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면교 의원 5분자유발언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2회 안양시의회(정기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면교의장
개회사 오늘 제52회 정기회를 맞아 말끔히 단장된 웅장한 의사당에서 의욕에 찬 의원님들의 모습을 뵙게 되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한 해의 시정을 마무리 하는 바쁜 시기에 정기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 해 주신 이석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의회가 1991년 4월 15일 만안구 청사에서 역사적인 개원을 한 후 지난 5년동안 초대의회를 마감하고 제2대 의회를 맞으면서 지방자치의 뿌리를 우리고장 안양에 깊숙이 내려 왔습니다. 그동안 시의회는 구 청사에서의 열악한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불구하고 60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또한 봉사자로서의 그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하여 '94년도 학계에서 평가한 초대의회 의정활동 실적평가에서 전국 256개 기초의회중 안양시의회가 최우수 의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러한 업적은 시의회가 현대식 시설을 갖춘 자체 의회청사도 갖지 못하고 구청 청사의 일부를 빌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이룩한 쾌거이기에 그 업적은 더욱 값지고 빛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안양시의회를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초대의회 선배 의원님들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지금 전자에 말씀드리대로 말끔히 단장된 웅장한 의사당에 앉아 있습니다. 이 의사당은 그동안 시의회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충실히 의정활동을 펼쳐준데에 대해 의회의 치적을 높이 기리고 또한 향후 의회가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60만 시민이 제공해주신 값진 선물이라 생각하며 저는 이 순간의 의미를 높이 사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옛말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60만 시민의 기대 부응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펼쳐 주신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와 경험을 토대로 더욱 분발하셔서 동료 의원 여러분의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의정활동을 통해 이 의사당이 60만 시민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이번 제52회 정기회는 오늘부터 12월 28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필두로 시정질문과 예산안 심의 그리고 기타 의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이번 회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우리시의 살림살이 규모를 확정 짓는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한정된 시 재원이 행정의 이념인 민주성과 능률성을 토대로 60만 시민의 공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 한 포기의 나무에 애착을 가지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숲을 더욱 소중히 하시는 합목적성의 시각으로 예산안 심사에 접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잘잘못을 가리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행정행위에 대한 시행착오을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하여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제도의 개선과 의회의 지원책등을 강구하여 시행정에 환류시킴으로써 시행정의 발전을 추구하는 정책감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이상으로 제52회 안양시의회(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연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