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수길 의원 5분자유발언
개회사 단풍으로 물든 나뭇잎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는 만추의 계절을 맞아 사실상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가 될 제66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동료의원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대하게 되니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IMP의 경제한파와 더불어 시작된 '98년 금년 한해는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한 우리에게 고통과 인내를 요구한 한해였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한 가운데 금년 한해도 이제 두 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두 달은 60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편익을 위해서 벌여 놓은 크고 작은 각종 사업과 시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점검하고 평가하면서 미흡한 것은 보완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보다 성숙된 안양시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면서 의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 동안 열리게 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작년도 예산에 대한 결산승인과 아울러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98년도 정기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임시회로서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번 제66회 임시회는 금년도 정기회가 내실 있고 알찬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생산적인 정기회가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임시회로서 의원여러분께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경제위기로 인하여 어려움과 위축을 당하고 있는 서민들에게 희망찬 미래의 비전을 제사하여 참 봉사자로서의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데 우리 의원 모두가 솔선하여 참여하는 일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임시회가 보다 생산적인 임시화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