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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상준 의원 발언

15회 제1시민보건위원회199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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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실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시민보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가 구성된후 처음 심사하게 되는 예산안입니다. 처음이라서 다소 미흡한 점도 있겠습니다만 상임위 구성의 본취지를 명심하여 보다 더 심도있고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다음 시민보건분과위 소관예산이 짜임새있게 편성되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진행은 먼저 소관국장으로부터 총괄적 제안설명을 들은 후 소관과장을 상대로 질의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이 사전에 위원여러분께 배포되어서 충분히 검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께서 제안설명 도중 궁금하신 것이나 질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메모를 하셨다가 소관과별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건소 관계관께서는 시민국소관 예산심사가 끝난후 보건소 소관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니 들어가셔서 업무를 봐주셔도 되겠습니다. 1. 1992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08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1992년도 세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민국소관, 보건소소관을 상정합니다. 시민국장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국소관추가경정예산안
재효

이재효시민국장

지금부터 시민국소관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을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로서 92년도 시민국소관 예산은 당초 구 전체예산 568억6,559만4,000원의 23%인 135억9,908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구 전체 88억7,600만원의 31%에 해당되는 27억6,900만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추경사업내용을 보고드리면 사회복지행정비로 신월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부지 매입비 1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가정복지 행정비로 목3동 복지관 부지매입비 추가분 5억5,000만원 신정2동 복지관 부지매입비 추가분 2억8,000만원, 목2동 노인정 부지매입비 추가분 1억1,000만원이 되고 유아 교육비로 신월5동 어린이집 부지매입 추가분으로서 1억3,000만원이 편성되었고 또한 쓰레기 처리비로서 김포 해안매립지 쓰레기 반출 수수료 1억5,999만원과 산업관리비 도시가스 사업기금 전출금 5억원 등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이를 세항별로 말씀드리면 사회복지행정 9억3,587만원, 저소득층보호에 175만4,000원에 1억4,519만8,000원, 산업관리에 5억윈, 환경관리에 13만5,000원, 쓰레기처리에 2억3,963만9,000원 이 되겠습니다. 다음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전액 시비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바 91회계년도 결산결과 보조금 집행잔액인 이월금 5,600만원을 세입 계상하고 이를 서울시에 반환하기 위하여 세출예산으로 예산에 반환금으로 계상을 하였습니다. 미진한 부분과 자세한 것은 해당 과장이 설명드리겠으며 이상으로 시민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검토보고
준웅

김준웅전문위원

시민보건위원회소관 19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안은 92년 6칠22일 양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동년 7월6일 시민보건위원회에 예비심사 회부되있습니다. 이번에 검토한 동위원회소관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세출예산으로서 당초 예산보다 27억8,390만5,000원이 증액된 179억5,788만3,000원이 됩니다. 그 소관별로 보면 첫째, 시민국소관 예산안에 있어 사회복지비중 복지사업비가 당초 예산보다 20억2,946만8,000원이 증액된 124억7,254만4,000원으로서 19.4%가 신장되었습니다. 그 내용별로 보면 대부분이 복지시설 부지매입비로 계상되었으며 저소득층 생활보호 차원의 예산은 불과 175만4,00원이 추가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환경녹지비중 쓰레기처리비는 당초예산보다 2억3,963만9,000원이 증액 추가된 43억9,813만5,000원으로서 5.8% 증가되었으나 그 내용별로 보면 쓰레기처리에서 난지도매립지 이용불가에 따라서 김포해안매립지 반출 수수료가 1억5,990만원으로 추가되었고 쓰레기분리수거 정착을 위한 비용중에서 분리수거 업무추진비로 5,000만원이 새로 계상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정여부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견해가 다를 수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두번째로 보건소소관 예산안에 있어 사회복지비중 보건위생비가 당초예산보다 1466만3,000원이 증액 추가된 17억3,341만2,000원으로서 0.9% 신장되었다고 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주로 경상비와 자산취득비로 계상되었습니다. 따라서 장마철을 대비한 방역사업비와 저소득층보호를 위한 의료지원사업비의 계상이 없어 상당히 아쉽습니다. 기정예산으로도 이러한 사업달성이 충분한 것인지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실위원장

그럼 소관과 순서대로 질의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 순서대로 과장님 나오셔서 산출기초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도중 질의하지 마시고 설명이 다 끝난 다음 질의를 해 주실 것을 위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사회복지과장님이 노동부 교육관계로 7월6일부터 7월17일까지 교육입니다. 그래서 대신 사회계장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5페이지 자산취득비가 있습니다. 맹인독서를 위해 점자도서를 확보해 놓을 계획으로 당초에 책정했어야 했는데 못한 사항이기 때문에 전자도서를 구입하기 위해서 480만원을 우선 책정했습니다. 저희 관내에 맹인이 74명인데 25명이 점자도서를 할 수 있는 인원입니다. 그 다음 토지매입비는 신월지역 종합복지관 부지매입비로 금년 92년도 기 5억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5억윈 가지고는 부지를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14억원을 예상을 했습니다. 14억원 내용에는 신월6동 사회복지관 부지매입비로 15억8,000만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경찰청과 협의된 내용이 10억8,800만원이고 거기에게 약 4억7,000만원의 잉여금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한 9억3,000만원이 필요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에 반환금은 국고보조금잔액 반환금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37페이지에 반환금이 또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의료시혜라든지 보장구를 사주는 예산인데 그것이 잔액이 남아서 91년도 그 잔액을 반환하기 위해서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이상 간단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질의하실 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형규위원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사회보건분과 위원님을 모시고 사회보건분과위원회 추경예산을 질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관용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점자도서구입 300권을 산다고 그랬는데 계장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25명이 점자도서를 읽을 줄 아는 분들이고 또 양천구내에 74명밖에 안된다고 그러는데 이 많은 책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보다 절반만 사가지고 예산을 좀 줄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질의를 합니다. 거기에 답변해 주세요.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점자독서실을 운영하려면 기본적으로 점자제판기라든지 점자인쇄기라든지 점자타자기라든지 녹음기라든지 복식열람대라든지 책을 보관하는 캐비넷 같은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전부 하려면 시설만해도 약 2,600만원이 소요가 됩니다. 저희구는 일단 인원이 적기 때문에 점자도서, 녹음기와 테이프만 사서 1차적으로 이 금액으로 운영을 해본 다음에 실적이 좋다든지 모자라든지 하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480만원은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점자도서를 300권을 구입하게 되면 거기에는 카세트나 녹음기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유동성이 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이 점자도서만 가지고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설자체를 근본적으로 만들어서 그들이 편안히 앉아서 점자를 쳐야 할텐데 그런 시설을 하나도 하지 아니하고 책 먼저 사가지고 뭘하자는 겁니까? 이건 근본적으로 예산 전체를 깍아 내려야 합니다. 하나하나 시설을 갖추고 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을 해서 점자책도 만들고 사주고 편안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연후에 이런 책자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을 다 갖춘 다음에 하면 물론 좋겠습니다만 우선 저희가 신청사로 이사를 가게 되면 점자도서는 대출할 수 있는 그런 것은 됩니다. 대출용으로 일부 구입을 한것이지 거기 앉아서 완전히 독서는 못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점자도서, 카세트, 녹음시설만 한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대출해주고 집에 가셔서 책읽고 반납하고 또 가져가고 이렇게 교환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상을 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지금 계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걸 대출해 가지고 되겠어요? 점자도서는 적당한 보관장소를 놔두고 그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여건조성을 완전히 만들어준 연후에 이런 것들을 구입하고 대여해 줄 수도 있게 해야 하는데 이것 자체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싶은데 국장님은 이 예산을 삭감할 용의가 없습니까?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필요없는 예산이라면 당연히 삭감이 되어야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담당계장이 말씀드린대로 신청사에 이주를 하면 점자도서실 공간을 만들어서 간단한 신청사 비품확보계획에 의해서 책상 의자는 준비가 되겠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특수 물품인 점자도서와 카세트 녹음기만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점자도서가 대여도 되겠습니다만 최소한 그 장소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놓게 되는 겁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다시 말씀드립니다. 국장님의 지금 말씀은 하나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이예요. 신청사의 책상은 무슨 돈으로 샀습니까? 가르치기 위해서 책상 사놨습니까? 그런 허식된 얘기를 하지 마세요.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그런 답변이 어디에 있습니까?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실제로 확보할려고 합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그러니까 확보할려면 예산을 책정해 놓고 예산이 승인된 연후에 집행이 되어야 확보가 되는거 아닙니까? 이런 추경예산에 그러한 예산을 책정해서 승인을 얻어야 집행되는 것인데 승인받지 아니하고 점자책자만 480만원어치 사자고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의 생각은 이 예산을 삭감하고 다음 기회에 모든 것을 만들어서 그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김재실위원장

위윈장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이렇게 지루하게 쟁점이 되어 있는 이 부분은 보류했다가 정회시간을 통해서든지 의견절출을 해서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형규

백형규위원

좋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윤민위원님 말씀하세요.
윤민

윤민위원

지금 백위원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담당계장님이 설명을 좀 잘못하시고 산출기초계획 자체가 조금 잘못되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까 백위원님 말씀은 갑자기 일괄적으로 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뜻인 것 같은데, 현 우리 양천구 실정이나 구 예산상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당초 금년 추경에는 이것만이라도 해서 그사람들의 불편을 덜어 주자는 뜻에서 예산을 올렸는데 책자로 400권으로 해놓으니까 전체인원이 74명밖에 없는데 너무 책만 많이 사는거 아니냐 이런 뜻으로 설명이 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나왔는데 사실상 여기에 책을 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집기를 사려면 최소한도 이 정도는 가져야 된다는 것이 계장님의 말씀인데 이것은 그대로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본안에 본위원은 동의합니다.

김재실위원장

이 사항은 중점사항이니만큼 차후에 정회시간을 통해서 의견절충을 하기로 했으니까 이 사항은 넘어가고 그다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형규위원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신월동에는 복지관이 몇군데가 있습니까?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신월2동에 종합복지관 하나 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그 한군데 밖에 없습니까?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예.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예. 그럼 지금 복지관이 없는 곳이 구청안에 몇동이나 됩니까? 종합복지관을 말씀드린 겁니다.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우리구에서 종합복지관은 지금 하나 밖에 없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구청 전체에?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예.
형규

백형규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월동에 복지관이 하나가 있는데 행정을 집행하는 관의 입장에서 신월동에다 또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방대하게 요청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 행정은 골고루 해줘야지 어느 한쪽에 몰려 가지고 행정이 집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양천구 51만이 골고루 사용하고 복리증진이 되게 살 수 있는 여건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또 신월동에 복지관을 두개나 더 만들어 놓을려고 그래요? 그것 있을 수 없는 얘기 아닙니까? 답변해 보세요.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신월종합복지관이 신월2동에 있습니나. 보사부방침이라든지 정부방침이 복지사업을 점차 확대해 가는 실정입니다. 의원님들도 부지가 있으시면 부지를 저희가 확보할 수 있도록 어느 지역이든지 좋으니 의원님들이라도 우리가 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금 부지를 확보한 사항이기 때문에 부지확보된 사항만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기 위해서 이 예산을 당초에 기 편성되어 있기 때문을 5억 가지고는 도저히 못할 것 같으니까 추가로 해서 예산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계장님은 제가 묻는 말에 동문서답하고 있는데 행정기관이 고르게 복지관을 만들어 줘야 될텐데 여러분들이 동을 통해서든지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이 땅사다 주라구요? 그건 무슨 말이예요 그 말이.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물론 저희도 다 조사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목동같은 곳은 마땅한 부지가 없습니다. 부지 물색은 지금 계속하는 중이니까 점차 확대해 가는 방향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물론 계획된 예산을 변경해서까지 복지관을 골고루 해달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만,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양천구내 중에서 복지관을 어느 중심부에 하나 더 놔두면 좋겠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보완하고 생각을 해서 구민들 누구나가 양천구청이 행정을 골고루 집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종영

이종영사회계장

예, 알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윤민위원님 말씀하세요. 1
윤민

윤민위원

자꾸만 중복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본건은 작년도에 92년도 예산심의 때도 문제가 됐고 대지확보가 됐고, 그래서 그 매입잔금을 지금 계상에 올린 것인데 지금에 와서 장소가 어떻다 하는 것은 사실상 너무 맞지않는 말씀을 하시는거고 또 시설자체를 어디에 하느냐? 물론 고르게 해주면 좋겠죠. 그러나 신월1동이 이유가 맞겠다고 판명이 되어서 신월동쪽으로 또 하나 작년에 배정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당시에 의회에서도 신월동에만 주느냐 하는 문제가 나와 가지고 이용도가 많은 곳이 신월동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쪽으로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여기서 논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바람직하지 않다고 윤 민위원이 제가 발언한 사항을 늘 체크를 하시는데 이것은 추경예산입니다. 본예산이 아닙니다.

김재실위원장

이 사항은 이미 질의한 위원께서 질의가 끝났다고 했으니까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사회복지과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말씀해 주세요. 없으면 사회복지과소관에 대한 질의토론을 마치겠습니다. 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준위원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위원

이상준위원입니다. 질문하는 내용이 많고 답변하기도 어려운 것은 장시간을 답변을 해야 되고 중복발언은 물론 피해야 하지만, 지금은 별로 안건도 많지도 않고 질의하신 위원이 두분밖에 없는데 정회한 이후에 협의해서 한다고 하는데 위원장님께서는 운영상 사안에 따라 다루겠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심의한 1차 사회복지과에 대한 사항은 아주 간단히 끝나잖아요. 충분히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그것은 제가 질의 답변이 전개되는 사항을 봤을 때 그 양쪽의견을 봐서 도저히 이것은 평행선으로 밖에 갈 수 없다. 또 다른 질문이 있고 또 개진이 되면 좋은데 지금 질의하시는 위원님만 계속 질의하시고 답변은 똑같은 답변이라서 이것은 어차피 결론이 날 것 같지 않으니까 이따 의견조정을 하자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그 뜻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닌데 지금 본위원도 사회복지과에 대해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데 정회한 후에 협의해서 하면 좋겠다 라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셔 가지고 사실 그냥 넘어간 겁니다.

김재실위원장

제 말씀을 잘못 아신 것 같은데 지금 그 사안만 정회후에 한다는 얘기이지 다른 것은 충분히 질문하셔도 됩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그러니까 그 사안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회의 운영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너무 처음부터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김재실위원장

알겠습니다. 가정복지과장님 설명해 주세요.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가정복지과장 정진순입니다. 지금부터 가정복지과 92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정복지과소관 예산은 당초에 49억8,671만1,000원이었으며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에 10억9,184만4,000원을 반영하여 가정복지과 총 예산은 60억7,855만5,000원이 되겠으며 구 전체예산 657억4,172딴4,000원의 9.2%입니다. 다음은 추경사업 내용으로 35페이지 가정복지행정 예산에 대한 설명으로 먼저 자치단체부담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2년 2월16일 버스요금이 170원에서 21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추가부담금 40원에 대한 자치구부담인 15%에 대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분에 대한 인상분과 경로승차권 인쇄비를 계상하여 565만6,000원의 추가재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토지매입비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6개사업에 21억800만원이 계상이 되었드나 예산이 부족한 3개사업에 대하여 9억4,000만원을 추가예산 요구하였으며 내용으로는 목3동 복지관 부지매입비로 대상부지는 목3동 626-26호 125평으로 평당 600만원씩 총 7억5,000만원이 소요되어 기존예산 2억원을 제외한 5억5,000만원을 요구하였으며 신정2동 복지관 부지매입비는 대상부지 신정2동 296-14, 15호가 약 87평으로 평당 600만원씩 총 4억8,000만원이 소요되어 기존예산 2억원을 제외한 2억8,000만원을 추가 요구하였습니다. 목2동 노인정부지매인비는 대상부지 목2동 230-32호가 약 52평으로 평당 400만원씩 총 2억800만원이 소요되이 기존예산 1억원을 제외한 1억7,000만윈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92년도 추경예산이 반영되면 부지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6페이지 반환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1년도 노인건강진단수수료가 국고보조금이 사업비의 50%인 306만7,000원으로 목표가 1,250명이었으나 검사결과 실적이 914명으로 미실시분 336명에 대한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99만원을 반환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유아교육 예산에 대한 설명으로 먼저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 재롱잔치는 91년도까지 서울시에서 행사를 주관하여 왔으나 92년도부터 자치구 예산에 편성, 자체적으로 행사함에 따라 소요액을 1,030만원 편성하였습니다. 재롱잔치의 목적은 구립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아동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보육시설 종사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부모들의 관심을 제고하여 어린이집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행사비용의 주된 내용은 참여자에 대한 교통비와 행사에 따른 용품비, 레크레이션 지도자 초청비, 간식비, 장소사용 임차료 등입니다. 참여인원은 어린이집 유아 740명, 학부모 740명, 종사자 136명 등, 모두 1,616명이 되겠으며 92년 10월경에 목동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시설부대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월1동가 신월7동 어린이집 건립계획에 따라 92년도에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93년도에 조기 발주하고자 금년도에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93년도에 건립비를 반영하고자 합니다. 시설규모는 지상2층 125평 규모로 평당 200만원씩 개소당 2억5,000만원 2개소에 5억원의 건립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생되어 이에 따른 설계용역비 5%를 적용 2,5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토지매입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월5동 어린이집 부지매입비로 7억원이 기존예산에 반영되었으나 매입 추진중인 부지 신월동 61-9호가 52.5평으로 소요액이 2억3,000만원으로 추가비용 1억3,0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하였으나 신월7동 어린이집 부지매입 기존예산 6억원중 5억1,793만원에 매입이 완료되어 감정수수료를 제외한 잔액 8,000만원을 경정하여 신월5동 어린이집 부지매입의 실질적인 예산요구액은 5,000만원입니다. 다음은 전출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1년 1월1일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유아원이 어린이집으로 전환되고 인가된 새마을유아원중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지 않고 교육청으로 이관된 3개 새마을유아원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유아교육진흥법 부칙 제4조 새마을유아원의 운영 등에 관한 경과조치 규정에 의거 90년도에 당해 새마을유아원의 운영비를 기준으로 하여 93년도까지교육비 특별회계에 전입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92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937만8,000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교육청으로 전입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반환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에 대한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금 중 국고보조금 4억4,656만2,000원 중 5,052만윈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 보조금의 반환규정에 의거 보조금 집행잔액을 반환하고자 합니다. 집행잔액 주요내역은 목4동 무궁화어린이집을 91년 7월터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91년도에 개원을 못해 1,841만3,000원이 미집행되었으며 어린이집 전환 개보수비 122만3,000원과 신정2동 어린이집이 재개발지역으로 인한 원아의 급격한 감소로 종사자의 인건비와 운영비지원의 감소 등으로 3,088만4,000원이 미집행되어 총 5,052만원을 반환하고자 예산요구를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가정복지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실위원장

백형규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설명에는 가장 좋은 일을 하신다 하는 느낌을 받고 있으나 이 예산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시급한 곳도 있다. 그러면 유아가 몇 살부터 몇 살까지가 이 잔치에 참여합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어린이 집에 입소된 인원은 1,051명으로 0세부터 3세미만의 영아가 311명이고 유아는 3세이상을 말합니다. 그 3세이상이 740명입 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3세부터 몇 살까지가 유아입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취학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에 입소할 수 있는 아동이 0세부터 취학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그래서 이 예산이 절대적으로 이렇게 많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까? 학부모 식비까지 다 계산해서?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점심값은 계산이 안 된 사항입니다. 간식비는 들어가 있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학부모 간식비는 빼고라도 어린이들한테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이 예산은 삭감했으면 하는 본위원의 생각인데 과장님의 뜻은 어떠십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예산은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위원님의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이상준위원님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위원

백위원의 질문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재롱잔치에 740명에 대한 예산이지요. 그런데 학부모 876명에게 교통비조로 5,000원씩 주신다고 산출근거가 나온 것입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그것이 아니고요,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이 유아가 740명 또 학부모도 740명, 그리고 시설 종사자가 136명이 있습니다. 이 인원에 대한 산출기초를 1인당 5,000원, 8,000원을 계상한 것입니다. 이 속에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는 교통비, 행사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용품비, 또 이렇게 큰 행사를 행정직이 운영을 할 수가 없어서 전문가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초청합니다. 그 초청사례금, 참석자에게 필요한 간식비, 또 장소를 사용할 때 드는 장소사용료, 이런 것을 전부 합쳐 그만한 예산이 드는 것으로 산출을 했습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언제부터 이런 제도가 생겼습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어린이 재롱잔치는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주관 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참여만 했었는데 금년도부터 각 구에서 운영하도록 금년 예산편성 지침을 주었지만 우리는 이 행사를 안하려고 금년도 본예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타 구에서 5월에 재롱잔치를 많이 하니까 우리 구는 왜 안하는가 하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도 이것을 하려고 추경에 넣은 것입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본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사정이 이런 유아 재롱잔치에도 배려가 될 수 있는 이런 수준에 왔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본위원의 생각은 이 재롱잔치 이상으로 투자를 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없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실정이 유아교육을 받는 정도면 중산층 이상입니다. 물론 서민층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굳이 여기에 이런 명목으로 예산을 지출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래서 혹시 과장님께서는 수정할 용의는 없습니까? 지금 말씀하신대로 우리 구에서 볕 의사가 없었는데 다른 구에서 하는데 우리 구는 빠질 수 없으니까 억지로 하는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취소를 하신다거나 수정할 그런 의사는 없으십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제가 답변을 잘못드린 것 같습니다. 다른 구에서 하니까 한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집을 당당하고 있는 과장으로서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부모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 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비용이 우리가 산출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을 산출했기 때문에 만약 이 비용에서 삭감이 된다면 행사를 진행하는데 애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행사를 안하시면 어때요?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정 사정이 그러하시다면 안해도 되기는 하겠지만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주봉규위원님 말씀하세요.
봉규

주봉규위원

예. 주봉규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동료위원께서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중산층 이상이라고 우리 동료위원들이 보는데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사실 중산층 이상이 어린이 재롱잔치의 대상이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구립 어린이집에 등록되어 있는 어린이가 대상인지를 분명히 말씀을 해 주셔서 거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주시기 바라겠어요. 그리고 만약에 이게 우리 서울시에서 지금까지 행사를 주관하다가 지방자치제 취지에 맞게 우리 구로 이관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만약 이러한 잔치를 앞으로도 구민들이나 지역의 발전을 위하고 우리 어린이들의 참여의식이라든가 모든 뜻을 받들어서 하게 되면 이러한 행사가 우리 구에 똑 필요한 행사였다는 것을 우리 구민들이 인식을 할 수 있게끔 철저한 준비를 하셔서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그러한 불신을 씻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어린이집 여성의 사회참여증가와 가족구조의 핵가족화로 맞벌이부부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어린이집의 입소대상은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와 의료부조자의 자녀는 우선으로 입소를 시킵니다. 그 다음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60만원 미만 계층의 자너는 보육료를 경감합니다. 입소대상이 저소득층인 관계로 예산을 들여서 재롱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봉규

주봉규위원

예. 아까도 그런 식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대로 중산층 이상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않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라도 그런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예. 감사합니다.

김재실위원장

신우경위원님 말씀하세요.
우경

신우경위원

지금 현재 우리 구에 구립어린이집이 10개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세민자녀가 얼마나 되며 맞벌이부부가 몇 명으로서 혜택을 받고 있는 영·유아가 몇 명이나 되는지 그것을 좀 알려 주시고요 저도 우리 아이를 구립어린이집에 보냈던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저소득층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예산들이 정말로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좀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어린이 집에 입소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수는 제가 기억을 못해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나중에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에 입소를 하려면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을 조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 담당직원이 그 가정의 월 평균 소득을 조사해서 동장님이 확인한 사람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입소한 아동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경

신우경위원

그러면 저소득층 자녀라고 얘기하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 집계도 나와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재롱잔치 유아대상 740명 전원을 8,000원씩 준다는 것은 우리 양천구가 자체자립도에 비해서, 물론 1,030만원 예산이 크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정말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상당히 의심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구립 어린이집으로 현판을 달았어야 되는데 유아원 다른 구의 경우에는 거의 어린이집으로 통일을 하였는데 우리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유아원으로 그렇게 명명이 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어린이집의 수용대상은 저소득층이 우선이라는 말씀은 제가 몇번 말씀을 드렸고 어린이집으로 현판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새마을유아원으로 그대로 있는 것은 제가 행정지도를 미흡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91년도 3월1일부터 새마을유아원이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으로 명칭을 통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수차 어린이 집에 현판을 바꿔 달도록 했지만 이행이 잘 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적극 지도해서 모두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백형규위원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아까 과장님 답변에 서울특별시 전체 구가 어린이 재롱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데도 있고 안하는 데도 있었다. 그래서 타 구에서 어째 양천구는 안하냐 해라 그래서 추경예산에 세우고 양천구가 하나의 체면치레로 이런 예산을 추경에다 개입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는가. 내 생각에는 이 예산은 금년에는 하지 않고 명년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뜻은 어떻습니까? 답변해 주세요.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제가 조금전에도 답변을 잘못 드렸다고 했습니다. 다른 구가 하니까 우리도 한다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른 구에서 왜 양천은 안하느냐 하는 이야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우기 관내 어린이집 자모들이 왜 우리 구는 안하느냐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을 담당하는 과장으로서 비록 예산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하도록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이상준위원님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위원

본위원이 조금 전에 과장님에게 질문한 것이 있습니다. 또 과장님도 불요불급하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전액삭감이 아니면 60%이상 삭감할 용의가 없으시면 제가 그 대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감사기간때 생활보호대상자 이외에 극빈가구 현황자료를 제가 받은 바 있습니다. 150여 가구가 됩니다. 아마 이 자료에서 빠진 그런 가구도 많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법적인 제약으로 생활보호대상자로 책정될 수 없는 것을 공무원도 뻔히 알면서도 지금 현재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는 극빈가구가 있습니다. 이런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구 행정이고 우리 의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어린이 재롱잔치를, 물론 좋지요. 재롱떨고 같이 놀면 좋은데 지금 우리 사정이 어린이들 하고 재롱을 떨면서 놀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아닙니다. 위원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전시행정적인 이런 사고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이 금액은 반드시 삭감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위원장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가정복지과장께서 이 예산을 가지고 오실 때는 많은 생각을 하셔서 가지고 오셨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했을 경우 그것을 잘 알아듣고 삭감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설령 삭감이 이 자리에서 안된다 할지라도 조금 후에 수정안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복지과장께서 철회를 하시고 또는 삭감한다든지 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수정동의안을 낼 수 있으니까 거기에 그렇게 집착을 하지 마시고 가정복지과장께 이에 대한 견해를 마지막으로 듣는 것으로 이 안은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윤 민위원님 말씀하세요.
윤민

윤민위원

위원장님!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도 하셨는데 우리 어린이의 앞으로 장래를 위해서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이러한 안이 나왔고 구에서 또한 방침이 서서 구청장이 낸 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산출기초에다 간단히 740명에 8,000원씩 몇 백만원, 또 보호자 840명데 얼마씩 이렇게 해 놓으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혼돈을 해요. 그러나 설명을 복지과장님이 잘하셨습니다. 장소사용료다, 뭐 초청인사, 여기다 기념품이다, 뭐 죽 나열해서 그러면 사실상 얼마 안되는 것이고 거기에 보조지원도 더 받을 수 있는데 행정을 쉽게 다루려고 산출기초를 써놓다 보니까 일인당 얼마씩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는데 앞으로 이렇게 산출기초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을 바라고, 이 안은 지금 1,500명이나 1,600명이나 데려다가 하는데 1,000만원이면 지금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그냥 나눠준다 뭐 어쩐다 이런 식인데 이것은 얘기가 안됩니다. 또 일부 동료의원들은 이것보다 더 급한 것이 있다는데 어린이 육성이 더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가 발전되려면 어린이가 잘 되어야 사후가 발전되어지고 더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더 미루지 말고 끝냅시다.

김재실위원장

그럼 이 어린이 재롱잔치에 대해서 토론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으면 일단 토론 과정을 통해서 의견을 충분히 알았으니까 나중에 수정 동의안을 낼 때에 참작해서 하겠습니다. 이상준위원님 말씀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상준

이상준위원

경로 승차권 추가 부담금이 나와 있는데 추가 부담을 해야 하는 그 이유는 압니다. 그런데 지난번 감사 때에 명병수위원이 지적한 사항인데 그 승차권이 동사무소에 잔량이 많이 있다 하는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현재 그 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동에 남아있는 잔량을 현재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중에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승차권은 분기마다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65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1인당 월 12매씩 분지 36매를 지급하게 되어 있으며 신청에 의해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생활보호대상자는 방문을 해서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타. 그런데 혹시 잔랑이 있는 것은 신청을 안해서 남아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만약 잔량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 조치합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분기별로 정산을 받습니다. 그래서 잔량이 있는 것하고 소요량이 얼마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에 의해서 배정을 합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과장님에게 지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것이 확인이 되지 않는 그런 행정입니다. 그래가지고 명분만 있으면 이렇게 예산안을 내놓는 오랜 관습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정확히 파악을 하셔야지요. 그리고 승차권이 언제 어느 동에 얼마가 본인에게 전달이 되었고 또 남아있는 잔량이 얼마고 하는 것은 수시로 파악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니에요?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그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를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남아있는 것하고 추가로 예산을 책정하는 것하고 남아 있는 부분을 보아가지고 다음 예산에 추가로 책정하지 않고 그것으로 전용이 안됩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여기에 추가로 책정되어 있는 것은 버스값이 한매당 170원이던 것이 40원이 인상이 됨에 따라서 그 인상분에 대한 요구액입니다.
상준

이상준위원

지금 우리 양천구내의 노인승차권에 대한 추가요금이 아닙니까? 지금 남아있는 부분을 요구한 것입니까?
진순

정진순가정복지과장

남아있는 것은 170원짜리로 발급이 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수를 했습니다. 6월30일 현재 51만7,393매의 구 승차권을 우리가 회수를 했습니다. 이것을 회수를 하면서 210원 된 승차권을 교환을 해 드렸습니다.

김재실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가정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산업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시고 질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산업과장 조동선입니다. 저희는 도시가스사업 전출금 5억을 추경예산에 요구했습니다. 우리구의 도시가스 보급실태를 잠깐 말씀드리면 92년 6월말 현재 총 가구수 14만3,940가구의 약 39%인 5만8,500여 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고 92년에는 저희가 1만가구를 더 공급하는 것을 목로로 세워서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92년1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의 실적으로는 현재 4,592가구의 도시가스 신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은 연료 현대화는 아황산가스·분진, 대기오염 저감, 연탄재 감량 등 도시 환경개선에 일조를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한편으로는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위한 설비 시설에 있어서 많은 자금이 소 요되는 바 이에 따른 도시가스 보급확대에 지장이 조금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도시가스 보급의 원활한 확대로 희망 수용가의 일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지난 작년 제8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양천구 도시가스사업 기금설치조례를 통과시켜 주셨고, 또 이 조례에 의해서 92년도 당초 예산에 5억이 도시가스사업기금이 계상되어서 금년 7월1일부터 희망가구에 대한 시설자금 융자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고 도시환경 개선 및 도시가스의 보급확대를 위하여 우리구의 많은 주민에게 융자지원을 더 해주기 위해서는 본 예산 5억으로 약 1,000세대의 융자밖에 할 수 없어서 이를 배가해서 2,000세대에 융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되어서 이번에 5억의 추경예산을 요구했습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예, 신우경위원님 말씀하세요.
우경

신우경위원

도시가스 설치비로 대출된 돈이 얼마나 됩니까? 올 상반기까지 부리가 5억을 책정을 해주었는데‥‥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그것이 서울시 본청하고 시중은행과 약정 체결관계로 그 업무가 지연이 되어 최근에 와서 우리 기관과 은행간에 약정이 체결되어 가지고 어느 구를 막론하고 7월1일부터 융자신청을 받고 있어서 아직은 융자해준 그런 실적은 없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이상준위원님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위원

지금 산업과 보고중에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2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재실위원장

20분간 정회를 하는데 이의 없으신지요? 그럼 2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15분 회의중지

17시4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귀섭위원 말씀하세요.
귀섭

박귀섭위원

아까 산업과장님께서 7월1일부터 도시가스 융자신청을 받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융자신청에 대해 지역구민에게 홍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리고 융자신청에 대한 서류 구비 관계를 말씀을 해주세요. 융자금이 의회에서 결의된 것이 50%이고 사업자에 대한 것은 70%로 알고 있는데…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그것은 사업자에 대한 융자이고 본청에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용가에 대해서만 융자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그 도시가스 끌어드리는데 얼마정도가 듭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대개 품셈표가 나온 것을 보면 100만원 내외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규정상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그 수용가가 부담하는 설치비용의 50% 이내, 또 하나는 50만원 이내로 백만원이 초과하더라도 50만원 이상은 못해 드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한 가정에 끌어 들이는 공사비가 100만원 내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요즘 도시가스공사를 저도 해 보았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금액을 받지 않고 그 이상의 엄청난 금액을 받고 있거든요. 그러한 관리문제는 산업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융자관계, 홍보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요.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저희가 6월 반상회 회보에 그것을 공고를 했습니다. 7월1일부터 융자신청을 접수한다. 접수하는데는 우리 관내를 관찰하는 회사는 두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도시가스, 서울도시가스 그리고 구청 산업과에 신청을 하시도록 그렇게 홍보를 했고 동장회의 때에도 얘기를 전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난 월요일 현재 두 도시가스 회사에 알아 보았더니 전화로만 문의를 많이 하고 아직 신청하신 분은 몇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공사대금을 부당한 요금을 받는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들 방지하기 위해서 서울시는 지난번에 업무처리 지침이라는 것을 새로 만들어가지고 두 도시가스 회사가 중간의 하청업자를 직접 감독해서 그러한 일을 방지할 수 있도록 규정을 세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사대금 품셈표까지 다 만들어서 배부를 해가지고 그 이상의 부당한 요금을 받지 못하도록 지금 감독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우리 산업과에도 수용가로 부터 부당요금을 많이 받는다는 그린 전화, 진정이 많았습니다만 그것이 요즘은 일체 없습니다. 많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그 이상의 부당한 요금을 받았을 때에는 주민들이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됩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그것은 도시가스회사가 하청업자를 감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직접 해도 되고 저희한테 하시면 저희가 도시가스회사를 통해서 조사해서 조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금년도 예산에 5억이 책정되어 있는데 이것이 도시가스를 놓을 사람들한테 홍보가 잘 되어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신우경위원님 말씀하세요.
우경

신우경위원

지금 7월부터 10월까지가 도시가스 공사를 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봅니다. 11월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는 관계로 공사를 못하게 되어 있을텐데 본예산에 책정해 준 5억도 한푼이 대출이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70억의 예산을 가지고 2,000가구 정도 혜택이 돌아가는데 그 4개월 동안데 몇가구를 할 예정인지?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저희가 금년도 확대 보급 목표를 1만가구를 잡았습니다. 5월30일까지의 실적이 4,570가구를 했고 나머지 5,500가구가 하반기에 공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우경

신우경위원

그럼 도시가스 공사를 하는 기간이 과장님께서 알기에는 몇개월이 걸린다고 봅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그것은 제가 기술적인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빨리 하면 10일만에 할 수 있고 20일만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경

신우경위원

무슨 예기를 하십니까? 3월달에 땅을 파기 시작해가지고 지금까지도 현재 우리집에 보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럼 3, 4, 5, 6, 7월 5개월동안 까지도 현재 그렇게 안되고 있는데 앞으로 4개월 남은 기간동안에 몇 가구를 하겠다는 얘기십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5,000가구 정도가…
우경

신우경위원

5,000가구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융자시점은 언제입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공사하면서 신청하시면 공사가 끝날때에 돈을 내드리게 됩니다.

김재실위원장

그럼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5억도 다 안썼는데 5억을 추가해서 10억이 되는데 10억을 앞으로 3개월 동안에 공사를 하면서 융자가 다 나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현재 금년 5월30일까지 4,570가구를 완료를 했는데 이중에서도 신청자가 나올 것이고 또 앞으로 하시는 분이 나오시면 10억가지고도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재실위원장

백형규위원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산업과장님 답변한 내용을 보면 당초에 금년에 1만가구를 해야 되겠다는 계획으로 일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다시 물으니까 금년에는 5,000가구만 하겠다 그러면 이 가구당 융자가 100만원 이내라고 하면 5억을 가지면 금년 공사는 전부 할 수 있고 충분한데 또 추경예산을 주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추경예산 5억은 명년 예산으로 넣어서 예산을 세워 주었으면 어떤가 과장님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백위원님께서 말씀을 잘못 들으신 것 같은데 금년도 목표가 1만가구인데 현재 상반기에 벌써 4,570가구를 했고 앞으로 하반기에 5,500가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세대에 50만원을 주는 것을 평균 계산을 해도 10억이면 2,000세대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그러면 4,500가구가 상반기에 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자기들 개인 돈으로 다 완성된 사실인데 다 된후에 융자를 해 줄 생각이십니까? 지금 현재 단돈 10원도 대출이 안되어 있지 않습니까? 공사완료한 사람은 융자해 주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공사를 할 사람들한테 융자를 해 주어야 되겠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5,000가구를 하반기에 한다고 하면 5억을 가지면 충분한 예산인데 더이상 추경예산에 5억을 개입해서 써야 될 이유가 없고 불요불급한 예산이 더 많은데 꼭 가스설비에 5억을 더 투자할 여건이 안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백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뜻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마는 이것은 문자 그대로 우리가 융자, 대출해 주었다가 바로 회수하는 돈이지 소모성예산은 아닙니다. 저희는 저희와 약정을 체결한 은행에 이 돈을 그때그때 나갈 때마다 계좌에 돈을 넣어주고 통보를 해주면 은행에서는 그 돈을 도시가스회사에 대출해 주는 형식으로 해서 됩니다. 그러고 나면 그 회수는 은행과 우리하고만 관계됨으로 회수할 시각에 은행은 우리한테 자기들이 도시가스회사나 수용가로부터 그 융자한 돈을 회수를 했건 못했건 관계없이 우리구청에 반환하도록 되니까 이건 완전히 융자가 되더라도 조금의 손실도 없는, 회수가 불용금이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자금이기 때문에 이 돈은 예산사정이 어렵겠습니다만 좀 넉넉하게 해서 대출해 주시는 것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좋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지금 대금회수관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5억을 대출을 하면 앞으로 공사하는 사람들한테 대출을 해주어야지 공사가 끝나는 사람한테 대출을 해야 될 이유가 없고 은행에서 대출해 주고 가스회사에 돈을 주고 안주는 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 5억 가지면 금년 5,000가구의 가스설비를 할 수 있으니까 5억을 추경예산에 더 개입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해서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돈을 은행에서 대출하니 뭐니 그런 이야기를 바란 것은 아닙니다. 예산 5억은 삭감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에 개입을 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더 잘 쓸수 있는 방법으로 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준공이 될 때에 융자를 해주는 거니까 상반기에 이미 준공이 되어서 현재 사용중에 있는 가구에는 융자가 안되는 거고 앞으로 5,000가구가 새로 준공을 하게되면 10억가지고 2,000가구 밖에 못하니까 그래도 자금이 여유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걸 충분히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규

백형규위원

아까 과장님께서 1가구에 100만원 이상은 융자가 안된다고 했는데 5억이면 100만원씩 5,000가구 할 수 있는데요.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50만원씩 1,000가구면 5억이고 2,000가구이면 10억입니다. 그래서 2,000가구분만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으니 좀 이해해 주십시오.

김재실위원장

네, 주봉규위원님 말씀하세요.
봉규

주봉규위원

양천구에 도시가스보급율이 타 구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몇%나 보급이 되고 있는지? 금년에 5,000가구를 더 보급을 하게 되면 몇%가 되는지 말씀해 주시고 보급율이 낮은 원인도 물론 재정자립도라든가 여러가지 여건이 있겠습니다만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라도 많이 책정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

조동선산업과장

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5월31일에 비해 저희 구가 38.4%로 잡혀 있습니다. 목1동 같은데가 48%로 현재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구의 38.4%는 서울시 전체구를 놓고 볼때에 제가 알기에는 중상위권 입니다.

김재실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 안계십니까? 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과장님 나오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고 산출기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용선

박용선환경과장

저희 환경과소관 금년 추경예산 상정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시는 유인물 39페이지 환경관리 해가지고 목은 수용비 및 수수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연초에는 177만3,000원을 계상을 했는데 이번 추경에서 13만5,000원을 추가해 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올린 겁니다. 그 내용은 산출기초에 적혀 있는 바와 같이 공해정도를 측정하는 기기 검사수수료가 13만5,000이 더 오르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 올린 겁니다. 그 내역을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저희 환경과에서는 공해를 단속한다든가 기타 측정을 하기 위해서 몇가지 측정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매연 측정기라든지 소음측정기 기타 탄소측정기라든지 몇가지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데 아시는 바와같이 환경공해에 대한 측정은 상당히 정밀을 요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이 기구를 1년에 최소한 두번 이상을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정밀도를 검사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정밀도 검사수수료가 대당 얼마해서 고정이 되어 기존에 책정된 예산으로 가능했는데 최근들어서 그 요율이 바뀌어가지고 환경처고시로 기계에 따라서 수수료가 조금씩 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른만큼 반영을 하려보니까 13만5,000원의 증액이 불가피하다 이런 뜻에서 올린 겁니다. 환경업무에 정확을 기하기 위해서 불가괴한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위원여러분께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실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이상준위원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위원

본위원이 알기로는 환경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경예산에 지금 현재 추가로 배정된 액수를 보면 이걸 가지고 소정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되겠는가 하는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이런데 배정을 더 해야 됩니다. 아까 가정복지과에서 어린이 재롱놀이에 1,030만원이 배정되어 있는데 그런데 배정하기보다는 환경과에 배정하셔가지고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행정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윈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청소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시고 질의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추경예산 보고에 앞서 금년들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청소행정의 여건을 먼저 간단하게 보고드린 후에 예산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구 청소행정 여건은 서울시내에 유일하게 쓰레기를 소각처리하는 열병합발전소가 있고 난지도가 바로 인접해 있어서 타구보다는 비교적 양호한 여건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호한 여건이 금년 10월이면 끝나고 11월부터 여건이 급격하게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의 필요성은 계속되어 왔었는데, 인접한 곳에 난지도 쓰레기처리장이 있어서 아파트지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쓰레기 일부만 분리해가지고 목동 열병합발전소에 소각처리하고 일반 주택지역이라든가 이런데는 주민들한테 홍보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고 강력하게 추진을 못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이걸 강력하게 정착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런 필요성으로는 첫째 김포해안매립지까지 가려면 운반거리가 장거리화 되고 그쪽 주민들이 강력하게 분리수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는 받지를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차량도 큰 차만 오게 하는등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그러한 문제점 외에도 지금 현재 청소행정에서 부딪치고 있는 문제점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몇가지 문제점을 보고드리면 현재 쓰레기 수집 운반체계가 좀 개선은 되어 왔지만 전근대적 이었습니다. 쓰레기를 청소원이 리어커를 끌고 각 골목에 들어가서 수집 해가지고 주택가에 있는 적환장에 모아놨다가 차량에 다시 적환해서 버리는 작업을 하다보니까 민원이 항상 잔존해 왔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는 문헌으로 보면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로 분리배출과 자원재활용이 함께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여러 보고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같은 경우는 분리수거나 자원재활용이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소득이 증가하다 보니까 지난 7월2일날 대형 생활쓰레기를 한번 수거를 했는데 쓸 수 있는 멀쩡한 냉장고 299개 세탁기 211개를 수거했습니다. 그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 하여튼 각종 생활쓰레기를 약 2,200점을 수거를 했습니다. 시민들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과소비가 일어나 쓰레기 발생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냉장고라든지 이런 것은 전파상에 가져가 수리해서 다시 되팔 수 있었는데 지금은 고물상이나 이런데서 주민들이 돈을 주면 이 사람들이 5,000원씩 받고 가지고 나와서 중간에 길거리에 버리고 들어갑니다. 이번에 수거한 것들이 전부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시민의식은 그 다음에 시민들이 쓰레기 문제는 시청이나 구청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으로 편하게만 해주고 주택가에 적환장이 없이 냄새가 안나게만 해달라는 생각이지, 그걸 내가 나서서 어떻게 해야겠다는 의식이 아주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1월달에 아파트지역에 재활용품 보관용기를 설치해 놓았는데 각 동에 돌아다니다 보면 다 혼합이 되어 가지고 저희가 취로인부까지 동원해 그걸 다시 나누는 작업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정착이 안되고 있습니다. 7월1일부터는 이걸 일반주택까지 확대 처음 실시했는데 33t의 재활용품을 회수했고 오늘도 또 7월1일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하고 있는데 각 동의 골목을 다녀보니까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각장문제도 대두되고 있는데 증설을 하려니까 인근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절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처리장도 지금 현재 확보된 김포매립지가 25년간 서울시 쓰레기를 처리한다고 하는데 그 후에 버릴 장소를 또 확보한다는 것은 이런 상황이라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면 기확보한 쓰레기장을 오래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강구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게 분리수거제를 정착시켜 쓰레기를 감량시키고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재활용 하는 운동으로 금년 1월부터 전개해 나가고 있고, 분리수거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운동을 계속 전개를 해야 되는데, 행정기관에서 홍보유인물 등을 만들어가지고 하는 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7월1일날 일반주택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서 홍보유인물 두가지 27만매를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이번 반상회에서 각반에 두가지를 나누어드리고 알려 드렸는데도 나오는 거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다 혼합되고 수요일날은 재활용품만 수거한다고 했는데 일반 쓰레기를 갖다 내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저희 행정기관만이 아니고 시민운동으로 더 확대되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적환장문제로 인해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하여튼 이번에 7월5일자로 해서 신정2동, 신정5동, 신정7동, 신월1동의 적환장이 현재 네개가 남아 있었는데 그것도 완전히 없앴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는 10월달까지는 차량으로 수거해 난지도로 바로 들어갈 때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 김포매립지로 가게 되면 김포매립지 주민들이 큰차만 들어오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상임위때도 잠깐 보고를 드렸었는데 소형차량에서 대형차량으로 환적할 수 있는 장소확보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어 그 장소를 보고 민원발생소지가 어떤가 계속 검토하고 있는데, 이것은 최종적으로 다시한번 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점 때문에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예산 위주로 해서 추경예산을 요구했습니다. 예산내용을 하나하나 보고드리겠습니다. 칫째, 수용비수수료에 일반주택지역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구입비가 1,180만8,20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주택지역에 반별로 수집소를 설치해 놔가지고 거기에서 동별 수집소까지 운반해서 자원재생공사나 고상에 인계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반별수집소에서 병류, 캔류, 플라스틱, 고철, 종이류 등 해가지고 다섯 종류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나누어서 수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섯종류로 나누다 보니까 우리 미화원들이 차량을 가지고 나누다 보면 차량 속에서 혼합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누어 수집하려면 마대가 필요한데 마대를 주민들한테 계속 사서 쓰라고 하다보면 잘 안될 것 같으니까 저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각 반당 20개씩 우선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두번째, 정보비에 쓰레기분리수거 업무추진비로 5,000만원을 계상했는데 이것은 저희 행정기관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저희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게 음식물찌꺼기 줄이기, 과대포장 안하기 자원 재활용을 병행할 수 있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시민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각종 민간단체, 예로서 대한요식업협회 양천지회같은 음식점협회, 시장상인협회, 슈퍼연쇄점협회, 학교자모회, 기타 모든 시민단체들이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어떤 도화선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모이십시요 해서 모였을 때 식사라도 한번 할 수 있고 기념품이라도 하나 주어서 참여욕구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한개동당 250만원씩 해가지고 20개동이니까 5,000만원을 하반기 예산으로 계상한 겁니다. 다음은 특별판공비 및 보상금이 되겠는데요. 쓰레기 분리구거자율추진위원회가 금년 4월16일날 구성이 됐는데요. 이 조직은 735개 조직에 3,855명입니다. 기본조직으로는 20개 동과 626개 통단위 행정조직이 기본조직이고 26개 아파트단지와 63개 연립주택 단지에서 실질적인 활동조직으로서의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735개인데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분리수거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분리수거의 실천을 위하여 이 사람들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을 서로 의논하고 지금 현재 판매대금을 아파트지역에도 다 돌려줄 계획입니다. 다음에 일반주택지역도 이사람들이 중심체가 되어 가지고 주민들을 위해서 어디에 쓸 것인가 의논하고 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구성해 놨는데요. 위원회를 구성만 해놓고 그냥 내버려 두면 침체가 되어서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사람들에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간담회를 개최한다든가 경진대회를 개최해서 시상을 한다든가 해서 이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각 위원회간에 경쟁을 시키고 특별판공비 보상금에 간담회 경비로 있는 것은 각 조직에서 이사람들이 회의를 한다든가 할 때 쓸 수 있도록 만원정도씩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난지도와 김포해안매립지를 각 동별로 해서 한두분씩은 현장견학을 모시고 갔었으며 나머지분들도 가능한 많은 분들이 난지도쓰레 기 처리장과 김포해안매립지 현장에 가서 보고 느끼고 해서 주민들에게 실상이 이렇다는 걸 설명을 하고 실감나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리기 위해서 현장견학비용에 차량임차비하고 기념품값으로 1인당 1만5,000원씩 해서 100명 4회분을 계상해 놨습니다. 또 각 위원회별로 경쟁을 시켜서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경진대최 연2회 개최에 따른 시상금으로 380만원과 경진대회 시상금 외에 부상품으로 재활용품 분리보관용기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 부상품은 한개당 3만원씩 해서 78만원을 계상해 놨습니다. 다음으로는 저희가 김포해안매립지에 들어가게 되면 그냥 들어가는게 아니고,
준태

박준태위원

청소과장께서는 의원들한테 보고를 하는데 성실하지 못해요. 여기는 주민의 간담회 장소가 아닙니다. 과장님은 여기를 주민들이 앉아있는 간담회 장소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의원들이 있는 자리예요. 가급적이면 명확한 보고가 필요하니까 소극적인 것은 하지 마시고 대폭적인 것으로 하셔야지 그렇게 하다가는 오늘 하루종일 다 하겠어요? 내일까지 해야 안되겠습니까?

김재실위원장

너무 성실하게 하다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좀 간단히 해주세요.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예. 마지막으로 민간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김포해안매립지 쓰레기반출 수수료 1억5,990만원을 계상해 놨는데요 이 비용은 김포해안매립지에 들어가면 매립에 따른 매립비로 일반가정의 쓰레기는 t당 4,500원, 1일배출량이 300kg 이상 배출되는 다량배출 쓰레기는 t당 8,000원으로 김포해안매립지 사용에 따른 수도권매립지조합에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2개월치를 계상했습니다. 예산에 계상된 내용은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박준태위원 말씀하세요.
준태

박준태위원

박준태위원입니다. 청소과장님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만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학교단위나 동단위로 소각장이 있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최근들어서는 소각장이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어요. 각 동을 보면 공공건물도 있고 학교도 있습니다. 소각장을 다시 재활용할 생각은 없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현재 우리가 매스컴을 통해서 잘 듣지만 나무종류, 종이종류가 약 47%가 있습니다. 그것을 소각할 때 더러운 것이 안 묻었으니까 냄새가 안나는데 난지도 쓰레기하치장에 가는 것과 합치니까 냄새가 많이 나는데 각 동별로 공공건물이나 학교에 소각장을 만들어가지고 소각한다면 청소과장님이 이것을 잘 하면 양천구에서는 약 40%의 도움이 될줄로 압니다. 또 하나는 모범업소 음식점이 있습니다. 모범업소를 어떤 기준하에 주는지는 몰라도 청소과와 위생과가 더불어 협의해서 젓가락을 청결하게 소독해서 재활용하는 업소를 특별히 지시 감독해서 그런 업소들을 모범업소로 지정해 줄 생각은 없는지 묻습니다. 그것 또한 우리 청소에 큰 몫이 될줄로 압니다. 큰 것을 할려고 하지 말고 작은것 하나 하나에서부터 성실할 때 청소업무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고맙습니다. 동단위 소각장 설치문제는 옛날에 학교단위라든가 이런데에 소각장이 있었던 것을 저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류라든가 이런 것을 태울 수 있는 소각장은 현재에도 몇몇 학교에는 설치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관계는 저희가 다시한번 검토해가지고 위원님이 얘기하신 취지에 맞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공해발생 쓰레기를 소각하면 환경보존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안되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종이류라든가 일반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은 저희가 한번 검토해가지고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점에서 일회용품을 안쓰는 것은 저희가 음식물찌꺼기 줄이기, 일회용품사용억제대책이라고 해서 위생과와 협의해가지고 먼저 5월2일날 48개소를 자율실천 시범업소로 지정을 했습니다. 이것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려고 위생과와 협의를 해서 48개소는 지정을 한 상태입니다.
준태

박준태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회용을 안쓰는 운동은 국가에서 자연보호캠페인으로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 살면서 양천구는 양천구에 맞게 삽시다. 자꾸 선진국이나 세계를 바라보는데 그 나라는 그 나라대로 하고 우리는 우리에 맞게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내가 하는 소리는 모범업소를 가봐도 중국에서 수입해 온 일회용 젓가락을 한번 쓰고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그날 쓰고 그냥 버리는 거예요. 그 쓰레기 나오는 곳을 가보세요. 이 젓가락때문에 쓰레기봉투가 다 찢어져가지고 주위 도로가 더럽습니다 식당옆이 깨끗한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무엇때문이냐 하면 젓가락 때문에 그래요. 내가 물어보니까 젓가락때문에 봉투가 다 찢어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재활용을 못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재활용하는 업소를 특별히 아까 설명을 들으니까 홍보비가 5,000만원인데 그 5,000만원을 차라리 그쪽으로 돌리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나무젓가락이라든가 이런 것을 안쓰도록 위생과와 협의해서 강력하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재실위원장

백형규위원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각종 쓰레기오염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가지고 국가가 난리를 치고 있는데 우리 양천구도 이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막중한 예산을 편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이러한 돈을 이렇게 쓰고 있다 하는 것을 반상회를 통해서 설득력있게 주지를 시키면, 우리 주민들은 거기에 순응하고 해서 서로 협조해서 자기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을 아껴쓰는 마음을 갖도록 행정은 유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행정은 머리는 있되 꼬리는 없습니다. 25일 반상회를 하는 반도 있고 안하는 반도 있는데 그래서는 안되겠다는 말씀을 드림과 동시에 좀 더 행정이 민첩하게 반상회를 통해서 호소력있는 이야기를 하면 주민들이 양천구 행정을 따라오고 우리 주머니에서 낸 돈을 아껴쓰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양천구 행정이 잘 되리라고 봅니다. 이 쓰레기문제도 그러한 방향에서 적극 협조를 당부드림과 동시에 홍보지는 전부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보지를 않습니다. 반상회때 여러분들이 직접 나가셔서 지도도 하고 편달도 해서 주민들이 따라오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고맙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신우경위원님 말씀하세요.
우경

신우경위원

아파트단지에는 폐건전지수집함이 있는데 일반주택에는 없습니다. 이 폐건전지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서 요즘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주택에도 설치할 용의는 없는지요?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저희가 지난번에 위원회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것은 자원재생공사에서 스폰서를 구해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가 아파트단지 출입구에 1,294개, 동사무소나 공공기관, 기타 다중이용장소 128개 해서 1,422개소에 현재 폐건전지수거한을 설치 해봤습니다. 그것을 확대하는 것을 자원재생공사측에 구두로 얘기해 왔는데 하다못해 연립주택끼라도 해달라, 연립주택은 출입구가 있으니까 그런데라도 우선 확대할 수 있도록 구두로 얘기해 왔습니다. 했는데 지금 우리구 문제만 아니고 서울시 전역에서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같이 해서 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위원님이 얘기하셨는데 그때 답변을 드렸어야 되는데 위원님이 다시 질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경

신우경위원

그러니까 제 예기는 자원재생공사에다 의존할게 아니라 우리구 예산을, 다른 불요불급한 예산 뿐만아니라 삭감할 예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또 어딘가에 또 써야 되니까 폐건지수집함을 각 반별로 하나씩만 설치한다 하더라도 좋겠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가장 주부들하고 직결된문제인데 주부들한테 공동체의식을 끌어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파트부녀회를 통해서 우유팩을 수거해 봤는데 행정적인 뒷받침만 따라준다면 이런 모든 일들이 가능하고 또한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단지 폐건전지수집함 하나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 분위기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예 고맙습니다. 아파트지역에 설치할 때 예산을 세우지 않았고 가급적이면 예산을 안들이는 방향에서 스폰서를 구했기 때문에 그러한 방향으로 저희는 검토를 했었는데 예산까지는 검토를 못했습니다. 이것은 다시한번 검토해서 가급적이면 스폰서를 구해서 우리구만이라도 연립주택에 설치할 수 있다면 그 방향으로 추진을 하고 그게 정 불가피하다면 예산설치문제는 별도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재실위원장

주봉규위원님 말씀하세요.
봉규

주봉규위원

쓰레기 수거는 사실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없으면 이것은 관에서라든지 행정적으로 다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홍보도 해야 되고 또 지원도 해야 되고 예산도 많이 확정이 되어야 되는데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는 각반에 20개씩 해서 전체적으로 1,180만8,200원이 책정이 됐는데 그것은 일회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각 반에 20개씩이 배정되면 그 예산가지고 과연 며칠을 사용할 수 있을지 하는 의문점이 생겨가지고 이것을 예산으로 책정할려면 영구적이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시작만 하다가 그냥 흐지부지 끝나는 그런 예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으로 이런 예산을 책정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위원님께서 얘기하신대로 저희도 더 많은 예산으로 지원해 줬으면 해서 예산을 많이 책정할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자원재생공사측과 협의를 해보니까 병류는 마대채 몽땅 재생공장에 넘겨줘야 되고 나머지 마대류는 한번 쓰고 주민들에게 돌려 줄 수 있는 그런 체제로 운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병류마대는 공장까지 돌아가고 나머지 마대는 다시 회수가 되는 그런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매주 수요일만 쓰거든요. 반 단위로 다섯가지인데 종이나 의류같은 것은 마대에 담을 필요가 없고 캔류, 병류, 플라스틱류 이런 것만 마대에 담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병류는 가서 바로 안돌아오고 하기 때문에 그 수준에서 한 달에 네개 정도 없어지는 것으로 봐서 했고, 이것이 정착이 되다 보면 주민들한테 판매대금이 어느정도 쌓여지면 주민들이 그 판매대금을 갖고 스스로 자율적으로 마대정도는 사서 쓸 수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초창기에 우리가 이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책비로 일단 20개씩 계상을 한 것입니다.

김재실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백형규위원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제가 아까 얘기를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연이어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이 반상회를 통해서 주민들이 참여의식만 가진다고 그러면 이런 판공비나 특별판공비 이것을 반상회에 활용해 준다면 더 유효하게 잘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을 반상회에 돌려줄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반상회 운영관계는 구청의 총무과에서 주관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따른 운영예산은 어느 정도 책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저희가 이 반상회를 통해서 행정조직을, 그러니까 행정기관에서 주민들한테 어떤 의사전달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지도 공무원들이 각 반에 다 나가서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시민들이 반상회에 참석하는 것도 가정에 어떤 형편이 있다든가 해서 참석을 못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또 그다음에 참석을 하시더라도 우리 행정기관에서 나와서 이렇게 해 주십시요, 저렇게 해 주십시요 얘기하는 그런 식이 되다 보면, 이것이 일방적인 것 보다는 이것의 취지는 스스로 각종 단체를 얼기설기 얽어가면서 스스로가 시민운동 차원에서 시행됐으면 하고 예산을 계상한 것이고요. 이 반상회관계, 예산운영관계는 제가 지금 책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자세한 내용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현재는 제가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은 어렵습니다. 총무과에서 지금 반상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지금 당장 답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죄송합니다.

김재실위원장

주봉규위원님 말씀하세요.
봉규

주봉규위원

쓰레기 반출 수수료에 대해서 문의를 하겠는데 예를 들어서 8t차가 4t을 적재를 하고 간다고 봤을 때 그것을 8t으로 치는 것입니까? 아니면 거기에 가면 계근을 해서 그 양으로 해서 우리가 지불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만약 8t차가 가서 8t으로 인정을 한다면 우리가 될 수 있는대로 예산을 줄여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방안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8t을 정량을 다 실을 수 있도록, 예를 들어 부피를 줄인다든지 그런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그 관계는요. 이렇게 되었습니다. 해안매립지에 일단 들어가면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차량이 올라가면 차량별로 1.D카드를 하나씩 만들어줍니다. 어느 구청에 소속된 무슨 차 하면 그 차 중량이 공차시 중량이 얼마이고 소속이 어디며 운전원이 누구고 하는 1.D카드를 하나씩 만들어 줘서 그 카드를 톨게이트 모양으로 생긴데 가서 꽃으면 그 차에 실려있는 쓰레기의 중량이 얼마라는게 나옵니다. 나오면 중앙 컴퓨터에 입력이 되어 저희한테 통보가 오게 되겠습니다. 어느 차가 가서 얼마를 처분하였는지 그러니까 중량으로 계근이 다 됩니다.
봉규

주봉규위원

왜냐하면 8t 차 이상을 출입허가를 한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보면 거기에 제한이 있을 것이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8t 차에 2t을 싣는다, 3t을 싣는다 그러면 거기에도 제한이 있다고 생각이 돼요. 그것이 재한이 없으면 규제를 안하지 않습니까?
용환

최용환청소과장

그 관계는요, 저희가 여기서 김포매립지를 가려면 왕복 54km인데요 그 빈차를 거기를 왔다갔다할 수는 없지요. 완전히 꽉 채워서 한 번 갈 때 일단 기름값도 들고 하니까 최대한 적재를 시켜서 가야 될 입장입니다. 한 번 갔다오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기 때문에 여기 난지도 매립장같은 경우야 가까우니까 왔다갔다 해도 되겠지만 왕복5km인데 한 번 갈 때는 최대한 적재시켜서 갈 것입니다.

김재실위원장

청소과 소관에 대한 질의 있으신분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이것으로써 시민국 소관에 대한 설명과 질의토론을 마칩니다. 답변해 주신 과장님들, 그리고 설명해 주신 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시민국소관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시민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돌아가셔서 업무보셔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래 일정상 시민국 소관 질의토론이 끝난 다음에 정회를 하려고 하였으나 보건소소관이 많지를 않고 해서 곧바로 진행을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소관추가경정예산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관계공무원 퇴장

인숙

김인숙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인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위원님께 보건소 소관 92년도 제7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상정한 보건소 소관 예산은 총1,466만3,000원으로 92년 본예산을 포함한 총 예산규모는 16억2,956만1,000원입니다. 추가경정예산으로 상정된 보건행정에 1,466만3,000원의 주요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취득비, 물품구매비와 기본행정 사무비는 보건소 주무 부서인 보건행정과에서 집중구매 및 관리를 목적으로 보건행정 세항에 일괄 계상하였습니다. 기타보수는 전문직 의사의 인건비로서 인상분 총274만7,000원이며 보상금은 공무원 연금법에 의하여 부담하는 부담료 추가분으로 21만1,000원과 신청사 이전시 집기 및 비품구입비로 총1,190만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본 제안설명으로 위원님께서 충분히 이해되시지 못한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 답변을 통해서 각 과장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관계과장 나오셔서 산출기초에 대한 설명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영

윤효영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장이 추경요구액 내역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추경 총 요구액은 1,466만3,000원입니다. 37페이지에 113번 기타직보수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전문직 의사 보수인상분이고 서울시 92년2월18일 문서지시에 의해서 계상된 액면입니다. 254만6,169원입니다. 다음은 221번 수용비 및 수수료가 되겠습니다. 우리 보건소장실에 현황판이 필요합니다. 다섯개, 50만원씩 250만원입니다. 이것은 작년 5월3일자로 보건소직제가 개편이 됐습니다만 옛날 사용하던 현황판을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내용이 많이 변형되었으므로 신청사에 이사해서 새로운 현황판을 제작비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보상금입니다. 이것은 의사에 대한 연금부담, 의료보험부담, 퇴직수당부담 등에 대한 부담금이 되겠습니다. 이 액면은 규정된 계산방법에 따른 것입니다. 다음은 자산취득비로서 의 약과에서 마약류 단속, 압수해서 보관하기 위한 견고한 이중 캐비넷이 필요합니다. 소요예산 20만원입니다. 다음은 자동포장기가 되겠습니다. 타 보건소에서는 이미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약사인력과 시간낭비의 방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환자가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약품 자동포장기가 절실히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이 500만원대가 됩니다. 다음은 의약품 자동분쇄기가 됩니다. 50만원으로서 역시 마찬가지 용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신청사로 이사를 해서 소요가 되는 청소기구와 수위실이나 운전원대기실에 필요한 용품들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물품구매비로서 417번입니다. 이미 의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신 정수물품입니다. 민원실에 공기청정기가 1대 필요한 것입니다. 보건소 민원실은 타부서의 민원실과 달라서 대다수가 환자일뿐 아니라 노약자가 많습니다. 이들에 대한 실내에 청정한 공기를 공급을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청정기입니다. 이상과 같이 1,466만3,000원의 추경예산을 요구하오니 필수불가결한 예산임을 감안해서 승인해 주시기를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재실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형규위원님 말씀하세요.
형규

백형규위원

소장님한테 한 말씀 묻겠습니다. 추경예산과 관계없이 묻는 말입니다. 이제 장마철이 앞으로 올텐데 소독준비는 어느 선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소독을 지금 일주일에 한 번 하던 것을 두번 할 수는 없는지, 거기에 예산이 필요할텐데 왜 그러한 예산은 추경예산에 편입이 안되어 있는지 그것을 묻겠습니다.
인숙

김인숙보건소장

지난번에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도과장이 답변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약품이 잔류효과가 1주일에 두 번 안해도 될 것으로 알고 있고 각 구의 자율방역단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완전히 준비태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습니다.

김재실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신우경위원님 말씀하세요.
우경

신우경위원

예, 보건소장님께 여쭈겠습니다. 올여름에 콜레라가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구에서는 지금 콜레라예방 백신을 가지고 있는지요?
인숙

김인숙보건소장

제조를 안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예방백신은 그 효과가 10% 내지 50%정도이기 때문에 작년에도 콜레라가 발생했지만 예방접종없이 대비해서 별 문제없이 지났습니다. 보건수칙을 잘 지키면 거기에 대한 대비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재실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숙

김인숙보건소장

감사합니다.

김재실위원장

보건소 다 끝났지요? 보건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질의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견조정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8분 회의중지

13시2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들이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일부 수정의견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그 내역으로는 청소과 소관 쓰레기 분리수거 업무추진비 5,000만원 중 2,000만원을 삭감합니다. 그러면 수정의견을 제출하는 것에 여러 위원님들 이의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방금 가결된 수정의견을 내용으로 심사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관계관여러분 그리고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3시23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