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근석 의원 발언
광택
고광택의장
착잡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점 여러분들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현구
이현구사무국장
사무국장 보고드리겠습니다. 9월 3일 고광택 의장으로부터 사직서가 제출되었으며 또한 9월 3일 전정극의원 외 15인으로부터 긴급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 규정에 따라 오늘 제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리하실 의장사임건은 양천구의회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사임에 대한 동의 여부는 토론을 하지 않고 바로 표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 회기결정의건
15시01분
광택
고광택의장
의사일정 제1항 양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기는 2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회를 교대하고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고광택 의장, 이상재 부의장과 사회교대) 3. 의장사임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5시02분
상재
이상재부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장사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양천구의회 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곧바로 표결하겠습니다. 먼저 의장 사임에 찬성하시는 분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 사임에 반대하시는 분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십시요. 표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대 30표 기권 2표로 의장 사임의 건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회를 교대하겠습니다. (이상재부의장, 고광택의장과 사회 교대)
기립표결
기립0인
기립30인
광택
고광택의장
사의 표명도 어렵고 세상 사는데 이렇게 힘이 들고 어려운 줄은 다시 한번 깨달았고 내 인생을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여러분과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우리 양천구민을 위해서 심기일전해서 복리증진을 위하여 다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말씀하세요.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많음

명병수의원
명병수의원입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할 것을 제의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의장, 의사진행 발언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혁
안동혁의원
안동혁의원입니다. 모든 의윈님들께서 궁금하게 여기고 계실 사안들이 많이 있을 줄로 압니다. 최근 구정 현안에 대한 질문 답변을 위해서 구청장, 부구청장, 각 국장 및 실·과장의 출석요구를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복
위용복의원
위용복의원입니다. 방금 안의원께서 구청장 이하 각 국장 그리고 과장을 출석시키자는 출석 요구안을 제안하셨는데 저는 그 안에 대해 반대를 하는 바입니다. 그 이유는 메스컴에서 우리구 의원에 대한 엄청난 보도를 했는데 구청장 이하 전공무원을 출석시켜 사실을 명백하게 밝힌다하더라도 당장 좋은 이미지가 비춰지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며칠전 사과문을 채택했을때 명병수 의원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했으므로 우리의 입장이 어느정도 밝혀졌으리라 믿고 지금은 자숙하는 입장에서 시일이 어느정도 경과한 다음에 출석요구안을 제출하여 사실을 밝히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또 말씀하실 분 있으십니까? 예. 이근석의원 말씀하세요.
근석
이근석의원
이근석의원입니다. 착잡한 심정을 가지고 이 단상에 섰습니다. 꽤 많은 진통을 겪은 가운데 회의가 속개되고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양 협력단체끼리 약속을 한 바가 있습니다. 오늘 안건으로는 의장님 신임 결의안에 대한 것과 분과위원회구성문제, 또한 수재의연금 모금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자 이렇게 합의를 해서 이자리에 전 의원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방금 안동혁의원께서 발의하신 것을 꼭 나쁘다고는 보지를 않습니다마는 시기적으로 적합치못하다 해서 많은 논란과 협상 끝에 그것은 배제하기로 서로 약속이 된 사항입니다. 우리가 4년간을 서로 토의하고 구와 구의회의 모든 발전을 위해서 논의를 해야될 이런 입장에 놓인 의원들입니다. 일단 합의된 사항이니까 그 합의에 약속을 해 주시는게 앞으로 의회의 원활한 능률과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좋다고 사료됩니다. 이점 꼭 양지하셔서 안동혁의원께서 발의하신 그 안건은 다음 회기때 발의해 주셨으면 하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상 발언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혁
안동혁의원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에 대한 동의를 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얻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금 전에 위용복의원님과 이근석의원님께서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최근 현안에 대한 구정 질문 답변을 분명 내일까지로 회기가 잡혀져 있고 방금 세가지 사항을 합의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보다 더 큰 과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 하는 그런 부분도 아닙니다. 사실 지난번 구청장께서 저희들의 질문에 명백한 답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의 우리 양천구 언론보도 사태에 대해서 꼭 알아야 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물론 그런 문제도 짚고 넘어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몇몇 동료들과도 사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느 곳이든 다툼이 있는 곳에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골은 깊어지고 오전에 화난 일이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해지기 전에 그런 부분을 풀어버려야 된다는 그러한 말씀을 인용해서 제가 제안을 한 바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 공무원들께서 적법성 여부에 대한 그런 문의를 듣지 아니하고 무슨 문제부터 해가느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본의원은 회의가 속개된 이 부분도 썩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을 또 다시 제가 말씀을 드린다고하면 아픈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그런 결과가 되지 않을까 해서 우리가 똑같은 의회의 장을 펼쳐서 논의를 통하여 정말로 해결될 부분은 빨리 수습되는 측면에서 대화가 되어야지 이런 절차다 저런 절차다 함으로 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 자체가 본의원은 타당치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금 이시간 신상발언을 통해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를 거듭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하는 이 있음
준태
박준태의원
안동혁의원 말씀을 잘들었습니다만 신민회도 간사와 회장단이 있습니다. 민의회도 간사와 회장단이 있습니다. 상호 협조해서 우리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기를 원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본의원도 마음아픈 것을 말씀을 드리려 하면 책을 써도 몇 권을 쓸 수가 있습니다. 본의원 뿐만아니라 모든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의 잘못을 탓하고 꼬집기 전에 사랑을 하기 보다는 관용을 베푼다는 이말이 이번에는 필요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양 간사님의 합의는 오늘 이말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본의원은 수재의연금의 의안도 제안하지 않을 뿐아니라 오늘 이 회의를 여기서 산회를 했으면 하는 발언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병수의원
명병수의원입니다. 방금 민의회측의 이근석 총무님을 통해서 합의사항 부분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의사일정은 오늘과 내일 양일간으로 합의했습니다. 또, 오늘의 안건은 이근석의원님 말씀대로 의장사임 문제 동의안에 대해서 처리하고 두번째, 연구분과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고 세번째, 수재의연금 모금안을 상정해서 처리하고 이렇게 오늘 일정에 대해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근석의원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합의사항을 깼다는 말씀이 계시는데 거기에 제가 반론을 드리면서 규명을 할까 합니다. 지금 안동혁의원의 제안동의안은 오늘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서 오늘 무엇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내일의 일정으로 회기를 2일로 우리가 합의를 했다면 내일 우리가 궁금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구정에 지금 여러가지 펼쳐진 사업이나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일 일정에 관계공무원출석을 요구하는 동의를 안동혁의원께서 하셨는데 이것이 합의사항을 깼다고 한다면 저는 그러한 합의를 한 바가 없습니다. 관계공무원출석을 시키는 동의안을 내지 않겠다는 합의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일정 합의와 오늘 전자에 말씀드린 3가지 안을 우리는 합의했습니다. 이렇게 명백히 합의사항이 있습니다. 2일간의 의사일정을 우리가 합의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그런 안건을 처리하고 내일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러면 내일 본회의를 유회시키자는 얘기 입니까?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내소란) 들어보세요. 지금 본의원이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중에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합의사항에 대해서 이근석의원께서 사전에 말씀이 계시지 않았다면 굳이 제가 나와서 이런 해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리 합의사항을 깼다라고 일방적인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진실 해명은 필요한 것 아니냐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저는 안동혁 의원이 동의하신 안건에 대해서 의장께 표결처리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장내소란)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신상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네, 말씀하세요.

이종수의원
이종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양천구의회 의원여러분! 오늘 본의원은 실로 참담한 이 자리에서 의원동료 여러분의 슬기로운 현실대처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난 며칠간 언론보도에 의하면 양천구의원들이 구청에 압력을 넣고 으름장을 놓고 하여 구청으로부터 의회협력비를 갈취하는 등등의 보도를 접하고 대단히 착잡했습니다. 지금 구의원 된지가 얼마나 됐으며 행정구청과 서울시, 내무부, 정부는 과연 지방의회에 그 무엇을 제시했던 사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0년만에 부활된 풀뿌리민주주의 초석이 되는 구의회에 구청이 협력하고 의회가 협력해야 되는 상호관계에서의 정돈된 의견교환이나 시책의 중요점, 의회가 해야될 중요사안 이 모든 것을 알아야할 권리와 의무등 직무에 관한 자상한 행정부의 준비는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에 임하는 의원들 개개인은 민주적 지방발전을 위하여 봉사자적 정신으로 임하고 있던 중 지난 16일 동안의 구의회 활동을 정리해 볼진데, 도처에서 구의원과 기초의원의 부도덕한 면만 도출되고 있는 이 현실에서 앞으로 과연 지방의회가 잘 정착될까 적정이 되고 염려가 아니될 수 없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본의원은 새롭게 거듭나는 마음으로 몇가지 행정구청과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행정전반에 환하여 구의원에게 자세한 구 행정전반에 걸쳐 절차와 계획, 승인의 과정을 보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문제가 됐던 구의회협력비 지출문제를 놓고 보더라도 예산편성은 작년도에 구의회협력비를 구청장 권한에 두었다면 그 사용내역과 사용방법을 구청장은 서울시나 내무부로부터 지시나 승락을 받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지않다면 구청장에게 권한이 없는 의회헙력비를 지출해서 물의가 일어났는지 아니면 처음있는 지방자치제이니까 구의회가 생기기 직전에 책정된 예산이기에 그 사용의 방법과 경험이 부족해서 일어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러한 심경은 비단 본의원 뿐만아니라 여러 의원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하여 아직 정치에 때묻지 않은 기초의원들이 정치적으로 매도당할 우려가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되는데 의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마당에서 볼 때 이번 양천구의회의 언론보도 사건에 즈음하여 본의원은 앞으로 구청의 모든 직, 간접비 지출 사항이 어떠한 절차에 의해서 지출이 되기에 이런 물의가 있게 되는가 하는 점에서 조사단을 구성해서 그 내용의 예산편성에서부터 지출의 경과에 관한 한 집행경로나 확실히 알아 두어야 겠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들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이번처럼 막중한 과오가 일어나지 않기 위하여 우리 의회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미래적인 발전에 더욱 심기일전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의원 활동을 돌이켜보면 민의회와 신민회의 일체감으로 16일간의 의회활동을 해 왔습니다. 진정한 의회활동과 민의에 의한 감시자의 입장과 뜻있는 봉사자의 입장을 터득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의 이 현실을 보더라도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자는 봉사자의 입장을 벗어나 어떠한 정책을 결정하는 것마냥 지방의회의 위치를 벗어나 국회의원이나 된 모양 우리 의원의 자세가 너무 상급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과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야당과 여당이 40년간 국회에서 싸우고 다투어 국민적 희망인 지방자치를 실시하게 된 지금 우리는 우리고장 발전을 위해서 일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성실자로서의 책임으로 충분합니다. 마치 여당과 야당이 속셈이 다르고 정책이 달라서 대권을 향해서 다툼을 벌이는 것처럼 하는 우리 의원들의 자세는 달라져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각자 의원들 개개인이 진정으로 이 지역을 위하여 이익이 되는 일이 있다면 다같이 협의하고 토론해 나갑시다. 현재까지 우리의 활동은 생산적 활동이 거의 없었다는 점을 상기해 봅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의사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당과 야당이 사실상 비공식 교섭단체를 만들었으나 과연 이 시점에서 볼 때 진정 지역주민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본의원은 앙천구 지방의원으로서 정치적 의미는 가질지 모르나 실제적으로는 지역주민으로 득이 되지 않는 개개인의 의사때문에 이처럼 의회가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본의원과 여러 동료의원들께서도 마찬가지 생각이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지방자치제도가 40년만에 부활돼서 이제 다시 우리구 의회가 형성된지 개월수로는 거의 5, 6개월이 됩니다마는 우리 의원들이 활동한 것은 정확하게 15∼16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의원이나 나나 우리가 구청이나 행정부에 대해서 알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우리가 짚고 넘어가고 파헤치고 하는 것이 있다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앞으로 우리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임시회가 15일 내지 13일밖에 없는데 과연 여러 의원들이나 나 자신도 과연 그 기간동안에 일을 얼마나 수행해 나갈지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에 지금까지 우리가 구의회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지 못하고 행정부의 시녀로 전락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양천구 의회가 개원된 지 불과 몇 달도 안 되어서 개원해서 의사일정을 마친지 불과 보름도 안 되어서 전국적으로 기초의회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송두리째 매도 당하고 구청장이 지출을 잘못한 것인지 과연 우리가 압력을 넣고 공갈, 협박을 해서 의도적으로 뺏어 먹은 것인지도 모르는 억울한 상태에 있는 것만도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구민을 대표해서 오신 민선의원 여러분! 이제 우기가 자성해야 할 단계가 아니라 의원으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재검토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본회의장이 격투의 장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개개인의 의사결정을 양쪽 간사를 통해서 결정을 짓는 무례한 사례는 없어져야 되겠습니다. 국회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국민 세금과 직결되는 어떤 문제를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는 착각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새로 회개해야 할 것은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길로 돌아가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구청에서나 행정부에서도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충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인격적 배려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충실하게 보고하고 대화해 주어야 옳을 줄로 압니다. 우리 의원들이 과연 행정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의문스런 상태에서 의정활동의 길도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은 이 마당에서 우리가 이렇게 처참하게 국민적 소요를 일으키는 물의를 빚어낸 것도 정부 뿐만아니라 내무부, 서울특별시, 양천구청까지 몇 십년 동안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몸바쳐온 공무원들의 정립자세가 해이된 마음에서 오는 결과라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가 지방의회의 장래의 발전을 위해서 보다 나은 전환점을 가져와야 되겠는데 그 전환점이 바로 이시기라고 보고 전 의원들이 심기일전해서 정의롭고 슬기로운 의회활동에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그동안 겪어온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꼭 의회의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해 갈 것을 다짐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들어오지 않고 있는 민의회 의원들은 본회의의 의미를 잘 아시고 회의장을 자주 이탈하지 않는 방향으로 협조해서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장」하는 이 있음
네, 말씀하세요.

박동순의원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심려를 하고 있을 앙천구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으며 삼가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하므로 본의원이 조목 조목 문제점을 여러 의원님과 같이 생각하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지난 8월 28일에서 29일자 각종 매스컴에 보도된 1,950만원은 1991년도 양천구 세,입, 세출예산서 (장)일반행정비, (관)내무행정비, (항)내무행정, (세항)세무관리, (목)특별판공비 2,000만원 세출예산 중에서 집행되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두번째, 위의 장, 관, 항, 세항, 목에 의거하여 집행 되었다며는 구청장의 집행은 정당하였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세번째, 정당하였다며는 왜 전국을 강타한 대형사건으로 비화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지방자치제도 자체를 말살하기 위한 정치적 음모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정당하지 않다며는 왜 2,000만원을 세출예산에 세웠는지 한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네번째, 보도된 내용에 추경예산심의때 2억원의 의원할동비를 배정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구청예산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구청장으로부터 판공비를 받았다는데 과연 여러분이 그랬습니까? 다섯번째, 기 보도된 추경예산 심의때 의원활동비 책정을 요구하다가 구청측이 현행법상 불가능 하다고 거절하자 구청예산 20억을 삭감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까? 여섯번째, 현 구청장 그리고 각 국장, 각 과장은 구의원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이 위 4항, 5항과 같이 압력이나 협박을 하였다고 소신없이 공무집행하면서 월급이나 타고 각종 수당 그리고 정보비, 판공비, 업무추진비를 축내고 있습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곱번째, 지난 8월 30일자 동아일보 광화문 수첩란에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들이 구청장판공비 수수사건이 터지자 백상승 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간부들이 일제히 구의원을 두둔하고 나서 눈길" 하고 백 부시장은 지난 28일 사건이 밝혀진 직후 구의원들이 예산삭감을 구실로 구청장을 협박한 사실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내부조사 결과 밝혀졌다라고 일부 구의원들의 협박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조사는 류천수 구청장이 대기발령이 있기 전에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고 내사를 하였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8월 28일, 29일자 각종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은 다분히 정치적으로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여덟번째, 즉 압력이나 협박이 없었는데 어떻게 특종보도를 하도록 했는가? 이것은 구청과 서울특별시 그리고 정부가 공동으로 언론매체를 동원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구청장은 얼마만큼의 보도 로비자금을 지출했는지 밝혀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흔히 사회에서 말하듯 로비자금을 쓰지 않고서는 특종이 될 수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청장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홉번째, 다시 말해서 양천구청은 연간 2억2,435만 2,000원이라는 거금을 지원하는 서울신문은 지난 사건을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이 이상의 로비자금을 쓰지 않고서는 특종보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권력이 매스컴을 동원하여 의원과 지방자치제도를 격하시키고 말살시켜서 장기적인 집권을 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도 됩니다. 열번째, 정치적인 음모라고 하는 것은 8월 29일자 동아일보 「어록」란에 민자당 갑구 위원장 박부대변인은 29일 한달 전에 민자당 출신의원들로부터 구청장이 휴가비를 주는데 받아도 되느냐는 문의전화가 온 적이 있다고 했고 8월 29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비 공개된 의원총회에서 장석위의원은 "지난 3차 본회의 종료일 7월 24일 저녁 청학 중국관 회식에 안나갔다. 그때 교육위원선출결과로 인해 본인은 기분이 무척 안 좋았다. 그날 민의회 간담회에서 구청장이 돈 준다는 것을 알고 박수쳤다. 그 이튿날 오후에 박범진 위원장을 뵈러 갔을 때 윤고문도 함께 있었다. 그런데 먼저 박범진 위원장은 의원들이 구청장으로부터 돈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본 의원에게 휴가비를 받았느냐고해서 그런 것은 모른다고 했다. 그날 저녁 민의회 간사로부터 휴가비를 받아가라고 연락이 왔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박씨 아니면 장석위의원이 허위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 분의 얘기를 종합할 때 다분히 정치적인 흉계가 있다고 생각이들지 않습니까? 저는 장석위의원이 사실을 말했다고 생각할 때 박씨는 한 정치인으로서 신의가 없고 무책임하게 발언한 것에 대하여 당연히 책임을 지고 구민과 양천구의회 의원에게 사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열한번째, 매일경제신문 8월 29일자 「정가」란에 보면 사건 경위를 담은 팜플렛 10만부를 찍어서 양천구 구민에게 돌리겠다고 박씨가 말했습니다. 청장은 박범진씨와 돈을 받지 않은 네분의 구의원과 받은 의원, 공무원 일반주민이 공청회를 반드시 갖게 해서 정치적 저의와 음모를 밝혀 주셔야 할 것입니다. 열두번째, 그리고 박씨는 민자당 부대변인과 전직 언론인이라는 직을 이용하여 각종 매스컴을 동원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같은 당의 위원장은 구민의 한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자중하고 있는데 왜 하필이면 양천구민에게 인기 영합도 되지 않는 작태를 연출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정치적 하수인을 하는지 모르겠으며 청장은 박씨로부터 어떠한 영향력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열세번째, 집행부인 구청은 상급정부로부터 그리고 양천구의회 일부 사무국 직원이 양천구의회를 말살하고 나아가서는 의회를 약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언론을 총동원하고 박 부대변인을 앞세워서 인민재판식 언론재판을 함으로써 얻은 소득이 무엇입니까? 또한 앞으로 음모계획을 지시받았거나 암시가 있었으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열네번째, 39명의 구의원중 돈 받은 35명은 부도덕한 의원이고 받지 않은 4명의 의원은 깨끗하고 참신한 의원입니까? 속된 말로 전국을 강타한 똥바가지를 35명이 썼고 4명도 같이 똥이 튀겼다고 생각하는데 튀겨서 묻은 4명의 의원은 정말로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열다섯번째, 지난 각종 매스컴의 요지 제목을 보면 한국일보에 "예산삭감 협박 활동비 강요", 조선일보에 "1인당 50만원씩 챙겨", 경향신문에 "활동비 갈취", 세계일보에 "활동비내라 압력", 국민일보에 "활동비 요구 압력", 한겨레신문에 "삭감 으름장", 동아일보에 "구의원 활동비 뜯기 압력", 동아일보는 검은 판에 흰글씨로 특종보도 사회면 톱기사로 보도함으로 마치 양천구 39명이, 아니 35명이 강도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MBC, KBS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특종보도하였습니다. 앞에서 8항과 같이 말씀드린 대로 백 부시장이 부인은 하였습니다만 실추된 양천구의회 신분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부도덕하니까, 39명 아니 35명이 사직서를 써야 합니까? 본의원은 실추된 명예회복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여섯번째, 실추된 명예회복을 바란다면 위 8항과 지난 4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청장이 밝힌대로 압력사실이 없고 전임청장의 활동비 명목으로 지출된 것을 순수히 받은 의원을 위하여 당연히 청장은 집행기관의 장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여야 할 것이며 해명서를 전구민에게 하루속히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동료 의원들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열일곱번째, 해명서는 중앙일간지와 지역신문 그리고 9월 25일자 반상회 회보에 반드시 게재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빨리 읽다 보니까 동료 의원여러분들의 이해가 부족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왜 말씀드리냐 하면 지금 민자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만이라도 문제된 점에 대해서 스스로 토론을 해서 이것을 해결해야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문제된 사항을 나열식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구정질문도 있을 것이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조목조목, 또 심도있게 연구를 하셔서 우리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그쪽에서 잘못됐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앞으로도 그렇고 지나간 과거를 모더라도 여러 의원님들이 나와서 발언하실 적에는 어느 개인의 명예훼손이나 또한 신상에 관한 발언은 삼가 주시는 것이 좋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시고 싶은 말씀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지루하실 것 같아서 내일 하루가 더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발언하실 의원은 오늘 이것으로 끝마치고… (명병수의원 의석에서, 계속해야 됩니다) (이종수의원 의석에서, 의제가 채택됐는데 의제채택된 것에 대한 결과가 아직 없습니다. 의제를 채택해 놓고 정회를 하셨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짚고 넘어 갔으면 합니다.)
그럼 한 분만 발언을 더 받겠습니다.
동혁
안동혁의원
안동혁의원입니다. 먼저 의장님께 묻습니다. 정회하기 이전에 본 의원이 관계공무원 출석요구를 동의 요청을 했습니다. 회의 규칙에도 일사부재의의 원칙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표결처리를 동의합니다. 이상입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현재 출석위원은 의결정족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의안도 표결할 수 없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말씀하세요.
「신상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혁
안동혁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성스러운 이 전당에서 반쪽 의회가 진행되고 있다는데에 대하여 착잡한 심정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꼭 어떤 일을 벌여놓고 끝나기 작전을 하고 있는 그러한 분위기입니다. 이래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일을 벌여놓은 것, 그 자체가 바로 음모요 성공작이라고 믿고 있지 않은지 의문이 갑니다. 앞서 발언하신 박동순의원님께서 보도자료를 말씀을 해 주셨는데 본의원도 이해를 돋구기 위해서 자료에 나온 요점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의원의 탈선", "여·야 양천구의원들 활동비 수수 싸고 책임전가 급급", "50만원짜리 예산심의권", "구의회 활동비 요구 압력", "양천구 돈 안 주면 예산삭감, 2,000만원 받아내", "판공비서 떼준 구청장 대기발령", "썰렁한 양천구 의회 의원들 자취 감춘 채 사태파악 부심", "서울 양천구 의원 4명은 돈 안 받아", "양천구 의원 활동비 압력 싸고 여·야가 서로 책임전가", "구의원 활동비 뜯기 압력", "서울 양천구의회 안 주면 예산삭감 으름장", "구청장 판공비 전액받아 돈 배분 다투다 들통나", "구의원 인사치레 받은 것 구청장을 직위해제", "서울시 양천구 의회 활동비 요구 없었다 두둔", "구청예산 삭감 으름장 의원들 활동비 받아내 서울 양천구", "서울 양천구 구의회 활동비를 내라 압력, 안 주면 예산 삭감, 2,000만원 받아", "구의원 활동비 갈취 서울 양천구 예산 삭감 위협 구청장 판공비서 지원 물의", "구의원 예산삭감 협박 활동비 강요해 구청장이 판공비로 무마", "양천구 1,950만원 분배 말썽", "이같은 사실은 간사로부터 건네받은 의원 4명이 수령을 거부하고 사정기관에 신고함으로써 표면화됐다", "양천구 의원 예산삭감 협박 활동비 갈취", "양천구 임시회의내용 보도 50만원으로 더럽힌 구의원직", "구의원 청장 판공비 전용 의회활동비 명목 일인당 50만원씩 챙겨 양천구청장 직위해제", 신임구청장 인사 압력부분은 전화확인을 해 본 결과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대국민께 드리는 사죄문을 채택해서 결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이와 같은 사실을 접하고 있는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빨리 이러한 부분을 수습적인 차원에서 저희들이 지금 회의를 속개하고 있습니다. 엄연한 사실은 이와같이 이곳에서 이러한 부분을 같이 논의를 하고자 하는 마당에 어떠한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면서 마치 자라보고 놀란 토끼가 솥뚜껑을 보고 놀란다는 그러한 격이 됐습니다. 전자에 관계공무원 출석요구를 동의했을 적에 여러분들 다 목격하셨을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진의를 파악하기 위해서 청와대 민정 비서실에 신고를 했다고 했는데 그러한 배경의 동기가 우선 저희들은 밝혀져야 되겠고 동료의원 네 분께서 수령을 거부했다고 했는데 그 저의와 의의가 명백히 나와야 되겠고 더욱더 중요한 것은 전국 우리 지방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느냐를 알아야 되겠다. 더더욱 본의원이 볼 때에는 객관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던 전임 청장을 퇴진시킨 의도가 어디에 있었는가도 알아야 되겠고 또한 보도자료를 보면 신민계 의원 협박이라는 점이 있는데 그런 의도가 과연 어떤 부분에서 나왔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반수 이상이 못된 우리 신민계 의원들이 의결도 못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장말 협박을 했다는 언론의 내용은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밝혀져야 되겠다 이 말씀입니다. 또한 수령거부했던 네 의원의 단합 저의를 알아야 되겠고 그 배경의 내용이 밝혀져야 되리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사실 몇사람이 협박한다고 해서 돈을 주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양천구의회의 기능을 마비시킨 의도는 밝혀져야 된다고 본의원은 믿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사과문채택 결의를 했고 아울러서 해명서를 냈고 정말로 우리를 믿고 의회에 진출시켜 주셨던 양천구 50만 구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이 채택이 되어야 된다고 본의원을 생각을 합니다. 전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일을 벌여놓고 다 된 것마냥 하고 있는 일부의 그 의식은 어디에 있는지 바로 그러한 현실 앞에서 본의원은 이러한 만신창이가 된 우리 의회를 빨리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뜻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정식으로 제의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명병수의원
명병수의원입니다. 오늘 회의가 속개 됐지만 현재 민의회측 의원들이 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음으로 해서 여러가지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의장님께 하나 이 자리에서 건의드릴 게 있습니다. 기히 회의는 열렸고 지금 여러가지 의원들이 궁금한 현안들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법률적으로는 구청장출석요구를 결의하는 것도 24시간 이내에 보내야한다 또 그 결의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의원들이 정족수를 채워야 된다 이러한 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장님께 건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구청에 청장에게 연락하셔서 본회의장에 나와서 의원들의 궁금한 현안에 대해서 답변을 할 수 있는지 협조요청을 해 보실 용의가 있으신지 이렇게 의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출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의 장으로서 집행기관장에게 협조요청을 해서 구청장과 부구청장 내지는 총무국장 단 몇 사람이라도 본회의장에 출석해서 지금 의원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집행기관장으로서 답변할 그러한 사항이 있다면 답변을 하는 것이 앞으로 집행기관과 의회상호간의 협조가 원활히 되리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의장님께 간곡히 청합니다. 만약에 의장님께서 하실 수 없다면 본 의원이 신민회 의원 모두의 이름으로 협조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청장이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자리에 나와서 의원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하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청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의장님의 답변을 구하고 만약에 청장이 거부한다든지 또 응한다든지 이 사실을 분명히 회의장에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셨습니다.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명병수의원께서 의장 개인적으로 청장한테 본회의장에 나와서 몇가지 사항만 질문하고 답변을 듣겠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구청장과 같이 앉아서 진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본회의장까지는 어렵고 간담회식으로 여러분과 같이 의원휴게실에서 같이 앉아서 대화를 했으면 하는 청장의 말씀이십니다. 여러분! 이 상황을 우리 양천구 의회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에 여러분들께서 구청장의 뜻을 듣고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의원휴게실로 자리를 옮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상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예, 말씀하세요.
두성
박두성의원
박두성의원입니다. 조금전, 정회전에 우리 명병수의원께서 분명히 청장님을 대좌해 가지고 같이 이런 문제를 질문을 통해서 짚고 넘어가자고 분명히 아까 말씀하신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의원 간담회식으로 휴게실에서 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겠다고 하는데 대해서 심히 본의원은 불쾌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매스컴에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 양천구 구의원 39명 전원은 물론 우리 양천구청이 전부 명예가 실추되어 있는 이런 마당에 집행기관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도대체가 조금도 성의가 있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이 상태에서 또다시 어떻게 매도를 하려고 의원휴게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한다는 그런 발상은 아주 잘못된 것으로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분명히 이 본회의장에 나와서 성실한 책임있는 정말 집행기관에서도 책임을 통감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을 해 주십사하는 뜻에서 본의원은 동의하고자 합니다.
「신상발언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명병수의원
명병수의원입니다. 본회의의 속개에 앞서 본의원은 의장께 간곡히 청했습니다. 적법한 절차는 아니다라고 하는 사실도 또한 지적했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의 차원에서 의장께서 청장께 전화를 해서 지금 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신민회 의원 전원이 회의가 속개되어서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 의혹과 궁금한 사안이 있어서 의장께서 청장에게 협조 요청을 해서 가능하다면 본회의장에 나와서 의원들의 그 궁금한 사안에 대해서 질문에 답변해 줄 것을 저는 의장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본회의는 청장의 출석 가부를 알기 위해서 정회를 했습니다. 본의원과 의장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의장께서는 전화를 통화했습니다. 바로 지금 본의원이 말씀드린 이러한 내용의 협조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청장의 협조 요청에 동의한다는 그러한 의장의 말씀을 듣고 의장께서는 본의원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출석요구서를 보내서 청장이 본회의에 출석하는것이 아닌 이상 예의로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의장께서 더 부연해서 말씀드린다면 명의원은 돌아가서 의원들과 의견조정을 해서 가능하면 몇 분 정해 가지고 꼭 요지만 질문하는 그러한 예의를 갖추어 달라 그러한 부탁을 받고 본의원은 여러 의원님들과 상의를 했고 그래서 질문자를 결정했고 그리고 우리 의원들은 지금 이렇게 청장이 본회의장에 출석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무슨 당치도 않은 의장의 말씀을 듣고 과연 의회의 장으로서 기관과 기관의 장끼리 한 약속이 단 3분도, 5분도 지나지 않아서 번복되고 파괴되는 이러한 참담한 현실앞에서 본의원은 착잡하고 또한 과연 이러한 의회에 우리가 어떻게 구민을 위해서 무엇을 논의하고 무엇을 창출해 낼 것인가 하는 회의를 갖습니다. 본의원은 또 한가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양천구민을 50만이 넘는 그러한 구민이라고 생각했을때에 지금 본회의장에 우리 의원 약 20명이 자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양천구민 절반이 이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데 청장이 이곳을 들어오는 것을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 그 청장은 양천구의 청장이 아니고 타 구의 청장이란 말인가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의회의 본연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질의를 해서 궁금한 사인을 청장으로부터 듣고 거기에서 우리는 무엇인가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의회의 본 기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청장에게 촉구합니다. 기히 협조할 의사가 있어서 의장의 협조요청에 수락했다면 본회의장에 속히 출석해서 의원들의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청장의 신뢰를 높힐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축구합니다. 두번째 민자당측이 지금 청장의 출석이 부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청장은 민자당 한 정당의 청장이 아니고 또 신민당 청장도 아닙니다. 양천구민의 청장이라고 했을 때에 떳떳하게 거리낌이 없다면 의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성실하게 답변함으로 해서 양천구의 청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의장께서는 기히 협조 요청에 교량역활을 맡으셨다면 조속히 다시 한번 청장에게 말씀하셔서 본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본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진행 발언에 찬성입니다」하는 이 있음
광택
고광택의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구청장 이하 간부 출석 요구가 없었습니다. 명의원께서 개인적으로 의장이 청장한테 한번 전화를 걸어 보아 주었으면 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구청장하고 의장하고의 대화에 본회의장에 와서 질문에 답변한다는 얘기는 분명히 안했습니다. 일단 가서 상황을 보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고 명의원 한테 구청장이 정식으로 출석 동의안에 참여 하시는 것이 아니니깐 또 지금 현재 구청장께서 이 사안에 대해서 직접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조용히 몇 분 한계를 정해 가지고 질문을 하게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나서 청장께서 본회의장에 나가서 답변받아도 간담회 형식으로 휴게실 같은데에서 기히 의장이 구청장을 불렀으니 그 장소에서 답변을 하겠다 동기는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민자당에서 전체 운운하시는데 지금 사람 몇사람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회의를 개최해 놓고 옳은 일은 아닐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장 아침 10시부터 여러 의원께서 너무나 지루하시고 고생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오늘 사의를 표명했던 이 사람을 여러분께서 다시 재신임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우리가 많은 상처를 입고 있는데 이것으로써 계속해서 이렇게 나가는 것이 옳은 길이냐 아니면 차차 시일이 흘러감에 있어서 어떠한 수습 방안으로 여러분들께서 우리 양천구민들이 지켜보는 그 눈이 무섭다고 생각하신다면 각자 의원 여러분들께서 자제해 주시고 지금 분에 넘치는 것은 여러 의원이나 저나 마찬가지입니다. 억울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해결 되는 것도 아니니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구청장께서 나오셨으니 기히 의원휴게실에서 몇분의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들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호소드리겠습니다. 이종수의윈 두번째 하시는데 이제는 의사진행 발언을 못 드리겠습니다. 이종수의원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종수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양천구 의회가 표류된 상태에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이 심통하고 비통한 순간을 조금이라도 몸바쳐서 구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고 있는 동료 여러분들이 이토록 많이 계신다는 점에서 대단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우리 간사를 통해서 얘기한 내용과 우리 의장께서 얘기하는 내용이 너무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의회의 회의장이 누구와 그 무엇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양천구민이 양천구 전체 발전을 위해서 모름지기 자유로운 선거속에서 민선의원으로 당선되어서 이 자리에 모인 대표자들입니다. 구청장이 어떤 방식으로든 나온다고 했으면 나와야지 본회의장을 엄연히 두고 의원휴게실로 구청장 마음대로 본회의장을 옮겨서 의원들을 무시하고 3,4명씩만 뽑아 가지고 간담회식으로 본회의를 진행을 하자라는 통보를 생각을 한다면 별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회를 무시하고 본회의장에 들어 올수가 없으니까 번복해서 의원휴게실에서 본회의를 속개하기를 요청하는 것인지 이런 의미에서 볼 때에 우리 의원들이 지금 시시비비를 가리고 따지자는 그런 식으로 매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이 문제를 포괄적으로 처리해가면서 거듭나는 마음으로 새로운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정립해 나가고자 본회의를 속개하게 되었던 것인데 어떤 의미에서 양천구 의회의 의원활동을 이렇게 구청장까지 의회 의원들을 대표한 의장과의 대화를 묵살당해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의원의 한 사람으로 심히 마음이 불편합니다. 과연 양천구는 누구를 위한 구청이고 양천구의회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진 구의회인가 자체가 결여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나간 며칠동안에 매도됐던 정치적 음모를 지탄하자는 것도 아니고 의원 스스로가 잘못을 저지르고 속죄양마냥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전역의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사과문을 채택한 이 양천구의회에서 마지막으로 과연 우리 의원들이 몰랐던 내용이냐 알았던 내용이냐를 따지기 전에 적어도 의회에서 가지고 있는 의원들의 권위를 보장받아야 되겠다, 최소한 구청장으로부터 몇가지 질문에 매듭을 짓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질문자가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요점은 바로 예산집행 과정이 잘못된 것이냐 아니면 예산에 없는 돈을 압력을 가해서 우리가 도둑질을 해 먹은 것이냐, 과연 우리 의회 의원들이 양천구청의 민의를 대표하는 우리가 과연 그렇게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는가, 이런 것을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이것을 계기로 해서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있는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이래야할 책임과 의무를 가진다는 양천구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내일까지 회기일정이 정해져 있으니까 시간이 적으면 오늘밤 12시를 넘겨서 차수 변경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이것을 매듭을 짓고 양천구의회가 새롭게 변화해서 양천구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써 충실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되는 이 시점에 어째서 구 의원들이 본회의를 열어놓고 간곡히 매듭을 짓고 정리를 해 나가서 구민들의 궁금증과 의원들의 궁금증을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넘어가자고 하는데 구청장이 이토록 양천구민을 경시한다면 50만 구민을 경시한다면 과연 양천구청장이 앞으로 본 의회를 어떻게 보시느냐 하는 이런 말씀입니다. 본 의원은 그래서 이런 생각을 넓게 하셔서 우리가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번 높이기 위해서 몰랐던 것은 서로 토론하고 대화해서 잘못된 것은 시인할 줄 알고 몰랐던 것은 찾아서 배워서 명실공히 민의를 대변하는 우리 의원들로서 재정립하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도 심기가 불편하실 줄로 믿습니다마는 의장님보다 더 심기 불편한 우리 동료의윈들을 생각해서 나아가서 양천구가 이 소용들이 속에서 계속적으로 문제를 안고 다툼만 할 것이 아니라 이미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 진정으로 구민들에게 속죄하고 전 국민에게 사과문을 채택한 본 의회로서 앞으로 남은 의회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열의를 가지고 대처하고자 하는 성의있는 본회의장의 의원들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양천구민 50만을 위해서 당연히 구청장은 이 자리에 나오기로 했으면 나와서 답변에 응해주셔야 할 것이고 반면에 관심이 없는 의원들은 이 자리에 없다 하더라도 그래도 관심이 있고 이 문제를 원만하게 매듭짓고 양천구 의회의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원하고 있는 이 의원들에게 적어도 양천구청은 50만명을 대표한 행정부의 장으로서 의회 의장으로부터 권고받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성의있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순발력있는 행동력이 창출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이 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에 참담해집니다. 본 의원은 이런 의미에서 개개인의 생각을 초월해서 양천구 의회의 본질적 상황에 호응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의회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단 1초라도 빨리 구청장이 나오셔서 서로 의정활동에 협조하고 의원들은 행정발전에 협조하는 뜻에서 화합의 길을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간구를 드리고 전 시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촉구하면서 본의원의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진행 발언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광택
고광택의장
기다리십시요. 이종수의원께서 지금 말씀하신 구청장이 본회의장에 나온다는 것은 고광택이 말을 잘못했는지 명병수의원이 말을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무국장실에서 분명히 전화 대화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거기까지 온다는 것을 분명히 제가 얘기했습니다. 그랬으면 간담회 장소가 됐든 어쨌든 청장이 오시면 몇 분이 이러이러한 말씀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 본회의장이라고는 얘기하지 않은 사실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착잡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종수의원이 말씀하시기를 의장은 우리의 심정보다는 못하겠지만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렇게나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심정이 괴로우면 이 사람의 심정은 여러분의 배이상 괴롭다는 것을 여러분 명심해 주십시요. 다시 한번 거듭 말씀드리겠는데 구청장이 본회의장에 참여한다 하는 얘기는 분명히 구청장한테도 들은 얘기 없고 사무국장실에 와서 본회의장이라고 하니까 본회의장에는 갈 수가 없는 입장이다얘기 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예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신상 발언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두성
박두성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발언을 허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에 나와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뜻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아까 제가 나와서 말씀드린 대로 지금 집행기관에서 이렇게 수수방관만 하고 우리 39명 전 의원의 명예가 실추가 되고 만신창이가 된 이런 상황에서도 보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는 것을 본의원은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재 우기가 본회의장에서 장을 열어 놓고 토론을 하고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원휴게실에서 간담회를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구청장이 결국에 의장님하고 약속한 내용을 깨고 본회의장이 아닌 의원 휴게실에서 간담회형식으로 한다는 것은 지금 우리 구청장께서는 본회의장을 간담회장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우리 39명 전 의원이 구청장 눈에는 전부 무슨 동물만도 못하게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 도대체 본의원은 알 수가 없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언론에 맞은 것도 지금 분해서 죽겠는데 여기에다가 집행기관의 구청장한테까지 무시를 당한다는 이 처사는 현재 여기에 앉아 있는 우리 동료의원 20여명은 지금 밖에 있는 민자당 소속으로 되어 있는 구의원 서너사람 보다도 못하다 라고 구청장은 그렇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민자당 소속구의원 서너명의 말을 듣고 있는 구청장이 여기 20여명 가까이 있는 의원들보다 더 중요시 여긴다고 하면은 우리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의원직 사퇴를 내야 되지 않겠는가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각 동마다 보면 우기 명병수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여기에 양천구민 절반 이상이 모여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 봅니다. 우리 양천구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도대채 이렇게 해서 될 것인지, 민자당 소속 서너명의 구의원들을 중요시 여기고 양천구민 25만의 구민을 무시한 처사다 이렇게 규정을 아니 지을 수 없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 앞에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말씀드리면서 구청장이 속히 단 몇분이라도 이 자리에 참석하셔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의장님께도 다시 한번 당부드리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장내 소란)
광택
고광택의장
제2차 본회의는 9월 6일 오후 2시에 개의 하도록 하고 이만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9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