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김상원입니다. 지난해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 상황부터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인명피해가 사망 21명, 실종 6명 해서 2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고 이재민이 766세대에 2,08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재산피해로는 사유시설이 16종에 471억원의 피해인데 그 내용이 주택이 511동, 농경지 1,448.6㏊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은 1,862건에 3,047억 상당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도로 교량이 136건, 하천 165건, 수리시설 645건, 소규모시설 788건, 기타 128건 해서 전체가 1,862건입니다. 이 피해에 대해서 책정된 복구비가 전체 4,979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만 그 중에서 국가나 다른 기관에서 시행할 것을 제외한 우리 시에서 해야 될 것이 3,953억원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는 사유시설에 대한 776억원과 공공시설에 대한 것이 3,178억원으로 복구비가 내역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복구비 집행 현황을 말씀드리면 우선 시설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3,177억인데 현재 집행은 3,118억원을 집행하고 잔액이 103억원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시설별로는 도로교량이 599억중에서 8억원을 제외하고 집행되었고 하천, 소하천은 1,165억중에서 1,142억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수리시설은 494억중에서 458억원이 집행되어서 36억원이 남아있고 소규모시설은 826억중에서 36억원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기타 공공시설은 133억이 집행되었습니다. 이 금액에는 하천과 수리시설에 대해서 감천을 확폭함에 따른 추가 소요되는 비용, 추가로 지원받은 123억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행잔액 103억원의 내역은 도로 8억, 하천 23억, 수리시설 36억, 소규모시설 36억 해서 전체 103억원입니다만 아직까지 준공이 덜 된 곳이 있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서 설계변경이라든지 이런 사항으로 해서 다소의 증감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복구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주택은 511동이 복구 완료되었고 농경지 1,449㏊가 복구 완료되었습니다. 금년에 영농기를 앞두고 4월이전에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완공할려고 애를 써서 치수보가 472, 도수로 30㎞, 저수지 83개소에 대해서는 공사를 완료한 사항입니다. 다른 일반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전체 건수가 1,862건 중에서 복구 완료한 것이 1,784건이고 공사중이 78개소로서 전체 공정은 95.8%가 되겠습니다. 현재 공사중 76건에 대해서는 9월중에 72건을 마치고 9월 이후로 준공이 넘어가는 것이 4건 되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도로교량이 3건, 하천 1건인데 하천은 감천이 되겠고 도로 교량은 감천에 놓여지는 교량으로 3개 되겠습니다. 수해복구를 시행하면서 복구 기준이나 방침이 정해져서 이 방침에 따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해복구의 산정 기준은 원상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을 산정하여 복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책정된 예산을 가지고 웬만하면 개량복구를 할려고 애를 많이 쓰고 또 당초에 피해지구로 조사에서 누락되어서 책정안된데도 복구를 할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만 기준 자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확정된 예산을 가지고 집행하다 보니까 전량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그중에서 개량복구로 시행하는 대상은 하천법, 소하천정비법 규정에 의한 기본계획 또는 정비계획에 수립된 교량이나 보 또는 배수문 등의 시설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구, 배수 펌프장 저수지 방조제 시설로서 재해가 재발될 개연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개량복구 대상으로 삼아서 개량복구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추가 설계를 해서 복구할 계획으로 잡아진 것이 감천에 대해서 감천에는 원상복구 개념으로 갔다가 복구설계를 하면서 개량복구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전체 36㎞ 전 구간을 다시 제방을 하면서 기존 하폭을 대략 40m 이상 확장하다 보니까 당초에 있던 존재하던 교량이나 보 같은 수리시설 같은 것들이 하천폭에 맞게 연장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런데 대한 것을 추가로 하기 위해서 설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수해복구가 부진한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서 보고드린바대로 9월말까지 마치지 못할 것이 76개소가 있는데 애초 복구 지침대로 따르면 수해복구사업은 교량같은 절대적인 공기가 부족한 것을 제외하고는 6월말까지는 다 마치도록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만 금년에는 아직까지 9월이 되어서 다 마치지 못하고 있는 사항은 예년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날수의 비가 왔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공사하는 기간이 부족한 사유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오늘 현재까지 금년들어서 전체 8월말까지 240일입니다만 240일중에서 비가 온 날이 117일입니다. 거의 절반 가까이 비가 왔기 때문에 비가 온 다음날 바로 일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토지 관계로 못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하는 것이 절반도 못한 사항이기 때문에 조금 늦어진 것입니다. 강우량을 말씀드리면 우리 시에 20년동안 평균해서 온 강우량이 1,038mm입니다. 금년에는 오늘 현재 강우량이 1년 온 양보다도 훨씬 많은 1,606.6mm입니다. 이래서 평년 같은 경우면 9월까지 약 568mm밖에 안오는데 올해는 벌써 1,606mm 왔기 때문에 평년에 비해서 대략 155%정도의 현재 양으로도 많이 온 사항입니다. 날수로도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현재 9월말까지 준공이 어려운 도로 교량에 대해서는 수도 도로, 금강교, 운동교 3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