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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종수 의원 5분자유발언

14회 제1본회의1992-06-27

이종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광택

고광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현구

이현구사무국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4회 임시회의는 6월20일 이종수의원외 14인으로부터 의회소집요구가 있어 6월20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결과 및 의안접수처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25일 개의하여 양천구의회 휘장규정중 개정규정의건외 3건의 안건을 심사하였으며 양천구의회 휘장규정중개정규정의건은 가결되었습니다. 총무재무위원회는 6월25일 개의하여 양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양천구 체육시설 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의 5건의 조례안을 심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6월5일 접수 6월9일 회부된 양천구 체육시설 관리운영조례중 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으며, 6월8일 접수 6월9일 회부된 정수물품(구의 전용차량)매각승인의 건은 다음 회기에 심사하기로 하였고 6월18일 접수 6월18일 회부된 물품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 정수물품취득승인의건, 구유재산관리계획 변경동의의건중 물품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은 다음 회의에서 심사하기로 하였으며, 정수물품취득승인의건,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의건은 가결되었습니다. 또한 총무국과 문화공보실, 감사실, 시민봉사실, 업무현황보고를 받고 질의, 답변을 하였습니다. 시민보건위원회는 6월24일 개의하여 6월9일 접수, 동일자로 회부된 양천구 오수분뇨및축산폐수처리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관계법령의 조문이 일부 미비하여 집행기관에서 철회하였습니다. 또한 시민국과 보건소의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질의, 답변을 하였으며, 구민의 여름철 보건위생과 관련한 하절기 방역대책에 대하여 중점적인 토론이 있었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6월17일 개의하여 도시정비국과 건설국소관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질의, 답변을 하였으며, 또한 장마철을 대비 주민의 안전을 위하에 수방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을 집행기관 관계관과 합동으로 답사하여 많은 비가 을 경우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집행기관에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6월25일 문영민의원외 14인으로부터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이 제출되었으며, 5월11일 제13화 임시회에서 의결한 목동중심축조기개발 건의문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의 회신이 6월3일 접수되어 배부해 드렸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탁병오 구청장님께서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지방 자치사연구 상 · 하 한질씩 보내오셨습니다. 의원님 의석에 배부하여 드렸으니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보고사항을 마치고 잠시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성장율을 상회하는 에너지 소비증가로 연간 125억불을 에너지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에 따라서 정확에서는 에너지 절약정책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이에 적극 참여하기 위하여 본회의장, 의원휴게실, 소회의실만 행방시설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아울러 교통량감소 및 에너지절약 시책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정부산하 기관단체, 공무원들의 차량 10부제 운행이 6월1일부터 민간부문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서면질문답변서는 본회의 회의록에 게재됨을 분명히 알려 드리며 의회에 참석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결석계를, 못할 때는 청가서를 제출하며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의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아침 9시30분에 긴급 구청장회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회기결정의건

10시17분

의사일정 제1항 제14회 양천구청장 임시회 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사전에 여러분께서 양해하신 대로 6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0시18분

의사일정 제2항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자이신 이연수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이연수의원

존경하는 고광택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회 이연수의원입니다.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구정에 관한 질문과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을 통하여 구정을 파악하고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구정에 반영시키고자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양천구의회회의규칙 제65조 규정에 의하여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6월29일에 구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위하여 구청장, 부구청장, 총무국장, 재무국장, 시민국장, 도시정비국장, 건설국장, 보건소장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이연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양천구교통안전대책위원회설치조례안(계속)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0시20분

의사일정 제3항 양천구 교통안전대책위원회설치조례안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2회, 제13회 임시회에서 상정되어 토론과정에서 좀 더 심도있는 연구검토를 위하여 의결이 보류된 바 있습니다. 이제 충분한 연구검토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양천구교통안전대책위원회설치조례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양천구의회휘장규정중개정규정안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0시22분

의사일정 제4항 양천구의회휘장규정중 개정규정의건 상정합니다. 김연호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호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운영위원장 김연호의원입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휘장규정의 개정 필요성이 있어 이를 개정하고자 의회운영위원회 장행일의원외 1인이 서면동의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휘장규정중 개정규정안을 1992년 6월25일 제1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채택하고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입니다. 개정이유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를 상징하는 휘장의 규격 및 용도와 휘장을 표지하여 만드는 의회기 및 의회 의원이 사용할 배지의 규격, 모형에 양천구의회의 품위와 개성을 조화롭게 나타내고자 함이며 주요골자로는 휘장의 규격은 무궁화형 1.8cm 무궁화내 원자형 1cm 팔각형 0.9cm이며 색상은 무궁화 형상과 원형의 의자는 황금색이고 팔각내는 백색입니다. 상세한 개정내용은 배부된 의안을 참고하시고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광택

고광택의장

예. 김을용의원 나와서 말씀하세요.
을용

김을용의원

김을용의원입니다. 지금 안건이 상정이 되어 있는데 관계공무원이 굳이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 토요일이고 업무도 바쁘니까 관계공무원은 보내시고 회의를 속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김을용의원께서 토요일이니만큼 관계공무원께서는 민원인도 많이 와 계시고 하니까 제자리로 돌아가시게끔 하자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예, 그러면 공무원들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호 운영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 휘장규정중 개정규정안에 대해서 이의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악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관계공무원퇴장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0시27분 회의중지

12시09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하기 전에 여러 의원님들한테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10시25분에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30분간. 지금 현재 시간이 12시10분입니다. 중대한 사안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의논을 하고 한다면 마땅히 두시간도 걸리고 세시간도 걸리겠으나 그러나 일단 본회의장에 들어오셔 가지고 다시 속개한 다음에 정회를 하더라도 이런 무질서한 의회운영이 되는 것은 앞으로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서로 양보하시고 운영위원회위원교체문제가 우리 구의회만이 있는 민주회다 민의회다 하는데 여기에 큰 영향이 없을 줄 알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민의회 민주회가 전국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울특별시 22개 구의회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 양천구만이 이런 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회의를 원만하게 운영하고 또한 진행하기 위해서 사전에 타협을 하셔서 이천 회의지연이 되는 일이 없어야 될 줄 믿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게끔 여러분들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5. 의회운영위원회위원개선의건

12시10분

의사일정 제5항 의회운영위원회위원개선의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중 이상재위원, 윤민위원, 장행일위원, 위용복위원, 황원석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하였으므로 이근석의원, 박준태의원, 최정철의원, 박귀섭의원, 유봉길의원으로 개선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장님 이의 없으십니까? (이종수의원 의석에서- 가결하기 전에 질의가 있습니다. 의장께서는 질의를 받지 않고 강행을 하시는데 의장이 의회질서를 무시하면서 의원들에게 어떻게 의회질서를 지키라고 얘기합니까?) 이종수의원 나와서 신상발언해 주십시오. (이종수의원 의석에서- 신상발언이 아니고 질의입니다) 예 나와서 질의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종수의원

신월7동 출신 이종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양천구의회가 개원된 지 벌써 1년반이 다 됐습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의정활동은 많은 면에서 진보적이고 실질적인 의원활동에 접할 수 있는 지방의회 상임위원회 설치안의 국회통과로 인해서 지금 우리 구의회에도 네 개의 상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우리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원만한 상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전문성을 고려해서 지역발전에 의원 여러분들이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이다 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상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된 날이 92년 4월17일입니다. 불과 제1회 상임위원회가 개회된 지가 약 1주일전입니다. 이러한 촉박한 운영위원회 일정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만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인데 갑자기 오늘 의장님으로부터 안건이 접수되어 운영위원회 위원들 다섯명이 한꺼번에 사퇴서를 냈다. 그러니 교체승인을 해야 되겠다는 안건입니다. 양천구의회 의원들은 불과 1주일전에 상임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질의토론을 한 안건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협의체로 교체를 해야 되겠다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앞으로 1주일 후에 한달 후에 또 이렇게 집단적으로 사퇴를 해가지고 상임위원회를 공전을 지킬 것인가, 이에 동료의원으로서 심히 불안하고 염려스럽지 않을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솔직히 양심을 걸어놓고 92년도에 들어와서 양천구의회 의사일정을 보면 지금 6개월만에 의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안일한 의회일정이 과연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고 있는가 하는 것은 의원 각자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바쁘시고 어렵지만 질서가 파괴되고 의원활동에 자질이 거론이 되고 민의회니 민주회니 양당이 엄연히 존재하고 거기에 이제 6개월만에 의회를 열어 가지고 소위 말해서 의회상임위원회의 포기에 가까울 정도로 집단사표를 제출하는 그래서 다시 교체를 해야 되는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의원의 의회활동이 아니라 민의회와 민주회의 입장표현에서 뭔가 잘못되어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또 조금 전에 의장님께서도 회의진행하실 때에 말씀하셨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가 민의회, 민주회에 있는 것인데 그것은 엄연히 민자당과 민주당의 표현이 솔직히 옳은 것인데 그런 가면을 쓰고 지금까지 타협을 해 왔다는 얘기입니다. 그 타협은 그래도 원만한 의사일정을 위해서 진정한 주민과 우리 구민의 민복을 위해서 서로 의견을 좁혀서 좋은 방향으로 우리 의회에서 안건을 다루어 나가자는데 취지와 목적이 담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주민 민복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 시간은 여러분들 지금까지 회의진행을 통해서 질의토론한 시간이 과연 몇시간이나 됩니까? 민자당과 민주당의 줄다리기 하는 시간이 전 의사일정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앞으로 양천구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의원들이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민의회가 안들어 오면 회의가 안되고 민주회와 타협이 안되면 회의가 안되는 이런 관례가 양천구민에게 과연 얼마만큼의 복지증진을 가져올 수 있는 일입니까? 여러분들이 주민들과 약속했을 때는 정당을 갖지 않고 순수한 차원에서 구의원에 출마하겠다고 전부 가면을 썼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구의회에 당선되어서 온 그 날부터 면도칼로 두부를 잘라놓듯이 벌려봐야 알지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안보이는 그런 조직을 구성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여기에 계신 여러분이나 저 자신도 정당에 소속이 되어있고 정당에 당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민을 위한 신선한 의회에까지 와서 오늘 이 시간까지도 민의회와 타협을 하자, 민의회가 들어와야 회의가 된다, 민주회와 타협을 하자, 이렇게 해서 과연 이 의회가 주민을 위하는 의회인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저는 누차 여러분에게 유머스럽게 때로는 진정한 마음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차라리 민자당 대 민주당으로 표현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기초의회의 정치적 의미를 부여해서 정당한 주민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떳떳하지 당명을 뒤로 살짝이 감춰놓고 하루 일과를 타협하고 서로 줄다리기 하는데 전체 회의의 80%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주민이 볼 때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회의와 토론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인지 이거 무슨 일입니까?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은 우리가 좀 더 내실있고 소신있는 일을 위해서 양천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적어도 우리 의회만큼은 심도있는 질의답변과 토의, 분임검토 등을 통해서 일익을 담당해 나가자고 우리 다같이 마음을 같이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상임위원회 다섯명이 신상에 의해서 사의하신 것은 도리없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의원의 차원에서, 의회의 차원에서 볼 때는 상임위원회를 공전시키기에 충분한 그런 소요사태가 아니냐 본의원은 그렇게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런 소요사태가 오늘로서 끝날 것이냐 아니면 앞으로 한 달 후에, 두 달 후에 또 이런 문제가 있을 것이냐 이렇게 해서 의원 본연의 임무가 부여됐는데 집단적으로 사퇴를 해서 의회를 공전시킬 우려가 있고 상임위원회의 존폐여부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이 되고 있는데도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심도있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저는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의회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님들이 계시는데 원만한 의사일정을 위해서 타협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다음 회기때부터는 주민의 배신적이요, 반 양심적이요, 이것 정말 민의회 민주회 정당하게 표출하지 않으려면 이 제도 없어져야 합니다. 민의회가 민자당소속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민주회가 민주당소속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천하가 다 알고 많아 있는데 그것을 감춰놓고 합의를 하자, 조건을 걸고 이거 되겠습니까? 머리숫자 세사람 더 있다고 해서 행패를 부리고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상임위원회 한 사람 더 있다고 해서 의결권 따지고 뭐따지고 그렇게 해서 되겠느냐 이 말이에요. 가령 주민을 위해서 무엇을 의결해야 된다면 우리가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주민을 위한 일은 다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로 얼마전 상임위원회에서 두 가지 좋은 것을 발견해 나가는, 법령이 잘못되고 법조문이 잘못된 것을 우리 의원들이 지적하고 발견해서 한 건은 구청측에서 자진 철회를 하고 또 한 건은 지금도 보류상태에 있어서 입법과정과 법령에 대비하고 있는 중에, 심의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조례제정에 심도있게 생각을 해서 검토해야 되는데 그 검토하는 시간은 민자당쪽 대표 몇 명, 민주당쪽 대표 몇 명이 검토하고 국회의 본을 딱 따라 가지고 의총이다 해서 의원총회를 열어 가지고 그 의총에서 결의된 것을 반영해야 되겠다 이것은 국회지 무슨 지방의회냐 이 말이에요. 저는 여러 의원님들의 심정이나 저나 똑같을 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비록 정당에 소속이 되어서 지지하는 정당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그 정당으로 하여금 잘못된 것은 국빈의 지탄을 받기도 하고 칭찬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양천구의회에 와 있는 여러 동료 의원들께서는 정치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 그린 것을 꼭 답습해서 우리가 양천구의회에 반영해야 될 이유가 무엇이 있느냐 말이에요. 정말 주민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 서로가 합심해서 도와 가면서 안건을 심의해서 주민복리에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임기기간 동안에 무엇인가 주민에게 떳떳하게 할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민의회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은 몇개월째 공전하는 이유가 회의가 안 열리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민주회도 좋고 민의회도 좋지마는 오늘 이 시점을 통해가지고 다시는 우리 선로 화합하는 차원에서 민의회 민주회 각자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은 좋지만 우리 회의장에 와서는 그 얘기하지 맙시다. 또 각자 친목회를 하는 것은 좋지마는 의회에 와서 이것이 무슨 꼴입니까? 저는 오늘 상임위원 교체승인에 대해서 앞으로 이런 문제가 계속되어 나갈 때에는 상임위원회의 존폐가 위협들 받지 않겠는가 5명이 일거에 사퇴를 해 가지고 이것이 조정이 안된다면 내일 모레 추경예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될 책임이 운영위원회에 주어져 있는데 중차대한 사안들이 눈앞에 첩첩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오늘 무려 몇시간동안 싸움을 하고 줄다리기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마음 아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배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 우리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검토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우리가 예산 결산을 한번 해 보았고 감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집행부측에서는 잘한다고 하지마는 소위원회에 회부되어 온 조례안 한건 한건을 조사해 보면 모순 투성이 입니다. 자구수정해야 될 조례안도 상당히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을 해서 조례안도 다듬어 나가야 되겠고 진정한 구민복리를 위해서 필요없는 그러한 조례안은 폐지해 나가는 그런 검토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과 같은 구의회의 악순환적인 의회활동을 여러 의원들께서는 다시한번 재검토를 해서 개개인의 문제나 소위원회에서의 문제는 그 위원회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매듭을 지어서 입장정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입장정리가 된 뒤에 본회의에 회부되는 것을 여러 의원들께서는 협조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30분이면 회의가 끝날 것이다, 의사일정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는 것은 너무 유감스럽지 않느냐 가능한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을 충정어리게 받아 주시고 금번 회기를 기점으로 해서 내실있는 우리 의회와 상임위원회의 발전을 위해서 다같이 합심해 주시기를 말씀을 드리고 한꺼번에 5명이 사퇴하는 이 엄청난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의원들께서 다시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만 이 단상에만 오면 시계가 잘 가 가지고 이만 말을 줄일까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김을용의원 질의하시겠습니까? 가급적이면 중복되는 얘기는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용

김을용의원

신정5동 출신 김을용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이 단상에 서면서 착잡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나 본의원이나 우리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어서 의회가 개원되어서 와서 보니 본회의 중심으로 모든 것이 운영이 되어서 의원 여러분께서나 저나 의정활동 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개정을 해서 이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우리 양천구의회는 4개 상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17일날 4개 상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지마는 상임위원회다운 상임위원회는 단 한번도 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왜그러냐, 모든 의회의 활동은 운영위원회에서 나와야 되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운영위원회가 마비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한꺼번에 운영위원 5명이 사퇴서를 내어서 의회가 이토록 된 경위가 과연 의장께서는 무엇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동료의원인 이종수의원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금년 들어와서 의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니까 매스콤이나 신문은 우리 양천구의회는 문을 닫아 버렸다 이런 비판도 저희들은 받았습니다. 당초에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할 수 있는 사람은 의장이기 때문에 그 의장은 과연 이런 경위를 알고도 선임을 했는지 아니면 그것을 모르고 선임을 해서 5명의 의원이 한꺼번에 사임을 했는지 그 경위에 대해서 확실한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다시한번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아까 동료의원이신 이종수의원께서 많은 것을 지적을 했습니다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불상사로 인해서 전체 우리 동료의원이 같이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의장께서는 염두에 두시고 그 경위에 대해서 의장께서는 해명을 하시고 본 안건을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장시간동안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종수의원께서 여러모로 구체적으로 우리 의회 운영관계에 있어 가지고 부끄러울 정도로 충고도 많이 해 주신것 같고 또한 소상하게 아주 내용 그대로를 갖다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김을용의원님께서 역시 똑같은 말씀으로 의장한테 이 사유를 알 수 있으니까 사유를 답변하라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아홉 분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윤민의원하고 위용복의원께서 두 분이 운영위원회에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왜 나오시지 않느냐, 내막이 방금 여러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 의회는 민주회다, 민의회다 이런 기구가 있기 때문에 회장단이 교체하는 바람에 회장, 총무는 그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니까 전임 회장, 총무는 거기에 빠지고 그 사람들이 들어가야 한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그 두분들이 나중에 계속 권유해서 나오시지 않았습니다. 부의장은 당초에 운영위원으로 본인도 안 들어갈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주위에서 부의장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들어 간 것이고 상임위원장 두 분은 다른 구의 모든 운영위원회 구성여건을 보니까 상임위원장이 운영위원회에 대부분 다 안 들어가 있더라 그래서 우리 양천구만 들어갈 수 없지 않느냐 해서 이 동기가 일괄적으로 다섯 분이 사표를 내시고 교체를 하게 된 동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슨 운명위원회를 어떻게 격상, 격하해 가지고 거기에 빠지고 새로운 사람을 집어 넣자 하는 이러한 저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의원님께서 기히 이 건을 가지고 무려 두시간동안 협의를 하시고 또 이종수의원이나 김을용의원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으니까 앞으로 이것을 거울삼아서 이번 교체문제에 대해서는 더이상 거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용복

위용복의원

위용복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4월17일 이 자리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저를 상임위원으로 뽑아 주셨는데 여러분의 의사를 물어 보지도 않고 사퇴서를 제출한데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정말로 의아하게 생각하시고 또 궁금증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본인의 진정어린 뜻에서 사퇴를 한 것이고 또 여러가지 가정에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만 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양해해 주시고 오늘 의사를 추진하는 과정에 잘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양천구의회만큼은 두달도 안되어서 여기 본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을 번복을 하고 바꾸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이 보는 과정에서 이렇게 불신하는 이런 의회가 되었을 때에는 지역주민도 오히려 우리 의회나 구의원을 불신하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마음이 듭니다. 하여튼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충분한 위용복의원님의 사퇴사유도 들어 보시고 제가 또 말씀드린 것도 있고 하니 그럼 본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점심시간도 지났고 시장도 하실 것입니다. 2차 회의는 6월29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38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