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후보 먼저 의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의원님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일일이 찾아 뵈어야 할텐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특히 오늘같은 얘기할 기회를 주신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이름은 김광식입니다. 제가 먼저 여러 의원님들에게 개개인 저의 신상을 말씀 안 드렸기 때문에 저의 신상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일제때에 마치고 해방이 되면서 47년도에 이남으로 피난했습니다. 그때 당시 38선 이북에 철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남으로 와서 49년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해서 54년도에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후 곧 바로 교육계에 투신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제가 18년 평교사 생활을 하다가 그 다음에 서울시교육위원회 장학사 생활을 6년반 했습니다. 그리고 일선에 다시 나와서 교감생활을 4년반 그 다음에 중학교 교장을 거쳐서 고등학교 교장을 7년반 동안 했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느꼈던 것 또한 여러가지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무사히 이 교육계에 약 40년 가까이를 지내면서 아무 사고 없이 열성과 근면으로써 제가 근무해 왔으므로 해서 장관상을 비롯해서 국무총리상, 대한교연에서의 표창, 그리고 대통령에게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것을 대단히 제 자신 긍지로 삼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후 교육위원회, 의장생활을 하면서 교육위원회 교사 인사위원으로 위촉받아서 서울시 교원 인사에 대한 기본지침 이런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또는 학교 안전공제위원회 심판위원으로도 임명이 되어가지고 정년 퇴임할 때까지 그 임원에 보직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서울교육이 이 나라에 중추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부분의 서울 교육을 모방해서 지방에서도 거기에 많이 반영이 되기 때문에 서울 교육의 중요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의원님들께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얼마만큼 중요하다 하는 것을 느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교육경험을 일선과 행정직을 두루 맡으면서 제가 느겼던 것 몇가지, 또 해결해야 될 여러가지 과제들을 몇가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먼저 서울시의 시설문제입니다. 어느 학교나 막론하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아마 모든 사회분들이 다 아실줄 압니다. 일반 관청과 기업체에서의 시설과 학교의 시설을 비교할 때는 한 10여년 뒤떨어져 있다 하는 것을 많이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면을 우리가 교육제정을 어떻게 확보해서 이것을 하루 속히 현대화해야 되지 않느냐 또는 현실화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학생 아이들이 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시설과 교사와 학생들이 다 균형되게 이루어져서 좋은 학생들을 우리가 가르킬 수 있고 인재들을 배출 할 수 있는 이러한 학교가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양천구는 서울교육에 일부분입니다만 양천구의 교육시설, 학교의 현황을 볼것 같으면 지금 신설로 돼있는 학교가 제가 알기에는 목동지역에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기존학교에 비해서 모든 교육 내적인 시설이 부족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을 하루 빨리 이것을 보충해서 기존학교에 못지 않는 이러한 시설을 갖춰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목동에 살면서 느낀 겁니다만 교육시설이 완전치 않는데다가 상당히 굉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비행기 이착륙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것들도 우리가 나라와 정책에 의존하기보다는 학교 내적으로 이런 것을 방음할 수 있는 이러한 방법도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유리창을 이중으로 한다든가 방음벽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어서 다소나마 학교안에서 수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이러한 정도로 하루 빨리 가꿔줘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것도 이 양천구지역의 교육, 학생들을 위한 하나 방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학교의 증설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지금 자꾸 이 양천지구에는 교육인구라는게 1년 에 2-3,000씩 느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학교가 증설이 되어야 되겠고 중학교는 거기에 부응해서 증설이 되어야 할 줄로 압니다. 또한 현재도 보면 고등학교는 중학교 인원수에 고등학교가 부족해서 이 지역에서 강서지구로 자꾸 먼 거리로 아이들이 통학해야 될 이런 처지에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양천구에다가 빨리 고등학교 중학교를 증설할 수 있는 이러한 일을 우리가 당국과 교섭, 또는 의원님들과 우리가 같이 공동으로 해서 해야될 하나의 큰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다음에 과소학급 해소, 역시 이것도 아마 기설해아 될 하나의 체제라고 봅니다. 국민학교 졸업학생수가 2-3,000씩 늘면서 중학교 수가 부족하고 고등학교 아이들이 원거리로 통학을 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역시 교실, 학교 이것의 부족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교육여건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교육환경, 목동지역은 제가 봐도 이건 신설 주거지로 해서 어디에 못지 않는 좋은 지역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육계에 있는 학교, 학생, 학부모, 또는 여러 의원님을 위시해서 여러분들이 다같이 합심하면 이것 역시 서울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학교가 되지 않을까 지역이 되지 않을까, 따라서 학생아이들도 훌륭한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이 배출되고 좋은 인재들을 우리가 배출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수도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분들께서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 중간에 제가 생각이 나는게 제가 교육위원회에 있을 때도 느꼈습니다만 사립중고등학교입니다. 물론 유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보면 공납금에 위주한 이러한 학교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립학교에 이러한 재정적 지원을 공립학교와 똑같이 해 줄 수 있는 이러한 것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야지만이 사립학교에 있는 각 학생들도 공립학교와 똑같은 조건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갖취줘야 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립학교에 재정지원, 아직까지는 제가 알기에는 재정인건비에 대한 지원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설하면 교재구입에 대한 면, 이런 것도 우리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구의회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고교생들에 대한 진로관계, 교외생활지도관계, 이 교외생활지도 관계는 학생들이 교외에서의 생활, 이것은 제가 전에도 교육위원회에 있을 때도 주장한 겁니다마는 역시 지역사회와의 연계지도가 필요하지 않나, 다시 얘기해서 지역에 있는 청소년선도위원들이라든가, 또는 통,반장, 방범대원, 이런 분들을 학교의 하나의 명예교사화 해서 이분들로 하여금 교외생활을 학교선생으로도 부족한 이러한 것들을 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불평스럽게 이러한 일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교원 교사에 대한 노적향상을 위한 업무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시간관계로 이만 하고 문제는 그렇습니다. 저는 일선에 있는 경험을 통해서 또는 행정직에 있었던 경험을 통해서 하루빨리 이 양천지구를 비롯해서 서울시 교육이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갖춰줘야 되지않나, 그리하여 저의 남은 여생을 교육에, 아직까지 못다한 이 교육에 측면에서나마 몸담아서 서울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더 할까 생각을 해서 이번에 교육위원에 입후보한 것입니다. 여러 의원님들 잘 부I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