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천수구청장
먼저 저희 구청에서 지난번 서울시장이 순방했을 때 저희 금년도 하반기 업무계획 때 농산물시장의 개설계획을 보고드릴 때 의원 여러분께 사전에 충분한 의견의 말씀과 고견을 듣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이것을 입안하게된 배경은 의원님들께서 주지하시겠지만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을 보면 지방정부는 인구 50만이 넘을 때 농산물 도매시장을 설치하도록 의무케 했습니다. 그것의 배경은 아시는 바와 같이 도시에서 농산물을 취급하는 시장터를 제공할만한 민간자본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에서도 4대권역에 농산물도매시장을 설치코자 하고 있으나 가락동, 동부권 한 군데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기 이미 예정부지가 신월동지역에 있습니다. 그 규모의 농산물 도매시장을 하자는게 아니라 저는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직거래장이다. 외국에도, 심지어는 시청앞 광장에 인근주민들이 직접 와서 아침에 장을 보고 그 다음에 청소하고 근무케하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박하게 생각하면 저희가 가락시장이 먼 관계로 해 선 농산물의 선도에서나 가격의 면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지금 통계수치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농협이 주산 단지에 알선을 해 가지고 농산물, 그러니까 농민이 직판하는 장소, 그러니까 파트시간제 그렇게 의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농협에서도 저희들이 문제제기 하기 전에, 그러니까 농산물 하면 특히 축산물 혹은 수산물이 연상이 되는데 사실 제도시장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데서는 축산물과 수산물은 취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농산물이되 그 농산물도 규격화 된 것,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쓰레기가 없도록 규격화된 것만 취급하도록 지금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장기가 혹은 구청앞 무슨 주차부지도 좋고 저희들은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거기를 택한 이유는 제가 부임하고 나서 남부지원장과 지청장을 각각 예방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두분이 한 3년동안 앞으로 그걸 착공을 하지 못하니 거기를 구청에서 선의의 관리를 해 달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의의 관리를 하자면 아시다시피 지금 공터로 놔두면 각종 폐차나 혹은 잡상인, 그리고 공사자재 등을 쌓아놓아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선의의 관리측면도 있었고 또 한편 농협과 상의를 해 봤더니 지금 주민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은 흔히 시장, 도매시장 주변에 환경때문에 오해하고 계시는데 축산물과 수산물이 없으면 냄새는 물론 없습니다. 그리고 농산물만은 그 취급물량들의 운반을 할 때 낮에 어떤 교통하고 중복이 되지 않는 시간대에 운반이 됩니다. 그리고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많은 차들이 올 수 없다는 것은 아마 아실 것입니다. 시장이 형성 되기 전에는 거기서 많은 취급이 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이것을 잊지 말으셔야 합니다. 거기에서 소규모의 거내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여기 주변에 농산물가격 형성의 표준이 거기서 정해집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어떤 곳에서 농협과 계약을 해서 직접 산매가 됐을 때 그 값이 곧 인근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주민들이 싸게 먹게 되는 그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고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주민들이 농산물의 선도면에서 상당히 뒤집니다. 따라서 물량도 어느 제도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가 조금이라도 시행이 되게 되면 인근에는 거기에 경쟁이 되지 않는 상품은 들어오기가 어렵다는 이런 효과를 얻고자 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까 장의원님께서 10단지, 9단지 주민이 반대한다고 그러셨는데 사실 그 양반들하고 대화를 했는데 그 양반들은 가락시장을 연상을 하십니다. 그리고 축산물 도매시장, 그러니까 도축장, 그리고 수산물시장 그 다음에 쓰레기를 염려하십니다. 쓰레기는 저희들이 농협과 협의해서 규격품, 그러니까 무우, 배추마저도 묶음이 없는 물량은 취급하지 않도록 그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93년 상반기 이것은 제가 확인을 안해 봤는데 아까 3년동안 선의의 관리를 해 달라는 얘기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상입이 반발하는 데 가락동 주변에도 소매상이 있고 구멍가게가 있고 슈퍼가 있습니다. 상인들은 현재 사실은 가락동 주변보다도 더 고가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구입하는데 고가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주변에서는 싸게 구입해서 소비자들한테 싸게 팔게 되는 그래서 그 마진은 적정이윤을 유지를 할텐데 그것을 지금 지레 겁을 자신 것 같은데 어쩌면 지금 저희들 농산물시장이 제도시장에서 운영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시장주변에서 농산물취급은 전부 길가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뭡니까, 가두판매 그것을 지금 제재하고 있는 그 대상인 됩니다. 다만 저희 주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그것을 단속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이 양반들이 지금 겁을 잡수신 것은 사실은 그렇게 그 물량이 미치지 못하고 또 상권에 큰 영향이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저희들이 필요로 하다면 몇개, 11개 시장에 농협에서 그 물량을 여기서 공급하는 그 숫자대로 그 시장에 공급해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기회있으면 앞으로 상인들하고 대화도 하겠습니다. 학교주변, 그렇습니다. 학교주변은 학교주변인데 거기가 9,000평 부지입니다. 9,000평 부지, 저희들이 의도하는 것은 한 1,000평 내외를 포장을 해 가지고 그 모양이 대형슈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학교주변에 슈퍼가, 그리고 이것의 판매시간대는 농산물이기 때문에 주간에는 주로 거래되지 않습니다. 아침 그리고 밤에 주부가 장바구니들고 가실 그 시간대에 운영이 될 것입니다. 나머지 앞으로 신축시에 상인들의 반발 그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농협이 주산단지와 협의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농협이라는 제도적인 상인이, 공인들이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 구청에서는 지금 가장 아쉬운게 몇가지 있다면 지금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수방이 없었으면 하는 사항이고 교통문제 그 다음에 유통문제입니다. 의원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추계를 해 봤습니다. 농산물, 그러니까 찬거리만 가지고 저희 구민들이 1년에 300억정도가 타 구보다 더 비싸게 먹고 있다는 수치도 저희들이 제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게 저희 구청이 주민들이 반대하고 또 의원님들께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바로 저도 철회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곧 주민을 위한 구정이냐 했을 때 제가 혹은 고집스럽게 이것을 추진하고자 하는 뜻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게 운영해 보다가 지금 아까 장의원님께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지금 신정 제1유수지를 복개하고 있습니다. 그 장소가 어떠냐 하는데 그 장소가 지금 계획대로 하면 금년 년말까지는 복개가 안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복개가 됩니다. 그리 되면 그리 이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농협에서 시설물할 때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이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께서 염려하시는 아까 냄새가 난다거나 학교주위에 저해요건이 생겼다거나 하면 취소까지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예산 9,100만원의 그 예산을 들여서 그렇다면 금방 취소할 때 그만한 효과가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자신이 없습니다. 다만 이게 9,000만원을 들여서 저희 50만 양천구민의 농산물의 공급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그 다음에 양천의 중심상업지역인 이 업무지구가 빨리 개발이 촉발되는데 어떤 기여를 해 준다고 한다면 그 값은 있을 것이다, 생각이 되어 감히 의원님들한테 다시 한 번 제의를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염려하시는 것, 그리고 주민과의 사전대화, 아예 모형까지 그려서 운영체인 농협으로 하여금 현지에서 설명을 드리고 그 다음에 최소한으로 거기에 9단지와 이격거리에 차폐시설을 하도록 요구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한번 추진해 보는게, 조금 부연이 됩니다만 이것은 본청에 시로 하여금 서남권지역에 농산물시장을 빨리 개설하도록 촉구하는 하나의 계기도 되고 상권이 빨리 개설이 되도록하는 민자유치를 하는 그런 촉발의 계기도 되고 또 우리 지역주민들이 아까 말씀드린 농산물이 좀더 싸고 선도가 있는 것을 공급케 해 주는 순수한 그런 의도인 것만을 감안해 주셔서 최소한도로 저희들이 부작용을 억제하면서 추진해 주실 것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두서없는 말씀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