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박영표 의원 발언

이채학위원장
위원여러분 및 관계공무원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의 회의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환경복지국사회복지과현안사항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김명자 사회복지과장님 나오셔서 현안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김명자입니다. 환경복지국 사회복지과 현안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채학위원장
김명자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곡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곡재위원
차곡재위원입니다. 우선 이 공사를 하는데 지금 견적을 몇군데서나 받나 그런 것도 우선 궁금하고 또 하나는 거기 현충탑에 모셔있는 단체들이 주로 어디어디인지, 왜 본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전번에 광복회 회원들이 거기에다 모셔주지 않아서 자기들이 행사에 참석을 못하고 있다고 거기다가 모셔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따로 만들어주든지 해 달라는 항의성있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문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실질적으로 광복회 회원이란 우리나라 기초를 만들어준 회원인데도 그것이 아마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문제 그 두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채학위원장
차곡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수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길위원
김명자과장님의 현안 설명을 잘 들었는데 물론 보훈가족의 요구도 있고 또 각 단체에서 요구가 있어서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점이 뭐냐하면 이것이 준공된지 지금 며칠됐습니까? 내가 알기로 이것이 10억이상 들여서 한 것인데 준공된지가 1년도 안된 것인데 이것을 또 1억씩 들여서 단장을 한다 이런 발상은 이건 뭐가 잘못된 거예요. 집행부에서. 어떻게 준공된지 며칠도 안돼 가지고 또 1억을 들여서 뭘한다, 그러면 그 당시에 계획할 때는 보훈가족하고 충분히 의논을 안하고 한 것인지 내가 알기로는 지난번에 한 10억 정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때 이런 것을 다 해서 면밀한 계획을 세워서 했으면 그 돈 가지고도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지금 이렇게 되다 보니까 1억이 더 들어가는거 아니예요. 집행부에서 돈이 자기 돈 같으면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하지않았을 거예요. 가뜩이나 지금 안양시가 재정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지금 안양시 빚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이런 것은 집행부에서 계획을 세울때 어느정도 완벽하게 세워서 해야지 며칠전에 준공된 것인데 또 여기다가 뭘 요구해서 한다, 이것은 좀 지나친 생각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은 1억 정도 들어가는 예산이지만 우리가 1억이 작은 돈이 아닙니다. 국장님 평생 봉급해도 얼마나 됩니까, 평생해도 퇴직금 1억 정도 타시죠. 평생하고 타는 돈 1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이렇게 우습게 며칠전에 준공한 것에 또 투자하고 이거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돼요. 여기에 대해서 그 당시 준공된 현충탑에 대한 계획서하고 어디어디 자문받아서 어떻게 계획했나 그것을 서면으로 나중에 오늘 지나서라도 우리 보사환경 전위원님들한테 하나씩 주세요. 그리고 집행내역, 어디를 어떻게 공사한 것인가 그 당시에 우리가 굉장히 논란이 많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면으로 보사환경 전 위원한테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계획을 세울 때 어느 정도 완벽하게 해서 몇 년 쓰다가 뭐가 문제가 발생되어야지 아예 그 당시에 계획이 여기 빠졌으며 아 이거 안되겠다 추경을 달래서라도 그때 맞춰주면 좋잖아요.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윤수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영섭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임영섭위원
임영섭위원입니다. 방금 윤수길위원께서 자세한 지적사항을 말씀을 드렸는데 본위원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당초 시설공사비가 10억 이상 들은 것으로 자타가 다 아는 내용인데 충분히 사전계획을 하는 입장에서 유관단체는 물론 저희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본위원회에서도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세건에 대해서 8,400만원이 올라왔는데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금년 현충일날 참배를 했어요. 그행사에 가보니까 그 탑앞에 분양소 밑에 돌을 깔았더라고요. 이것이 미관상으로도 굉장히 나쁘더라고요. 돌도 띄엄띄엄 깔았더라고요. 바로 붙여서 깔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것이 상당히 불편하고 모양새 미관도 안좋고 도대체 이런 입안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이따가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또 보훈단체 단체들 하는데 애당초 입안할 때 거기뿐만이 아니고 전부 했을 것 아닙니까? 지금 또 이렇게 한 1억정도 투자를 해 가지고 또 했다고 그래요. 또 며칠 지나면 또 할 것 아닙니까? 매번 반복되는. 이 시의 재정이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자꾸 반복된 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본위원도 원호가족의 일원입니다마는 이런 문제는 당위원회에서도 심도있게 검토를 하겠지만 집행부에서도 잘 해야 됩니다. 내년에 또 가서 겨울나고 난 다음에 또 안이 올라올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하시지 말고 지금 불과 5개월도 안됐습니다. 준공된지가 지금 5개월도 안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임영섭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철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구
이철구위원
이철구위원입니다. 지금 현충탑 시설확충 및 경관조성비로 9,400만원이 올라왔습니다. 이 예산내역을 현충탑 경내 화강석 포장공사 3,600만원, 위패제작비 900만원, 진입계단 및 주변 휀스설치 공사 4,900만원 이런식으로 올라왔습니다마는 본위원이 알기로는 5,000만원 미만의 공사는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이 예산을 들여서 공사를 한다면 전체를 묶어서 입찰방식으로 병행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그렇게 공개입찰을 하다보면 단가를 좀 더 싸게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이 나올 것 같은데 지금 그렇지 않고 이렇게 부분부분하다 보면 다 자체 수의계약으로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복안이 있는지 그것을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이철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영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균
오영균위원
오영균위원입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계획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10억을 들여서 공사한 후에 그 계단을 올라가는데 전에 계단보다 더 가파르게 아주 나빠졌어요. 그래서 그때 얘기해봐야 초치는 것 같고 그래가지고 안했지만 지금 이제 그것을 보강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4,900만원이 거기 경사로를 조금 내리는 겁니까? 그런데 또 아까 윤위원님 말씀대로 이거 들여서 해봐야 겨울에 한번 노인들이 거기가서 미끄러졌다하면 지금 이까짓것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근본적인 것을 고쳐야 되요. 계단을 전보다 더 완화해야 되는데 아주 급경사로 해 놨어요. 그래서 지금 그러한 화강석 이러한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 빨리 고쳐야 될 것이 계단입니다. 겨울에 눈올때 한번 미끄러져봐요.아무리 휀스를 했더라도 그거 거기에서 사고 안나리라고 보장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때는 우리 여기 보사환경위원들이 답사를 같이 한번 가서 전체적인 것을 한번 의논한 다음에 이 얘기를 다시 해야지 이거 지금 부분적으로 유족들의 요구사항이라고 해서 했다가 다음에 여러분들 또 큰 문제났을 때 이거 해 주십시오 하면 그때 어떤 얼굴로 볼 겁니까?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오용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춘
이상춘위원
이상춘위원입니다. 제가 그때 참석을 했을 때 그때는 유족대표도 모였었고 거기에 예총지부에서도 대표로 나왔었고 공무원도 있었고 전문 교수진까지도 다 있어가지고 전면 개·보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이것을 해야 되겠다 저도 이것은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 현재로 봐서는 가파르니까 고쳐야 되겠고 9,400만원이라는 돈을 그냥 어떻게 견적을 받았는지 몰라도 지금 누구한테, 유족들한테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설계에서부터 그때 김명자과장님이나 국장님 다 참석했을 거예요. 이렇게 전문성이 없는 공무원도 여기서 볼때 교수는 교수진대로 현장만 보고 발주를 했고 예총지부는 자기네들이 해야 되겠고 유족대표들도 거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봤을텐데 불과 몇 달만에 다시 보수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급할수록 돌아가는 길을 이용하고 다음 '99년도로 미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이상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는 종결하고 즉석 답변이 되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채학위원장
그러면 즉석 답변으로 김명자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김명자입니다. 먼저 차곡재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견적을 받은 곳은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를 이용하는 단체수는 4개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차곡재위원
어디어디 입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유족회와 미망인, 또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가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광복회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거론을 해 봤습니다마는 광복회에서는 광복회라는 단체 기준이 해당 시·군에는 광복회 조직이 전혀 없습니다. 경기도 등 도단위나 광역도시까지만 광복회의 지부가 설치되어 있고 시·군단위에는 광복회라는 조직단체를 법으로 인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차곡재위원
아니, 안양에도 광복회가 있는데 그래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안양에 광복회 회원들은 있지만 경기도에 속해 있는 회원일 뿐입니다.

차곡재위원
그러면 안양시민들은 우리나라 광복하는데 하나도 이바지한 사람이 없다는 얘깁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아니죠. 그런뜻은 아니고요.

차곡재위원
과장님! 지금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가 지금 보훈단체가 여기다가 위패를 모시는데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위패는 글씨만 써서 넣는 것이란 말예요. 광복회라는 것을 하나 넣어주면 그 사람들이 거기 참배를 하는데 그걸 안 넣어 주고 있다 그거예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것을 지금 답변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그 사례를 설명을 드리는 것은 광복회하고 기존에 있는 보훈단체들 하고 중간에 협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왜 광복회 거론이 많이 됐었느냐 하면 광복회가 현충탑을 새로 건립하려고 할 당시에 현충탑의 탑신에 동상까지도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들고 있는 동상으로 바꾸어 달라는 그런 무리한 요구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족들이 굉장히 심한 반발을 했습니다. 현충탑은 계단을 모신 그런 자리에 우리가 광복회하고 일단은 국가유공자 차원은 같지만 보훈가족이나 자식을 다 잃은 그런 사람들의 입장하고는 똑같이 취급을 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반발이 심해가지고 일단 합의를 했습니다. 다만 국가유공자 차원으로 예우를 하되 본래 광복회라는 그런 조직은, 조직을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직은 기타 일반 사회단체나 일반 국가유공자 단체하고는 국가유공자로 개인은 관리는 합니다. 그러나 광복회라는 그런 조직에 대한 일단은 한 개의 단체로 시가 지원하고 하는 사실은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광복회원들하고 함께 의논을 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차원에서 광복회 회원들이 희망을 하면 위패는 현충탑에 모셔 주겠다, 다만 현충탑의 의미는 살려서 목숨을 바친 그런 유족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같은 국가에 공헌을 한 입장에서 위패를 모셔 주는 것 만큼은 합의를 단체들끼리 했습니다.

차곡재위원
알았어요.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상당히 말이 조금 이상한데 어떻게 현충탑에 거기 위패를 봉환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목숨을 바치고 광복회는 목숨을 안 바쳤다는 그런 말씀이 어디있어요. 광복회도 다 목숨 바쳐서 한 사람 많고 지금 광복운동을 한 사람들이 아닌 그 자녀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씀은 주무부에서는 하실 말씀이 아니고 그것이 만일에 광복회하고 상의가 이루어졌다면 그런 방향으로 좀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상당히 반발이 많았어요. 그래서 본위원 사무실에도 와서 항의를 상당히 많이 하더라고요. 그 문제는 어떻게든지 절충을 해서 만들어 드리고 또 하나는 그러면 위패를 어디다 설치합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탑신 뒤에 위패 모시는 공간이 있습니다.

차곡재위원
그런데 이 많은 돈을 들여서 지금 위패제작을 해 가지고 넣어놓고 있다 이겁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예.

차곡재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2개 회사에서 견적을 받았다는데 물론 사무감사때 지적하려고 본위원이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마는 대체로 수의계약할 때 각자 계약해버리는 상태가 많단 말입니다. 그 문제를 분명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수의계약 해 버릴 때 그냥 당사자끼리 하시지 말고 견적서 보관을 하시라고요. 하셔서 그때 꼭 제출하시도록 할 테니까. 또 하나는 아까 이철구 동료위원 말씀하셨지만 이것을 전체로 묶었다면 상당히 많은 예산이 절감되지 않겠나, 그런데 지금 사업부서에서 이것을 쪼개가지고 수의계약을 하자는 의도로 하는 경향이 많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앞으로는 가능하면 여러 가지를 묶어서 하나를 만들어서 해야지 결국은 그것을 만들어줘도 쪼개서 시행하는 형편이라고. 왜 그러냐 공무원들이 하기가 쉬워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산절감 차원에서는 절대 안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또다시 이철구위원님한테 답변이 계시겠습니다마는 본위원도 그런 의사를 찬성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광복회 문제 그것은 그 분들한테 마찰이 없도록 잘 해주세요. 왜 그러냐하면 많은 돈을 들여서 하면서 어떤 단체는 거기에 참배하고 어떤 단체는 못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십시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것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차곡재위원
아니, 아직은 결정이 안됐지요? 지난번 현충사 참배할 때까지도 안되어 있더라고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아니죠. 본인이 희망하면 해 주기로 합의는 단체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아직 그런 것을 절차상 아직 안 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협의는 봤습니다.

차곡재위원
담당주무공무원께서는 그것을 지도를 해 줄 의무가 있는 것이니까 안한다고 하시지 말고 지도까지 해줘라 그 말이죠. 그 단체가 엄연히 있고 또 사무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 좀 달래가면서 베풀어 줘야지 꼭 온 것만 하시지 말고 지도까지 해 주십시요. 이상입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윤수길위원님과 임영섭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동일한 내용이므로 함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충탑 건립할 당시에 계획서라든가 그 이외에 추진위원이라든가 집행내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철구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입찰방식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기 지금 내역을 명시해 드린 화강석 3,600만원과 휀스설치비를 구분한 4,900만원 이것은 내역상의 설명을 드리기 위한 구분을 해 드린 것뿐이지 예산 전체는 묶여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저희가 집행할 당시에 일방적으로 수의계약을 목적으로 금액을 나눠 놨다든가 이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채학위원장
이철구위원님 보충질의십니까?
철구
이철구위원
예.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것이 한데 묶인 예산이지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예산이 아니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본위원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데요. 실지 집행부에서 그동안 이렇게 예산을 쓸때 보면 충분히 이렇게 묶어서 할 수 있는 것도 해당 부서에서 따로따로 이 수의계약으로 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렇게 수의계약을 함으로써 어떤 반대급부가 있는 것인지 담당공무원들이 일하기가 편한 것인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수의계약하는 것 보다는 여러 업체들을 상대로 입찰방식으로 하면 원가가 절감되리라고 본위원이 판단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무슨 공사발주에 있어서 이렇게 되도록이면 입찰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 금액을 맞춰서 원칙대로 하겠습니다.

윤수길위원
위원장님!

이채학위원장
윤수길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길위원
그 6·25때 전사하신 분들이 지금 절에다가 위패를 모신분들이 안양에 많아요. 그 양반들이 만약에 거기다 위패를 해달라고 하면 그건 어떻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것은 모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유족회장이 그 분들을 다 관리하고 매일매일 확인하고 추가로 들어가실 분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수길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영섭
임영섭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이채학위원장
임영섭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임영섭위원
동일한 내용인데요. 그러면 안양지역에 광복회 회원이 몇 명이나 되는지 현황은 알고 계십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예.
영섭
임영섭위원
그런데 행사때는 안내문이 그리고 갑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럼요. 광복회라는 그런 단체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한테 갑니다.
영섭
임영섭위원
그 명단 개인별로 나간다 이거죠?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그 분이 국가유공자로 책정이 되어 있는 분들한테는 나갑니다.
영섭
임영섭위원
그런데 그날 행사때는 안 나갔거든요. 다른 단체에서는 다 나왔는데 그때 별로 안 나왔다고요. 그래서 그 문제가 그 당시에 얼핏 들었는데 제가 아는 분이 한 두분 계시거든요. 그런데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인가 지나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네는 참여를 못했다고 그렇게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에야 그 내용을 알았는데 어쨌든 이런 문제를 집행부에서 원활하게 전부다 그 분들도 유공자니까 포괄적으로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오영균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현충탑 건립에 대해서는 예산이 저희가 8억 3,600만원이 들었습니다마는 많은 예산을 들여서 공사를 했는데 그때 경사로가 심하게 된 계단을 준공한 것으로 알고 계신데 그것은 아니고요.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만안구청에서 그 맨아래 입구쪽에 경사가 심했던 것은 도로확장하기 위해서 계단이 한번 내려오다가 멈추는 부분을 없애고 위에서부터 그냥 계단을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급경사진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전과 동일한 계단입니다. 저희가 현충탑을 건립하기 위해서 만드는 계단은 이번에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8억 3,600만원이 소요되었던 공사비에는 탑신공사에 5억과 나머지 토목공사에 3억 3,600만원이 소요된 것 뿐입니다. 계단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휀스를 필요로 하는 것은 손잡이를 필요로 하는 것은 그 계단이 위험하기 때문에 이것을 휀스를 설치해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예산을 지금 요청하게 된 것입니다.
영균
오영균위원
그런데 밑에 도로확장 때문에 밑이 경사도가 심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4,900만원 예산에 그 부분을 완화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겁니까, 그냥 휀스만 하는 겁니까?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계단 완화하는 공사는 어렵습니다. 휀스를 쳐서 잡고 올라갈 수 있게만 해 드리는 겁니다.
영균
오영균위원
제가 그때 느낀 것은 굉장히 가파르게 느꼈거든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설명을 다시 드리면 계단이 이렇게 내려오다가 멈추는 쉼 공간이 없었던 것을 없애고 그냥 내려오게.
영균
오영균위원
그러니까 그게 제가 볼때는 그 쉼 공간이 굉장히 여유가 있었던 것인데 그것이 없이 그냥 올라가니까 굉장히 가파른 것으로 제가 느꼈는데 지금 이왕 휀스할 때 어렵더라도 그것까지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때 제가 다치기 전인데도 느꼈는데 지금 여름에 큰 문제가 없다지만 겨울에 눈내리고 이럴때 거기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재고를 해 보시고 휀스는 꼭 필요하다고 하시니까 필요한 것은 하시는데 그 자체를 근본적으로 해 주시는 것을 한번 고려해 보세요.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그것은 내용을 검토하겠습니다. 단지 설명을 하나 보충해서 드린다면 현충탑 뒤쪽에 체육공원 같은 것을 구청에서 만들면서 거기 교통소통하기 위한 도로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그런 도로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고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이상춘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지금 제가 이제껏 답변드린 내용에 많이 포함됩니다마는 여러 위원님들이 다 심의를 심도있는 절차를 거쳐서 탑신과 토목공사일을 완벽하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추가로 예산을 들여서 보수한다는 것이 타당하지 않지 않느냐 말씀하셨는데 이 문제는 저희도 인정을 하는 일입니다. 다만 저희가 독립기념관 같은데도 방문을 해 봐서 그 돌을 깔고 잔디를 사이사이 깔았을 때 그 현자에서는 그것을 참 좋게 봤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렸고 거기에 많은 뜻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도 수렴하면서 결정했던 일인데 막상 해놓고 나니까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을 많은 분들이 목격을 하고 그러면서 조금 보완을 했으면 하는 요청도 있었고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판단을 해 본 것 뿐입니다. 그러면서 돌로 깔아서 여러 가지 청소하는 문제라든지 또 잔디 보식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것도 없어질 것 같고 또 그 돌은 그 뒤에 잔디를 보식에 필요한 어느 부분에 돌을 사용해서 크게 예산 낭비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좋은 조언을 듣고 저희가 잘 일을 추진하겠사오니 이것을 선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박영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바랍니다.

박영표위원
저는 보충질의가 아니고 저의 의견을 조금 제시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실 같은 소관이면서도 제가 못 가봐서 저 자신이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준공을 할 당시에 저희들이 가 봤어야 되는데 급박하다 보니까 현충일 때 우리가 참배한 이후에 안 가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공식에 제가 참석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공사가 저도 그날 현충일날 가서 제가 잔디 깔아 놓은 부분을 대리석으로 해야해서 제가 그날 바로 지적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잔디가 새파랗게 자랐으면 그런 관계가 없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가 보니까 흙이 날리고 참배하는 사람이 그 계단에 흙을 밟고 올라가는 그런 현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지적한 사항인데 사실 이 사업이, 물론 좋은 사업이면 다시 고쳐야 되겠습니다마는 부분적으로. 저도 계단에 아까 가봤습니다. 옛날에 만안구청에서 했던 공사이기 때문에 계단을 손을 안 댄 것은 알고 있는데 이것은 일단 저희들이 시간이 있으면 한번 가서 현장을 보고 난 이후에 다시 의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쳐야 될 부분은 고쳐야 되고 물론 사업이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해 줄 부분이 있으면 해 줘야되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저희들이 한번 현장을 방문하고 그것이 꼭 해야 되겠다는 부분은 아까 오영균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더 큰 과오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 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 드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 위원들이 시간이 있으면 현장을 한번 가 보고 이것을 다시 한번 다루는 것으로 그렇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채학위원장
박영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은 박위원님의 좋으신 의견이니까 답변은 듣지 않고 참고사항으로 해서 우리가 위원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현장방문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위원님들과 상의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명자
김명자사회복지과장
예산심의전에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채학위원장
위원님들 답변이 안 나온 부분이 있습니까? 김명자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은 종결·생략하고 금일의 의사일정「환경복지국사회복지과현안사항청취의건」은 이것으로써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금일 회의를 통하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문제점이나 관심사항을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업무에 적극 반영·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윤수길위원님의 서면답변은 위원님들 한분한분 전부 다 보실 수 있도록 내일 오전 10시까지 위원님들 책상에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