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길선 의원 발언
지난 연말과 금년 추경예산을 통해서 지방공무원들의 임금이 상향조정되었습니다만 상향조정되면서 다음과 같은 알파가 있었습니다. 청소원, 운전기사, 토목기사하수 등의 임금을 실제로 올리면서 상여금을 준다는 식으로 항목을 변경해서 올린 그런 내용을 예산심의서에서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개인기업체가 경영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있는 임금도 깍아내리려고 하고 있고 열 사람 썼으면 여덟 사람을 써가지고 그 몫을 이익금으로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10등급을 9등급으로 조정하겠다는 것은 두 사람의 임금을 올리겠다는 얘기입니다. 법이 그렇기 때문에, 지침이 그렇기 때문에 지침을 따라서 저희 양천구조례도 바꿔야겠다는 그런 내용은 이해가 갑니다만 한가지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어서 지금 현재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금년에도 간접적인 임금을, 그러니까 일용도 있고 상용도 있습니다만 상여금쪽에서 올라갔고 기타 수당에서도 올라갔습니다.
여기에서 사무국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등급을 상향조정하겠다는 이런 내용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한테 봉급을 적게 주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등급도 올리는 것을 낮추라고 이야기하지도 않겠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는 것입니다. 기업에서도 하고 있는 그러한 목적달성을 하기 위해서 각종 아이디어를 내서 연구들을 많이 하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양천구청장 이하 모든 공무원들은 이 양천구의 예산이 내돈인양 내 사업체인양 예를 들어서 10등급을 쓰더라도 9등급으로 8등급으로 일을 시킬 수 있는 그러한 환경과 그러한 체제가 될 수 있도록 조금더 성실하고 열심히 근무를 해 주는, 돈이 올랐기 때문에 그 몫을 하는 그러한 풍토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전달하며 이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습니다. 바로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우리 양천구의 구민들이요, 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고 이 사항을 명심해 주심사고, 참고해 주십사고 말씀을 드리고 이상 발언을 마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