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원기 의원 5분자유발언
정국
김정국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은 전원을 꺼주시든지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의회 방청석에 김천 운수조합의 여러 회원들이 많이 오셨는데 저희 의회가 오늘 상당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김천시읍·면복지회관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시장 제출)
10시02분
의사일정 제1항 김천시읍·면복지회관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황병학 자치행정위원장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학
황병학자치행정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장 황병학입니다. 존경하는 김정국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부터 이번 임시회 중 본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천시읍ㆍ면복지회관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은 2004년 5월 24일 김천시장으로부터 회부된 안건으로서 개령면민 복지회관은 수해지역 보건지소 신축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시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재 단순 회의장, 강습장의 용도인 면민 복지회관을 폐지하고 보건지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면민복지회관운영위원회에서도 보건지소로 전환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입법예고 결과 제출된 의견이 없으므로 본 조례 제2조 중 개령면민복지회관을 삭제하는 개정은 타당하다고 사료되어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본 조례안 개정은 타당한 조치로 사료되어 원안대로 가결하였으므로 의원 여러분,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그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의안심사 결과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699## #!
심사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천시읍ㆍ면복지회관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의원 없음) 본 조례안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김천시읍ㆍ면복지회관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3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05분
의사일정 제2항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백영학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감사계획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학
백영학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백영학입니다. 지난 6월 3일 제82회 임시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작성·의결한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의 목적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제17조의2와 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거,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의회운영 및 의정활동에 불합리한 사항을 도출하여 시정조치하고 2004년도 추경 및 2005년도 예산 심사시 필요한 기본 자료와 향후 우리 의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감사일시는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하는 2004년도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1일간으로 하고 감사대상 기관은 의회사무국이며 감사방향은 의회운영의 문제점 파악과 예산집행 사항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감사반 편성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이 되겠으며 감사장소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입니다. 감사진행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장으로부터 감사실시 선언과 위원장 인사가 있고 이어 감사요령에 관한 설명이 있으며, 의회사무국장 인사 및 직원소개에 이어 증인 선서를 한 후 의정담당으로부터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 답변과 경우에 따라 보충자료 및 서류 제출 요구를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감사 대상을 말씀드리면 2003년도와 2004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중 회기운영에 관한 것과 시정질문, 의안 및 민원처리 사항, 간행물 발간내역, 의정활동 홍보 및 각종 행사지원 내역, 그리고 예산집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위원장은 선서 요령과 이유 및 처벌규정을 증인에게 주지하고 국장은 선서문을 낭독한 후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전문위원 및 속기사, 사무국 직원 1명이 감사진행을 보조토록 되어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2004년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p700## #!
감사계획서는 부록에 실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병학 자치행정위원장 나오셔서 감사계획서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학
황병학자치행정위원장
6월 2일부터 개회된 제8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중 6월 5일까지 본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작성, 의결한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7일간이며 근거와 목적, 감사의 방향, 감사실시 방법 등은 앞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으므로 설명은 생략하고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자치행정위원회의 감사 대상은 소관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실, 문화공보담당관실, 종합민원처리과, 행정지원국, 보건소 및 문화예술회관과 시립도서관입니다. 감사반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위원 전원으로 하고 감사보조는 전문위원과 사무국 직원 2명으로 하였습니다. 감사자료는 많은 양보다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소수의 깊이 있는 자료로 감사의 능률과 효과를 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집행부에 당부 드리고자 하는 점은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시어 명확하고 충실한 자료가 제출되도록 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각 실·과·소별 감사자료 요구 목록 및 일정은 별첨 유인물과 같습니다. 끝으로 세부 내용은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을 참조해 주시고 본 안은 비록 7일간의 짧은 기간이나마 주민복리증진과 김천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행정의 잘잘못을 찾아내어 더욱 발전시키고 시정 또는 건의하기 위하여 본 위원회의 중지를 모아 결정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기타 자세한 것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고 승인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701## #!
감사계획서는 부록에 실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원기 산업건설위원장 나오셔서 감사계획서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기
이원기산업건설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원기입니다. 제8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작성, 의결한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의 근거와 목적, 감사방향, 감사 기간, 감사실시 방법 등의 설명은 생략하고 유인물로 갈음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대상 기관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인 사회산업국 소관, 건설교통국 소관, 농업기술센터 소관, 수도사업소, 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감사반 편성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전원으로 하고 감사 보조는 전문위원과 사무국 직원 2명으로 하였습니다. 감사일정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감사를 위한 자료는 많은 양보다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집약된 소수의 자료로 감사의 능률성과 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립니다만 집행부에서는 이 점을 충분히 양지하여 명확하고 충실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 각 실·과·소별 감사 계획의 내용은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을 참조하여 주시고 끝으로, 본 안은 제한된 감사의 범위와 기간이나마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소속 위원 모두의 중지를 모아 결정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702## #!
감사계획서는 부록에 실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께서 설명한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각 상임위원회의 2004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활동결과보고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4분
의사일정 제3항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활동결과보고를 상정합니다. 이원기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장 나오셔서 활동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기
이원기수해피해조사특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수해피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원기입니다. 존경하는 김정국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김천시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태풍 루사와 매미로 초토화 되다시피 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수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하여 2003년 9월 18일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현황 청취, 대책회의, 현장방문 등 많은 활동을 한 결과 루사 피해는 지난해 연말까지 대부분 복구를 마쳤고 매미 피해도 공사기간이 금년 6월말 이후로 되어있는 대형 공사 9건을 제외하고는 이달말까지 복구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루사 피해 복구사업이 완료되고 매미 피해 복구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지난날 아픈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 2002년 8월 31일,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양동이로 물을 퍼붓는 듯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도로와 교량은 떠내려가고 교통과 통신마저 한꺼번에 두절되면서 수십 개 마을이 10여일이나 외부와 고립되고 전주가 넘어져 정전으로 인하여 시가지는 암흑천지가 되었으며 황금정수장 침수로 수돗물마저 단수되어 먹을 물조차 구하지 못하는 절박한 상태에 시가지는 온통 진흙탕으로 시민들이 내다놓은 물에 젖은 옷가지와 가재도구는 산더미같이 쌓여 쓰레기적치장을 방불케 하였으며 더운 날씨에 악취가 진동하여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전쟁터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시민들은 허탈감과 절망감으로 삶의 의욕을 잃고 감히 복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여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어려운 때 일수록 더욱 단결하여 난국을 극복하여 왔듯이 우리 김천도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민·관·군과 15만 시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수마의 상처를 씻어내기 위한 응급복구에 온힘을 쏟아 부었고 시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전공직자들도 태풍 피해조사, 응급복구, 생필품 공급, 방역활동 등 눈코 뜰새 없이 한 달 이상을 밤샘근무를 하면서 수마의 상처와 싸웠고 수해응급복구 작업 도중 일부 직원들이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수해복구 비상근무로 인한 과로로 순직하는 일이 발생되어 많은 시민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수해복구는 김천인만의 몫은 아니었습니다. 김천의 피해상황이 TV, 신문, 방송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자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 군인, 소방관, 경찰관, 공무원, 학생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수해복구에 함께 땀을 흘리며 우리를 도와주었던 것을 우리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수해피해조사특위가 지금까지 활동한 내역을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수해 피해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4차에 걸친 세부활동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03년 10월 24일 10시에 태풍 피해 총괄 설명회를 개최하여 건설과장으로부터 수해 피해 복구사업 현황과 금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집행부로부터 수해피해 현황과 복구사업 추진 실적, 수해복구공사별 설계자, 시공자, 감리업체 현황 등 수 차례에 걸쳐 자료를 제출받아 수해피해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또 수해피해조사특위 위원들이 수 차례 수해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루사 복구사업 이후 매미 태풍시 재피해가 발생하게 된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도록 집행부에 완벽한 수해 복구사업 추진을 촉구 하였습니다. 지난 3월 26일에는 수해복구공사 시공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루사 수해복구공사가 매미 태풍시 재피해가 발생된 원인과 부실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공사 처리상황 및 지역 공사 추진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등 나름대로 수해특위 활동에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본 특위에서는 이번 수해 복구사업 추진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개선을 촉구합니다. 첫째, 수해피해의 조사, 측량, 설계, 시공을 함에 있어 한 지구에 도로, 교량, 수리시설, 제방, 농로, 소규모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도로 담당, 제방 담당, 농로 담당, 소규모 담당 등 따로따로 조사 시공함으로 인하여 일관성이 없고 복잡하며, 주민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한 지구에는 한 부서에서 조사에서부터 측량, 설계, 시공, 감리까지 통괄 추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본청과 읍·면·동간에 협조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것입니다. 수해 피해조사 응급복구, 항구복구 과정에서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협의 보상이 지연되고 주요 사업장별로 조사 설계시부터 준공까지 지역 시의원은 물론 읍·면·동에서도 공사 현황을 알지 못해 수해복구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우선 기공 승낙에 의한 발주 후에 보상을 처리하는데 따른 민원이 다수 발생하여 공사가 지연되었고 복구공사를 위한 조사, 측량시 해당 읍·면·동 및 지역 주민과 사전 협의 없이 조사, 측량, 시공함으로 인하여 현장과 불부합한 공사와 엄청난 민원의 발생으로 설계변경 및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셋째, 국가하천, 국도, 지방도 등 우리 시에서 임의대로 수해복구공사를 추진할 수 없는 사업은 주관 관리부서와 사전에 신속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수해복구공사가 상당히 지연된 것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며 제방과 보, 도로와 교량, 수로와 농로 등을 분야별로 따로 발주함에 따라 일부 공사가 중복되는가 하면 먼저 발주한 공사와 뒤에 발주한 공사가 현장의 연접부분에서 맞지 않아 설계변경 요인이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넷째, 전국 동시 사업물량 폭증으로 인한 철근, 레미콘, 시멘트, 석재 등 자재의 품귀현상과 가격 상승으로 부실공사의 원인이 되었으며 사업 발주가 일시에 집중됨에 따라 건설장비와 인력난으로 절대 공기가 부족한 것도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습니다. 다섯째, 농경지 복구에 필요한 양질의 사토량이 부족하여 유실된 농경지 복구에 애로가 많은 것도 문제가 되었고, 지역 주민들의 이기주의와 이해 관계인들의 부당하고 무리한 요구로 공사가 중단되고 집단민원이 발생되게 된 것도 완벽하고도 원만한 수해복구공사 추진에 어려운 문제점이었습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활동결과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수해복구공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완벽한 복구를 통해 피해 재발을 방지하며 재난관리를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김천시가 유사 이래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하여 시내 전역에 걸쳐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이 자연재난이라고 하지만 루사 수해복구 과정에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은 조사 설계와 일시에 많은 공사 물량의 발주로 인력난, 자재난과 잦은 강우로 인하여 일부 지역의 수해복구 공사가 부실하여 매미 태풍 시 재피해를 입게 되었으므로 이번의 시행착오를 시금석으로 삼아 추후 수해복구는 항구적이고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만반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우리 김천시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김천의 수해복구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도로, 하천 제방, 교량 등 공공시설에 수천억 원을 집중 투입하여 항구적이고 개량적으로 복구하여 20년 내지 30년을 앞당긴 발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극복한 가장 모범적인 수해복구라는 호평을 받게된 데는 무엇보다도 공직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서 시장님 이하 전공직자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천의 수해복구는 우리나라 자연재해 복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한 것으로 이는 시민정신의 표상이요 쾌거라 할 것입니다. 제15호 태풍 루사는 비록 김천의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김천인의 강인하고도 단합된 의지로 극복한 시민정신의 위대한 승리이자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의 창조이며 우리에게 자연재해의 경각심과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함께 가르쳐준 태풍으로 김천의 역사에 오래도록 기록될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수해로 인하여 사망·실종되신 스물일곱 분들께 우리 모두 고개 숙여 다시 한번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도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해로 집을 잃고, 농토를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 고생하셨던 모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 시가 엄청난 재난을 당해 실의와 절망에 빠져있을 때 자원봉사자로 와서 도와주신 군인·경찰·소방관·학생·한전·KT와 삼성·LG 그 외 수많은 고마운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한 전국에서 성금과 구호품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도 우리는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국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그간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수해특위 활동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703## #!
활동결과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재피해 방지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신 이원기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황승호 간사님, 그리고 특별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종료를 선포합니다. 4. 시정질문의건(송태환의원,박일정의원,이원기의원) o송태환의원
10시30분
의사일정 제4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송태환 의원, 박일정 의원, 이원기 의원, 이상 세 분이 되겠으며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 질문을 한 후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태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환
송태환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송태환 의원입니다. 김천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추앙을 받는 일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하시는 김정국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김천시의 획기적인 발전의 전환점이 될 고속철도 역사 유치와 제87회 전국체전유치를 15만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박팔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칠레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따른 과수사업 지원 대책에서 시설포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된 만생종인 세리단 포도 품목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22일 자유무역협정이행지원위원회에서 소득 보전 직불제와 폐원 지원 대상품목 및 지원요건 등 과수농가 경영안정 시책 세부내용을 의결했습니다. 의결된 과수농가 경영안정시책을 보면 직불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시설포도, 키위 등 2개 품목으로 당해연도 평균가격이 80%미만으로 하락될 경우에 기준가격과 평균가격 차액의 80%를 직불금으로 지급이 되며 폐원대상을 복숭아를 포함 3개 품목으로 제한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세리단 포도는 만생종으로서 9월중순부터 10월하순까지 수확하여 대부분 농가 보유저장고에 저장하여 다음해 3월까지 출하하는 저장성 포도입니다. 이 세리단 포도가 칠레산 포도의 계절관세 부과기간인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와 겹치므로 인하여 가장 피해가 심한 작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수확철에 5kg상자당 1만 5천원 정도 하던 세리단 포도가 금년도 저장하여 출하한 2월경에는 8천원 정도로 하락하여 50%정도 농가에 손실을 보았습니다. 한·칠레협정이 체결되기 전까지는 저장성 포도로서 농사만 지어 놓으면 상인이 찾아와서 거래를 하곤 하여 유통이 원활하였습니다. 협정이 비준됨으로써 지난해는 단 한 명의 유통업체 상인들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가을 수확시 유통시킬 경우 홍수 출하로 인하여 대폭락이 우려되고 폐원을 하자니 대체 품목이 없습니다. 현재 김천 만생종 포도 재배면적이 약 70ha정도로 추정을 합니다. 그 중 특히 남면이 143농가에 149,594평입니다. 약 50ha로 전체의 면적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협정의 비준으로 가장 피해가 많은 만생종 포도를 시설포도가 아니라고 제외된다는 것은 정확한 실정을 파악치 못한 탁상행정의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실태를 파악치 못하여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면 지방자치단체에서라도 실상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소수 농민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정부의 지원대책에서 제외되었다고 팔짱만 끼고 수수방관만 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외된 정부시책만 탓할 것이 아니라 지방분권화, 또는 지방화시대에 즈음해서 세리단 재배농가의 시름을 달래고 김천시민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농업을 살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자체 자원을 마련하여 폐원보상이나 소득 보전 직불제등 대책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는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2년도 태풍 루사와 2003년도 매미로 인하여 수해피해 복구공사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서 의아한 점이 있어서 건설교통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태풍 루사 피해복구 완료후 매미로 재피해가 김천시 집계에 의하면 14개소에 7억 7,502만원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 중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하천시설 중 전석 쌓기 및 석축공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천공사 중 대다수 재피해 석축공사는 석축공사의 기본적인 보호시설인 돌보나 낙차공이 없이 석축만 시공하여 붕괴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로 인하여 수해피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심도 있게 다루어 많은 시정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모순된 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천시설 석축공사지구에 돌보나 낙차공을 시공하여 석축을 보호해야 하나 일부 소하천 복구지역에는 설계상에 돌보나 낙차공을 계상하지 아니하고 시공업자들에게 적의 장소에 임의대로 설치토록 하여 조잡하게 기반공사도 없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금년도 홍수시 막대한 공사비를 들여서 시공한 석축이 지탱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이 가지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특히 돌보나 낙차공을 시공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수로를 차단하여 모내기 등 영농에도 많은 차질을 가져오므로 민원이 많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장기적인 기상예보에 의하면 장마기간은 짧지만 강우량은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수해를 2년에 걸쳐 당한 시민으로서는 복구된 것만이라도 다시 붕괴되어 수해피해를 입지 않을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일부 지역은 복구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마가 오기 전에 하천공사 중 석축공사장이라도 조잡하게 시공되어 부실한 곳이 없는지 또는 마땅히 시공될 부분에 빠진 곳은 없는지 재조사를 하여 대책을 강구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건설교통국장님에게 답변을 요구하고자 하오나 중요한 시정으로 인하여 국장님이 관외에 출장 중이라서 정확하게 다시 한번 조사를 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서면으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우리 의원님들의 질문에 앞서서 부시장님에게 바랍니다. 지금 우리 본 의원님들이 시정질의를 하고있는 중에 서면 답이 있다는 것이 웬말입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또 여기 동료 의원들이 시정질의를 했는데 취소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부시장님께서 앞으로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박일정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o박일정의원

박일정의원
농소면 출신 박일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정국 의장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이병우 부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서도 우리 김천시 운수업계에서 많이 방청을 해주신데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는 시승격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15만 시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도민체전을 완벽하게 치러냄으로써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숨겨져 있던 김천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2006년 제87회 전국체육대회도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유치와 더불어 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활용하여 지방자치시대 개막 이후 경쟁력 있는 도·농복합의 특화된 경제도시 건설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추진전략으로 이사 오고 싶은 김천, 투자하고 싶은 김천, 사회·경제·교육·문화·체육 전반에 걸쳐 서비스가 충족되는 도시로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명제의 추진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수준 향상을 위하여 설치된 읍·면복지회관에 관계된 사항을 행정지원국장에게 질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회기 중에 개령면 복지회관을 폐지하고 보건지소를 설치하는 조례가 통과되었습니다. 김천시에는 아포등 7개소에 복지회관이 설치되어 있어 놀이방, 독서실, 학원 등의 용도로 임대를 준 상태입니다. 따라서 면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그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지 관리비나 건물 임대수입 등 예산 관계를 상세히 밝혀주시고, 또한 개령면 복지회관을 폐지하는등 다른 곳도 점차 폐지코자 한다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존의 시설을 잘 유지 관리해야 함에도 개령면 복지회관은 폐지를 하고 부항면에는 회관을 신설한다고 하는데 이는 형평의 원칙에도 위배되고 행정의 일관성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또한 시설이 노후하거나 설치 목적이나 운영이 부실한 회관의 용도를 읍·면민들의 건강관리실 등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답변을 바라고,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하는등 당초의 설립 취지나 목적을 살려나가야 한다고 본 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장기적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현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께서는 상세한 답변을 바라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원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o이원기의원
원기
이원기의원
존경하는 김정국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병우 부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천시의 번영과 발전을 바라는 것은 우리 시의원이나 공직자뿐만 아니라 김천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소망입니다. 그러나 김천시는 인구도 줄어들고 지역 상권도 침체되어 획기적인 발전보다는 오히려 더 퇴보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2002년도에 김천시의 원활한 교통 행정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교통수요조사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김천시의 택시 적정 대수는 인구 비례 기준, 수송 분담률, 부제 운행에 따른 실차율 등을 감안할 때 464대 내지 501대가 적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김천시의 현재 운행되고있는 택시는 개인택시가 298대, 법인택시가 211대 등 모두 509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조명철 교통행정과장께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시 김천시는 교통수요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감안하여 앞으로 2010년까지 장기적으로 볼 때 현재 상황을 봐서는 신규 택시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해 놓고서 작년에 개인택시 4대를 증차하고 금년도에 10대의 개인택시 증차를 확정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렵고 또한 우리 김천시의 경제 사정도 심각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인데 교통수요조사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2010년까지는 택시의 신규면허 발급 여건이 안 된다고 답변하고서 작년에 4대 증차하고 이어 금년에도 10대나 증차하게 된 연유가 무엇인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답변을 바랍니다. 더구나 택시 509대 중 2003년 12월 30일 현재 법인택시 24대는 영업을 계속할 수 없을 만큼 형편이 어려워 휴지를 하며 세워놓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택시를 10대나 증차한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인 바 개인택시 10대를 증차하지 않을 수 없는 내막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님의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청석 소란)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이원기 의원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부시장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김정국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매우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원기 의원님께서 법인택시도 많이 세워져 있고 또 개인택시도 영업이 잘 안 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또한 교통산업관계연구원에서 제시한 의견에 따르면 더 이상 택시를 증차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을 하면서도 2010년까지는 면허 발급을 제한하겠다, 이렇게 답을 해놓고도 작년도에 4대, 금년도에 10대씩 개인택시를 증차를 확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하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 교통행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 저희 시의 택시 현황은 법인택시가 211대, 개인택시가 298대 해서 총 509대가 있고 또 개인은 4부제, 법인택시는 5부제로 해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택시면허의 기준은 인구가 증가될 시에, 또 필요시 부제 조정에 의해서 택시 자연감소가 될 시에 그 대수 만큼, 또 택시 수요가 현저하게 증가될 때,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에 증차를 할 수 있도록 면허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면허 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택시 면허발급 우선순위가 있는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택시를 11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사람이라야 1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허신청 공고일 현재 동일 택시회사 운전자로 10년 이상 근무중인 사람이라야 개인택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용 자동차를 14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사람으로서 면허신청 공고일 현재 동일 회사에 5년 이상 근무중인 사람이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내버스, 전세버스,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모두 다 포함이 됩니다. 그 외에 국가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에 의해서 그 가족이나 유공자에게 발급을 하는 수도 있고 군복무기간 중에 군용차량을 16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사람에게 개인택시 우선 발급 자격이 주어집니다. 정말 이 자격을 갖추려고 하면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는 12명이 우리 관내에서 이런 자격을 갖추었고 금년도는 24명이 이런 자격을 갖춘 1순위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법에 정해져서 몇 대를 하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을 행정의 재량이라고 하는 것인데 재량권은 행정의 최고책임자가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법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공공의 이익에 접근할 수 있게끔 그렇게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늘은 개인택시 발급을 받기를 원하는 분들은 내일 되면 증차를 거부합니다. 또 절대 이것은 해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고 또 대상자가 되는 분들은 다 줬으면 하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 여러 가지 요소들을 종합해서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개인택시 발급을 해줍니다만 지금 현재도 보면 개인택시를 왜 이렇게 서로 받으려 하느냐, 이것이 면허권이 굉장히 비쌉니다, 프리미엄이 비쌉니다. 그래서 한 대 발급받으면 우리 김천시 같으면 6,500에서 7천만원 정도, 번호판 값이죠. 구미도 그 정도, 안동도 그 정도, 전 도내가 비슷합니다. 약 6천에서 7천만원, 그러니까 서로 받으려 하는 것이고 이것은 7천만원이라고 하면 월 100만원씩 6년동안 적금을 넣어야 7천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동결한다고 하면 내년도에는 8천만원, 그후년에는 1억 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통제하기 위해서도 적정한 대수를 안 내줄 수가 없다, 그래서 10대를 냈고 또 보면 도내에도 평균 자료들을 뽑아보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비율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들은 그 자료를 가지고 와서 내놓습니다. 그래서 평균이 도내에 보면 법인이 34.9%이고 개인이 65.1%입니다. 개인택시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김천시 같은 경우는 법인이 41.5%이고 개인이 58.5% 됩니다. 그러니까 개인택시 비율이 굉장히 낮고 법인택시가 높은 상황에 있어서 죽 보면 포항 같은 경우는 개인택시가 65.8%, 우리 보다 거의 7, 8% 더 높고, 경주가 60%, 안동이 62%, 구미는 74% 됩니다, 개인택시가 그만큼 많고, 영주가 66%, 영천이 59%, 영천하고 경산이 우리하고 비슷하고 상주, 문경은 69%, 65% 해서 개인택시 비율이 우리의 58% 보다 더 높습니다. 그러니까 면허발급 대상자 되시는 분들이 다른 시·군과 이런 것들을 전부 조정을 해서 우리도 개인택시를 이 정도는 높여줘야 안 되겠나, 또 우리가 발급을 받을 우선순위 자격을 갖추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냐, 또 택시값이 대당 6천만원, 7천만원, 이렇게 번호값이 나간다고 하면 무리 아니냐, 이런 의견들을 다 들어서 여러 가지 종합을 해서 24명 신청대상자 중에서 10대를 금년에 면허를 내주기로 최종 결심을 받았습니다. 이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됩니다. 매년 시·군마다 문제가 됩니다만 마침 건설교통부에서 택시공급 지역 총량제라는 것을 도입을 해서 아마 다음달쯤 되면 이것이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만 이 내용들이 어떤 것인지를 잘 봐서, 왜냐하면 각 지역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발급을 신청하는 분, 또 이미 발급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지양해 주십사 하는 분쟁이 각 지역마다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는 지역의 공급총량제라 해서 면적이라든지 인구라든지 발전가능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어떤 지침이 내려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시도 거기에 따라서 내년도, 또 그 후년 정책과제를 잘 수렴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불가피하게 증차하게 되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원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도 본 질문과 마찬가지로 일괄 질문을 한 후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에서
의석에서나기두의원
- 예.) 그리고 다른 의원님 누가 계십니까? 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두
나기두의원
나기두 의원입니다. 이원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부시장님의 답변 중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교통행정을 책임 맡고있는 공무원은 택시 증차를 위해서는 신규면허 대상자와 기존 사업자들의 형편등 제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서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현재 김천의 4개 법인택시 211대 중 실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이 몇 대인지, 차량 말소후 신차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차량은 몇 대인지, 휴지 신청을 하고 세워둔 차는 몇 대인지 파악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기존 법인택시 기사들의 하루 운행 수입은 얼마이며, 개인택시 기사의 수입은 얼마이고 그 분들의 수입으로 충분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수익금 내역에 대해서 아시면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수입이 적어 운전할 기사가 없어서 차를 세워두고 영업을 못하고 있는 실정에 세금과 모든 공과금, 제반 비용만 물고 세워놓은 차도 여러 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존 업체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고 금년에 10대나 증차를 한 것은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100여만 원을 들여서 용역한 결과에도 참고를 하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교통행정을 지도 감독하는 공무원은 그에 따른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있는대로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방청석 소란)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이순희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십시오.
순희
이순희의원
이순희 의원입니다. 사실은 오늘 이원기 의원님의 질문사항도 오늘 질문요지를 받고 또 지금 부시장님 답변에 나 의원님 보충질의까지 하셨는데 제가 지금 이 원고를 보고 보충질의를 하게 돼서 어떻게 생각하면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10여 년동안 운수업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방금 부시장님 설명도 잘 들었고 보충질의도 그 뜻하는 바가 뭔지는 내용을 이해를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운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실제로 운수 기사들이나 이런 분들이 한 업종에 그렇게 오랫동안 봉사를 하면서 사실 자기 일을 하면서 개인택시 하나 받는 것이 그 사람 평생의 어떤 희망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희망이 없는 삶은 사실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방금 저도 개인택시를 받는 요건에 대해서는 부시장님이 설명을 하셔서 소상하게 그 내용을 압니다만 동일 업종, 동일 회사에 5년씩 이상 근속을 한다는 것도 사실 어려운 얘기지만 10여 년동안 무사고 운행을 한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저희처럼 화물운전기사들은 주로 야간에 운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무사고운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자기가 어떤 사명감이나 그런 것을 가지지 않고는 하기 어려운 일이고 그 다음에 기사들이 사고를 냈을 때는 자기 본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사회적으로 입는 피해도 엄청나다고 보는데 물론 이런 이해 관계, 어떤 이익 부분이나 삶의 그런 부분에 대한 것 때문에 사실 아주 민감한 사안이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부분에서 방금 기준에서도 타 시·군에 대한 것도 말씀을 하셨는데 좀 더 우리 김천시에도 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이 사실은 운전이지 않습니까? 이런데서 그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좀 더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뭔가 큰 어떤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저도 운수업을 합니다만 우리 기사들이 요즘은 저도 처음에는 자차로 운행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거의 지입으로 많이 하고있는 이유가 그런 부분에서 자기가 직접 하는 것과 또 소속이 되어서 봉급을 받고 있을 때의 서비스의 질 차이도 사실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해관계를 잘 행정쪽에서도 잘 파악을 해서 모든 사람들이 좀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쪽에서, 그 다음에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고려를 해서 이렇게 진행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의 민감한 사항을 제가 이렇게 보충질의를 하게 돼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방청석에서 박수치는 이 있음
방청석에서 박수치는 이 있음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 보충질의에 대하여 답변준비가 됐습니까? 아니면 지금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의원 여러분, 지금 1시간 7분 정도 지났는데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면 지금 11시 7분입니다. 11시 17분에 속개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준비가 되셨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우
이병우부시장
나기두 의원님께서 법인택시의 기사님의 1일 수입이 얼마쯤 된다고 생각하느냐 질문하셨고 그 다음 휴지차량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 되어있느냐, 그 다음에 차를 폐차한 후에 다시 사지 아니하고 대차를 하지 않은 대수가 파악된 것이 있느냐, 그 외 개인택시 수입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정말 법인택시 기사님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생활이 거의 안 될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인택시도 좀 젊으시고 근력이 되는 분들은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되지만 나이드신 분들, 많은 휴식시간이 필요한 분들은 그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에 따라서 열심히 하는 분들은 수입이 좀 더 오르고 열심히 할 형편이 못 되는 분들은 수입이 낮고 하는 것입니다만 일반적으로 봐서 기사님들의 생활형편이 아주 어렵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기가 뭣합니다만 법인택시의 경우에 보면 1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대충 봐서 12만원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연료대가 하루에 3만원 이상 들어가고 그 다음에 사납금이 평균 7만여 원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에 일당이 2만원 정도 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 해야, 매일 할 수 없으니까 안 빠지고 했을 때 약 20일 근무를 하시는 모양인데 그렇게 하게 되면 그것이 약 40만원 되고 그 다음에 평균 급여액이 월 20여만 원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약 60만원에다가 기타 3만원 해서 지금 현재 법인택시 기사님들이 한 달 수입이 60만원 남짓 되는 열악한 환경에 있다는 것을 의원님들이 아시고 늘 격려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법인택시 휴지 차량인데 지금 현재 세워놓은 차량입니다만 2003년도 작년말에는 법인택시가 24대까지 휴지가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5월말까지는 10대를 세워놨습니다. 그 외에도 법인택시 회사에 가보면 상당한 택시를 운행을 안하고 휴지 신청을 안했습니다만 지금 세워놓고 운행을 못하는 회사들이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폐차 후에 더 이상 차를 사봐도 그렇고 안 되니까 28대를 각 회사별로 차를 안 사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봐야 그것은 수입이 안 되니까 차를 폐차시키고 다시 대차를 시키지 않는 사항입니다. 대차를 시키지 않을 때는 회사가 형편이 어떻다는 것을 의원님 여러분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법인택시의 회사들이 사정이 아주 나쁘다고 보시면 되고 또 종사원들에게도 상당히 형편이 나쁜 절박한 사항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택시도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 꾸준히 하신 분들은 좀 낫고 또 그렇지 못한 분들은 못합니다만 개인택시는 법인택시 보다 수입이 배 이상은 안 되겠나,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서로 면허를 획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금 자격요건을 갖추려고 부단히 노력을 해서 많게는 10년 이상, 5년, 이렇게 해서 갖춘 분들이 신청을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적이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앞으로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을 마치겠습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청석에 계시는 여러분들, 지금 제가 이해를 돋구기 위해서 한 말씀 올려야 되겠는데 의회에 보면 지방자치법 제77조제2항에 보면 우리 의회라든지 국회라든지 방청석에서 절대 박수를 못 치게 되어 있습니다. 박수를 친다든지 소란을 피운다든지 하면 의장이 즉시 퇴장을 명령하고 또 그에 따른 다른 후속조치도 있습니다. 이것을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 전에 부시장님의 답변이 어느 정도 수긍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어서 다음은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박일정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생
박보생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박보생입니다. 김천시읍·면복지회관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일정 의원께서 질문하신 김천시읍·면복지회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천시읍·면복지회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행된 면단위 종합복지회관은 당시 각 읍·면의 주민의 요구와 건립 필요성에 따라서 아포, 농소, 감문, 지례, 대덕면에 사업비 6억여 원으로 건립된 5개소와 기부채납된 개령면민복지회관과 농어촌정주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1996년에 조성된 어모면민복지회관 등 7개소가 있습니다. 관리 및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읍·면복지회관은 다목적 집회장과 구판장, 경로당, 탁아소, 독서실, 목욕탕, 이·미용실, 기타 운영위원회에서 사용 및 수용하기로 결정한 시설로 활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대덕면민복지회관의 경우 새마을문고, 청소년공부방, 인터넷방, 농업인건강관리실, 찜질방 등의 용도로 시설되어 있고 주변 대덕중학교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1일 평균 20명 정도 이용하는 등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만 기타 읍·면은 이용도가 저조한 실정입니다. 김천시읍·면복지회관 관련 예산은 금년도 5,664만 4천원이고 수입은 개령면을 제외한 6개 복지회관 중 아포, 감문, 지례면 3개소에서 네 분에게 사용 허가하여 체육시설과 보육시설, 놀이방 등 시설로 이용해서 431만 8천원의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급적 1층은 주민들이 활용하고 2층은 임대하는 등 활용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령면민 복지회관을 폐지하는 등 다른 곳도 점차 관리전환을 모색하는 요인은 지난 1987년 당시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면민들의 집회장소가 부족하여 복지회관등이 필요하였으나 최근 경로당과 마을회관등 주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이 마을마다 설치되고 급격한 농촌환경 변화 등으로 당초 설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복지회관이 우리 경북도내의 경우 104개소에 이르며, 인근 시·군도 우리와 거의 비슷한 실정입니다. 또한 지방재정법시행령 제95조등 관련법이 개정되어 각종 회관 설치 운영에 대한 개선책과 정비 추진을 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 기존시설을 잘 유지 관리해야 함에도 개령면은 폐지하고 부항면에는 회관을 신설하는 등 행정의 형평성과 일관성이 유지되지 못한다는 것은 개령면의 경우에는 재일교포 호시야마(星山永石) 씨로부터 1986년도에 동부리 299번지에 건립하여 기부채납을 받아 면민복지회관으로 집회장 및 중대본부 등으로 활용하는등 이용을 해왔으나 지난 1987년 태풍 셀마와 다이너, 2002년 루사 등 침수피해 지구로서 보건지소 이용에 여러 가지 많은 애로점이 있어 복지회관 부지를 활용하여 보건지소를 신축하려는 지역주민들의 건의로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농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인 수해지역 보건지소 신축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항면의 경우에는 2003년도 제2차오지종합개발5개년계획과 관련하여 오지개발촉진법등 관련 규정에 의거, 부항, 대덕, 증산, 감문, 조마, 지례면 등 6개면을 대상으로 1개면에 20억씩 120억원이 투자되고 있으며 사업내용은 도로 확・포장, 소공원조성, 간이상수도, 회관건립 등입니다. 부항면의 복지회관 신축공사는 부항면 지역 주민대표들이 2004년도오지개발사업지구 선정시 회관 건립은 요구한 것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어 발주 준비 중이며 완공은 착공일로부터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1987년도 면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계획에 의거, 조성된 5개소에 대하여는 공유재산관리조례 등 관련법에 의거, 지역 주민들이 원한다면 용도전환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하고 앞으로 사업부서에서 오지개발, 지구단위 문화마을 조성 등 각종 시책에 의한 주민 편익사업으로 신규 조성되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관련 조례등을 정비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이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관리계획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읍·면 복지회관 관리주체인 운영위원회의 활성화 및 민간단체 위탁관리의 효율성 검토와 노후건물의 보수공사로 건물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지역 유관기관, 리·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희망하는 편익시설이 있을 경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답변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다든지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에서
의석에서박일정의원
-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송태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건설교통국장께서는 서면으로 답해 주시기 바라며,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범
서인범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인범입니다. 평소 우리농업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주시고 함께 걱정을 해주시는 김정국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태환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님께서 한·칠레 FTA 발효와 관련, 직불금 및 폐원 지원대책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방안을 질문하셨습니다. 최근 우리 농업과 농촌의 시름이 더한 농번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지역 최대의 주산작목인 포도는 시설포도 295ha, 노지포도 2,513ha로 생산량은 약 4만 5천톤이며 포도생산액이 970억원으로 전국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한·칠레 FTA로 인한 우리지역은 어느 곳 보다 그 피해가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부에서 그 피해를 경감코자 지난 2월 16일 국회에서 한·칠레FTA비준안 및 부채경감특별조치법과 농어업지원특별법 등을 제정함에 따라 그 지원 대책으로 119조원의 투융자 세부계획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 대책을 정부 및 시차원에서 마련하였습니다만 남면을 중심으로 만생종 포도인 세리단이 135ha로 약 2천톤이 생산되어 4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저장 판매할 경우 수입포도와 경합되어 직접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김천포도회 및 관련 기관 관계자와 만생종 포도 세리단 품종 재배 면적 135ha에 대한 폐원시 지원대책을 농림부에 누차 건의하였으나 타작목 형평성으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시에서는 연차적으로 폐원을 추진하되 가급적이면 고당도 접목묘 품종으로 개체 식재를 권장하고 개체 희망농가에게 우선 공급코자 접목묘 2만 주 생산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 재배 단지로 육성코자 비가림시설 등도 단지당 5백만원 내에서 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량 부직포를 활용한 제초와 세리단 품종개량 보급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과수 산업에 지원하는 FTA 기금 요구를 위해 개량 비가림, 에너지절감 시설 등 생산시설 현대화 612억원, 관정·농로정비 등 생산기반 정비에 38억원, 과수전용 농기계 임대사업 10억원, 산지거점 유통 연합센터 96억원, 우량묘목 생산법인체 지원 30억원, 가공시설 현대화 융자 7억원 등 지방자율 장기 계획서를 수립해서 농림부에 제출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이 FTA 기금 지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시 자체 예산이 허락할 시 질의하신 소득보전 직불금 지급 및 폐원 보상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2005년도에는 세리단 포도 재배농가 중 고령 및 조건불리지역 산지 포도원을 중심으로 폐원할 계획으로 시 자체 예산을 투입, 포도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해나갈 예정입니다. 끝으로, 2004년도 자체 시비 및 원예특작지원 사업의 경쟁력 제고사업비 16억원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고 제도적 보완과 국·도비 사업을 집중 투입하여 우수 농산물 생산과 소득보장 대책 강구로 포도 생산비 절감 및 수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추진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이전이 끝나면 시험 및 연구시설 보강과 테마시설 등으로 농촌자원관광 활성화와 지역 포도 및 자두산업을 브랜드화 하여 전국 제일의 농업기술센터로 거듭 태어나도록 지역 농업인과 함께 어우러져 진정한 농업 메카로 저희 전직원이 연구 및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국
김정국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에서
의석에서송태환의원
- 됐습니다.) 송 의원님, 됐습니까? (
- 예.) 이상으로 시정질문 종료를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병우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82회 임시회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산회
순미
신순미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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