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백형규 의원 발언
위원 백형규위원입니다. 먼저 가정복지과 예산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92년 예산에 계상 편입한 10여개의 복지시설 노인정, 탁아원시설, 도서관을 설립할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지금까지 열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예산 세운 것이 한 곳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예산은 금년내에 시행을 하기 위해서 편성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밖에 시행을 못하고 땅을 구입해야 한다. 그러면 땅을 구입하려면 당초 예산에 대지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서 금년내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는 예산을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에 계산해서 땅만 사고 명년에 공사해야 되겠다 이런 전시효과적인 예산이 여기에 전부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양천구청의 집행할 모든 복지사업정책이 이러한 방향으로 흘러가서야 되겠느냐 구청장이 동정보고를 받기 위해서 동사무소를 다닐 때에 이 예산을 금년에 시행해서 여러분들이 원활하게 복지측면에서 잘 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동민들한테 약속한 사항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시행이 안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런 문제들을 그대로 방치해 놔두면 안되겠다 하는 저의 생각을 이제 질의해 드리면서 관계과장께서는 금년내에 예산에 세워진 모든 것들이 준공되어서 완료하고 주민들이 편리한 시설속에서 도서관이나 노인정이나 복지관이나 탁아원이나 이런 것들이 운영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환경과에 문의하겠습니다.
양천구 관내에 각 자동차 주차장이 근 50여개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회사가 시설미비로 인해서 기름이 떨어져있고 허가도 없이 세차장을 만들어 놓고 기름탱크를 만들어서 자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과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서 지구촌의 환경보존을 위해서 각양각색의 단속법을 시행하고자 나라와 나라가 모여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양천구청에서는 좀 더 열을 다해서 관계직원들이 단속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정말로 기름, 폐유, 이런 것들을 물로 씻어 내림으로 하수구에 내려가서 한강변의 오염물, 또는 안양천의 오염물이 지속되고 있으니까 이런 문제가 없도록 각별히 단속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