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면교 의원 5분자유발언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면교의장
무인년 새해 들어 첫 번째 임시회인 제61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먼저 지난 한해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60만 시민과 아울러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열과 성을 다하여 시민의 복리향상과 시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우리시 2,7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해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한보와 기아사태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으로 OECD가입한지 채 일년도 안되어 우리 경제가 급박한 처지로 전락하여 정축국치로 대변되는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의 총체적 경제난국으로 얼룩진 한해였습니다. 작년에 시작된 IMF의 한파는 한해를 넘기면서 주가의 폭락, 달러·환율 폭등으로 유가 및 공공요금 인상등이 생필품 가격의 인상을 부추기면서 서민의 살림살이에 주름살을 더해 주고 있으며, 기업의 구조조정등으로 대량의 실업자가 양산되는등 실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범국민적으로 전개되는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전 국민의 금과 달러 모으기 운동이 갈수록 확산되고 내핍의 생활화로 허리띠 졸라매기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각 부문에서의 거품제거와 지금의 위기상황을 뼈저린 자성과 비장한 각오로 대처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제2의 도약을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에 우리시 제2대의회 의원 임기가 약 5개월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오셨습니다만 제2대 의회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에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다시 한번 개원할 당시의 마음 가짐으로 후회 없는 의정활동을 펼쳐 반듯한 위상을 제3대 의회에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61회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의 새해 설계인 시정보고와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많은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번 회기 역시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생산된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제61회 임시회 개회사를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학
정재학의정계장
이상으로 제61회 안양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연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