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면교 의원 5분자유발언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지금부터 제6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오면교의장
개회사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2대 안양시의회가 막을 내리는 오늘 제62회 임시회를 맞아 동료의원 여러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선전하시어 제3대 시의원으로 재당선되신 열일곱분의 의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열심히 선전하셨습니다마는 뜻을 이루지 못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향후 더욱 큰 영광이 있어 오늘의 애석한 의원님들의 마음을 감싸안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여 주신 집행기관의 권호장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2대 안양시의회가 ‘95년 7월 1일 의원 임기가 개시되어 약 3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는 동안 어느덧 그 막을 내려야 할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60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주시고 또한 본인이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원활한 의회운영에 적극 협력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경의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2대 의회의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면 무보수명예직으로서 시민에게 봉사하는 의원직에 보람을 느낀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때론 일천한 지방자치 역사 속에 제도적인 측면과 주변의 무관심 등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뒷바라지가 미흡한데서 오는 고충 또한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역사가 생겨나는 먼훗날 우리의 지방자치가 여러분이 이룩해 놓으신 굳건한 반석위에 꽃을 피울 때 여러분들의 노고는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우리의 후손들의 가슴속에 소중한 민주주의의 유산으로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제2대 의회에서 못다하고 부족했던 점은 일주일후 출범하게 될 제3대 의회가 선대에서 이룩한 전국 최우수 의회의 영예를 계승발전시켜 훌륭한 안양시의회로 이끌어 가시길 기대하며 동료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늘 건강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지난 3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보좌에 수고해 주신 의회사무국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직의 앞날에 큰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학
정재학의사계장
이상으로 제62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연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