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1시 2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6.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

11시16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11시25분

계속하여 의사일정 제5항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을 상정합니다. 도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하여 안양시의회 규칙 제42조 제2항 규정에 의거 투표 제반사항을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관례대로 이근욱의원, 오영균의원, 김성수의원, 조문성의원 이상 네 분을 지명합니다. 호명드린 네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표위원으로부터 기표소, 투표함, 명패함 점검이 있겠습니다.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시므로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계장으로부터 투표방법 설명과 호명이 있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경기도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에 대한 투표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설명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제안설명을 해 주신 남장우 기획경제위원장님께서 절차와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력자와 비 경력자에 대한 개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 추천대상자 현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황에 보시면 경력자 세 분이 나와있습니다. 경력자라 함은 교육 또는 교육 행정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를 경력자로 분리해 놨습니다. 다음에 비 경력자라 함은 교육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10년 미만이거나 그렇지 않고 전혀 경력이 없는 분들을 비 경력자로 그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 투표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투표용지 견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견본에 보시면 기명 난이 2칸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선 좌측에 경력자 난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후보자 현황을 참조하시고 또한 기표소에 들어가시게 되면 기표소에 정면에 다시 후보자 명단을 게첨을 해놨습니다. 참고하셔 자기고 경력자 난에는 경력자 세 분 중에서 한 분의 성명을 기재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오른쪽에 비 경력자 또는 경력자 난에는 경력자 세 분 중에서 기명하신 한 분을 제외하시고 두 분이 남죠, 그 두 분과 또 나머지 비 경력자 네 분을 합해서 여섯 분 중에서 한 분을 기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2페이지 투표절차가 되겠습니다. 투표절차는 의원님들께서 의장단 선거와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루셨기 때문에 그 절차와 동일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기타 투표에 대한 무효, 기권 판정기준은 유인물 3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고 모든 사항은 감표요원들께서 결정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투표방법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바로 호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은 관례대로 의석순으로 해 드리겠습니다.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이천우의원 장경순의원 김명재의원 이영우의원 원종국의원 김성환의원 이철구의원 이규용의원 이보덕의원 김철한의원 최경태의원 최병선의원 김호엽의원 김장식의원 이상춘의원 김흥석의원 임영섭의원 박영표의원 원범례의원 홍종문의원 차곡재의원 우종협의원 조봉현의원 이수길의원 김석한의원 김영호의원 이채학의원 남장우의원 노춘복의원 한삼석의원 김환영의원 윤수길의원 최귀택의원 이희덕의원 이상헌의원 신유균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이근욱의원 조문성의원 김성수의원 오영균의원 끝으로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11시31분 1차투표개시

오면교의장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보니 41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포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함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해 본 결과 41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계)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력자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41표 중 변석 후보 37표, 임익래 후보 1표, 정연훈 후보 1표, 무효 2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변석 후보께서 경기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비 경력자 및 경력자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41표 중 정변규 후보 11표, 임정조 후보 15표, 김주승 후보 13표, 이봉환 후보 2표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없으시므로 잠시 후 2차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계장으로부터 호명이 이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45분 1차투표완료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그럼 지금부터 비 경력자 및 경력자 후보선출에 대한 2차 투표호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이천우의원 장경순의원 김명재의원 이영우의원 원종국의원 김성환의원 이철구의원 이규용의원 이보덕의원 김철한의원 최경태의원 최병선의원 김호엽의원 김장식의원 이상춘의원 김흥석의원 임영섭의원 박영표의원 원범례의원 홍종문의원 차곡재의원 우종협의원 조봉현의원 이수길의원 김석한의원 김영호의원 이채학의원 남장우의원 노춘복의원 한삼석의원 김환영의원 윤수길의원 최귀택의원 이희덕의원 이상헌의원 신유균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이근욱의원 조문성의원 김성수의원 오영균의원 끝으로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11시57분 2차투표개시

오면교의장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보니 41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포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함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해 본 결과 41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계) 그럼 비 경력자 및 경력자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41표 중. 정변규 후보 6표, 임정조 후보 19표, 김주승 후보 15표, 이봉환 후보 1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없으시므로 잠시 후 최고득표자 임정조 후보와 차점자 김주승 후보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계장으로부터 호명이 있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08분 2차투표완료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3차 결선투표에 대한 호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천우의원 장경순의원 김명재의원 이영우의원 원종국의원 김성환의원 이철구의원 이규용의원 이보덕의원 김철한의원 최경태의원 최병선의원 김호엽의원 김장식의원 이상춘의원 김흥석의원 임영섭의원 박영표의원 원범례의원 홍종문의원 차곡재의원 우종협의원 조봉현의원 이수길의원 김석한의원 김영호의원 이채학의원 남장우의원 노춘복의원 한삼석의원 김환영의원 윤수길의원 최귀택의원 이희덕의원 이상헌의원 신유균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이근욱의원 조문성의원 김성수의원 오영균의원 끝으로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12시15분 3차투표개시

오면교의장

의원님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보니 41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포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함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해 본 결과 41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비 경력자 및 경력자 결선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41표 중. 임정조 후보 24표, 김주승 후보 17표로써 다수 득표자인 임정조 후보께서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경기도교육위원 후보자로 선출되신 두 분에 대해서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의회에 도 교육위원후보자로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로 선출되신 변석후보, 임정조후보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의회에서 추천한 후보자께서 경기도교육위원으로 선출되셔서 우리 안양의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실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아울러 후보자로 선출되지 못한 다섯 분 후보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이상으로 금번 제41회 임시회 3일간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금번 회기의 원활한 회의 운영에 적극 참여하시고 협조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의원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이것으로 제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22분 3차투표완료

12시29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