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경식 의원 5분자유발언
: 죄송한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의장님이 국립공원재척건의문 채택등 관련안건 협의를 위한 시군 의장단 협의회 참석으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제가 개회사를 대신 하게 된 점을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살림에 바쁘신 동문성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가시고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뚫어졌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만은 아침저녁의 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는 요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의정단상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동료의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남북으로 흩어져 있던 이산가족이 올해 55주년을 맞는 광복절날 남과 북에서 서로 만나는 역사적인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만남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분단의 아픔을 가장 뼈저리게 느껴온 우리 속초 실향민들도 만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위해 통일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92회 임시회의는 동사무소 기능전환에 따라 그동안 동사무소에서 수행되어 오던 사무중 일부를 본청에서 실시하게 됨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자 함입니다.
사무이관에 따른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관사무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의원님들의 심도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도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