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규건설국장
건설국장 양영규입니다. 각 국별 업무보고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건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건설국 업무보고 순서는 먼저 9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고 뒤에 92년도 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1년 실적 중 건설사업 총괄실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도로사업은 49건, 하수사업은 18건, 치수사업 9건, 녹지사업 23건해서 이렇 게 99건을 예산 118억원을 투입해서 일부 완료되었고 현재 일부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심축 보상이 되겠습니다마는 전체 228억원에 대한 보상사업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별 내역은 도로사업 49건중 현재 22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심축 보상이 되겠습니다마는 전체 228억원에 대한 보상사업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2건중에는 추경에서 결정한 보상사업 3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수 및 치수사업은 전체 27건중 현재 11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공원녹지 사업은 23건중 9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개별공사에 대한 진행상황이라든지 세부적인 실적은 뒷부분 148폐이지부터 157폐이지까지 상세한 내역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바랍니다. 저희들이 현재 진행중인 사업을 62건을 완료하고 42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중에는 추경사업 14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년에 극심한 건설자재난으로 인해서 다소 지연된 사업도 있습니다. 특히 도시가스중 연관 사업 때문에 당초예상 공기보다 지연되어서 해당 주민들에게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업무 실적을 91수방대책 실적부터 유실수심기운동까지 8개항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수방대책은 저희들이 6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124일간 대책본부를 운영해서 대과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9월15일까지 즉 90일간을 수방대책 기간으로 했습니다마는 9월달 태풍피해라든지를 예상해서 금년에 한달간 연장 운영을 했습니다. 먼저 금년도에 내린 강우량은 우리 구청에서 측정한 기록치에 의하면 1,084m가 내렸습니다. 이것은 예년에 비해서는 약 20% 정도가 적게 내렸고 서울시 평균과는 흡사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강우일수는 34일이 되겠습니다. 강우 특성을 보면 7월24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마는 이날 128.5mm로 일강우량 최대를 기록했고 저희들이 침수피해라든지 항상 염려하고 우려하는 시간 최대 강우량은 역시 7월23일 40mm가 내렸습니다. 2시간 연속 강우량이 79mm가 되어서 이날 일부지역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저희들 수방 활동을 보면 물론 24시간 운영체제를 유지해서 상황실을 운영했습니다마는 단계별 근무요령에 의한 1단계 근무 2단계 근무일수는 강우일수가 적었기 때문에 9일동안 운영을 했습니다. 여기에 총인원 2,400여명이 우리구청과 동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펌프가동은 주로 신정1유수지가 되겠습니다마는 총 누계시간 219시간을 가동을 해서 총 500여만톤의 물을 한강으로 퍼낸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 강우 특성이 그렇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유수지로 인한 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신정 1유수지에 펌프 2대를 현재 증설공사가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태풍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7월25일 비에 일부지역에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집계로는 149세대로 나타나서 목1동, 신월1동, 2동, 4동지역의 주민들에게는 대단히 송구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내년도 사업에도 이런 지역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피해가 하나도 없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침수지역 조치에 대해서는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 다. 참고로 금년에 저희들이 수방에 관련된 모든 활동과 그리고 모든 자료, 저희들이 기록했던 강우기록이라든지 공사했던 상황 근무실적까지를 모두 수록한 수방백서를 작성할 예정으로 현재 자료가 정리되어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12월경에는 완성된 수방백서를 의원여러분들에게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백서는 앞으로도 매년 만들어서 우리구 수방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마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수방백서가 나오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두번째로 공사설명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 집행하는 모든 공사는 공사설명회를 이미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84건에 걸쳐서 약 1,200여명의 주민들에게 공사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공사설명회에 대해서는 의원 여러분들이 관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92연도에 이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명예감독관제 실시입니다. 공사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우리 구청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또 주민들의 의견을 빨리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해서 명예감독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72개 현장에 75명의 명예감독관들이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도로굴착 감독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로굴착에 관해서는 우리 주민들이 불편이 너무 많고 또한 여러 군데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연중 계속해서 일어나기 때문에 의원여러분들도 관심이 많은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저희들이 굴착 승인해 준게 2,700여건이 되고 연장으로 약 54㎞가 됩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우리 구 전체 도로면적의 1.2%를 현재까지 파헤쳤거나 11월까지 파야하는 대단히 많은 물량이 여러 군데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저희들이 물론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공사감독의 한계점도 절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심히는 했습니다마는 현재 시정조치 75건을 포함해서 고발도 5건을 한 바 있으며 이러한 감독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될 책임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선방법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수방백서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구청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사들이 소규모 공사인 것을 핑계로 해서 기록관리는 대단히 소홀하게 해 왔던게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금년에 처음으로 공사기록지를 작성할 예정으로 연초부터 시행된 모든 공사의 자료를 현재까지 모두 수합은 하고 있습니다. 공사기록지에 수록될 내용은 물론 공사대장에 법으로 기록하게 된 내용을 포함해서 현장에서 일어났고 민원 또는 공사의 특성, 특별히 기록될만한 특수공법까지는 못되더라도 현장의 특이한 사항들을 모두 기록해서 공사지에 담아서 앞으로 우리 후진들이라든지 유지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공사기록지도 마찬가지로 매년 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공사의 수준 향상을 위하고 품질관리를 위해서 몇가지 지침이나 기준을 만들어서 금년에도 공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기준은 계속해서 적용을 해야 되겠습니다. 제목만 말씀을 드리면 건설공사의 시험기준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덧씌우기가 대단히 많습니다마는 기준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명쾌한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콘크리트 포장도 마찬가지로 정했습니다. 하수도 준설도 민원이 많은 지역이 우선되겠습니다마는 준설공사 시행기준도 원칙을 정해서 여기에 맞도록 예산편성도 하고 공사 시행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블럭 정비도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예산낭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지침기준들은 앞으로도 능력 및 최선을 다해서 또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공사품질의 개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노점상, 노상적치물등 새질서새생활운동 추진실적이 주민들과의 마찰도 있고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반복해서 철저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의원여러분들이 적극적인 협조 또는 참여속에 이루어진 유실수심기운동이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금년에 1,051주를 심어서 작년의 1,120주 합계 2,171주의 유실수를 심었습니다. 2,3년 후에 결실이 될 경우 서울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92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총무국장님이나 도시정비국장님이 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92년도 건설사업계획도 역시 확정되지 않은 현재 검토단계에 있는 안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사업선정기준은 91년도에 하던 계속사업을 우선하고 여기에 또 수방관리사업을 타 사업에 우선해서 하도록 원칙을 정했습니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라든지 수혜인구가 많은 자기 숙원사업은 모두 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여러분께서 건의하는 사업은 타 사업에 우선해서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업을 건의해 주셨습니다마는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에 저희들한테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현재까지 수합된 사업으로는 총 45건에 구비 83억원 정도가 소요되겠습니다. 예산은 제가 판단했을 때에 다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사업발굴을 다시 한번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도로사업이 17건에 약 45억으로 잡고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전체 사업을 말씀드리는 것은 생략하고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번, 2번, 3번, 4번, 13번은 도로개설 도로확장공사입니다마는 2건은 순수보상입니다. 3건은 내년도에 마칠 수 있는 완공사업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 나머지 9건은 기존도로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가 되겠습니다. 15, 16, 17번은 가로등이나 보안등 사업으로 약1억2,000만원 정도를 계획했습니다. 다음에는 하수사업 및 치수사업에 대해서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게 총 17건에 약14억원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찬가지로 작년도 또는 그 전에 침수피해가 있는 지역 또는 배수 불량지역을 우선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여기에도 여러분들의 건의나 새사업발굴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유인물중의 9번항목에 신정로 하수도정비가 3억원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마는 역시 목1동, 신정2동 소위 제척지구 입니다마는 이 부근에는 예산투입보다는 먼저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도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선행한 후 예산책정하고 공사 시행할 생각입니다. 우수배제펌프장이 주로 되겠습니다마는 치수사업은 총 8건에 3억7,000만원 정도를 계획해서 내년도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고 공원녹지사업도 약28억, 공사비는 약15억을 들여서 불편하다든지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은 모두 정비를 하겠습니다. 6번 항목에 수림대 및 임야에 수림갱신이 있습니다. 현사시가 주가 되겠습니다마는 종묘비산목 때문에 피해가 있는 나무들은 내년도에 모두 다 수종갱신을 해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 10번 항목에 목동 도심 소공원 토지 보상은 이미 84년도에 공사는 완료된 지역입니다마는 현재까지 보상을 미뤄왔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책정을 했습니다. 보상 사업은 주로 경인고속도로 진입로 확장공사에 따르는 보상이 되겠습니다마는 금년 12월중에 집행을 못할 경우에 내년에 120억원 정도를 내년중에 모두 집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업무량으로 대두되고있습니다. 공사의 시급성 때문에 내년초에 서둘러서 보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머지 3건은 금년도 추경사업으로 되어있고 현재에는 신문에 공람 공고중입니다. 금년 12월부터 착수해서 계속해서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일반 업무계획은 설해대책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 설해대책기간으로 잡고 있는 기간은 11월15일부터 내년도 3월15일까지 약4개월 동안입니다. 설해대책도 역시 자연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한계성은 있겠습니다마는 주민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하도록 염화칼슘이나 모래함들을 이미 준비하고 11월15일부터는 상황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타 지역보다는 지형이 평탄하기 때문에 유리한 이점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12개 노선에 대해서 취약노선 5개노선 취약지점 5개소에 철저하게 설해대책을 해서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설해대책은 우리구청만의 노력으로는 역시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협조, 다시 말해서 내집앞쓸기라든지 또는 강설, 눈이 내리는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든지 주민의 협조가 기대되고 저희들은 이런 방향으로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민의 재산과 생명이 가장 밀접한 수방단은 내년에도 금년도에 했던 수방대책을 경험 삼아서 최선을 다해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점 추진계획으로는 수방단 편성을 활성화하고 수방관련사업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을 빨리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수배제 펌프장은 큰 문제가 없이 가동되리라고 예상되고 일부 시설들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방대책도 역시 자연재해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인력으로 전체를 완벽하게 막는다는 것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 대응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도 주민의 불편이 최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짐을 합니다. 저희 관내중심축 개발이 지연됨으로써 현재 공터가 많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에 특수사업으로 중심축에 꽃길 조성을 해 보겠습니다. 물론 작년과 금년에도 구청옆 공터를 비롯해서 상당 기간에 유채꽃을 비롯해서 부분적으로는 했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전 공지를 대상으로 공지 주변에는 꽃을 심어서 주민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내부 넓은 면적은 저희들이 정지를 한 후에 주민들이 간단한 채소를 심을 수 있도록 공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비용을 얼마 들이지 않고 주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굴착복구공사에는 여러가지가 문제점이 있습니다마는 그중에 유관사업에 대한 감독강화를 위해 명예감독제를 확대해서 실시함으로써 감독을 더강화시켜 보고자 합니다. 구에서 시행하는 공사는 현재에도 모두 명예감독관이 위촉이 되어서 이 분들의 노력으로 상당한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못했습니다마는 내년부터는 도시가스등 수로굴착을 하는 8개 부서가 있습니다. 이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해서 유관부서에서 굴착하는 모든 공사도 시우회 또는 공무원만 가지고 할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감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우리구에서 빨리 알 수 있도록 모든 공사에 명예감독관제를 확대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사설명회도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지난번 7월15일날 정인택의원님께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공사설명회 개최는 반드시 구의원님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는데 시간만 계시다면 반드시 참석하셔서 공사설명회도 활성화하고 주민의 협조를 받는데 의원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횡단보도 턱 낮추기등 요철보도블럭을 설치하는 등 장애자 편의시설로 표현되는 횡단보도 정비를 내년에 전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횡단보도가 설치된 개소는 267개소가 있습니다마는 보도턱을 낮추어야 될 곳이 42개소, 요철 유도블럭을 설치할 곳이 44개소가 있어서 86개소가 현재 정비가 안되고 있습니다. 예산 4,000만원을 투입해서 내년 상반기중에 모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횡단보도에 맹인용 음향기기 설치는 경찰서 소관이기 때문에 경찰서에 협조 요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건설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