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정철 의원 발언

김연호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 진행은 배부하여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17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7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장님께서 의사일정을 작성하여 협의의뢰를 해 오셨습니다. 의사일정을 보시고 의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위원님 말씀하세요.

최정철위원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랫동안 못 만나 뵌 것 같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한테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예결특위가 구성되는데 지금 27억38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나왔지만 1차 총무재무위원회가 19일 14시에 모여가지고 시민보건위원회와 같이 하면 약2시간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되면 도시건설위원회도 19일에 같이 하고 예결특위만 휴회기간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건의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또 다른 위원 의견 있으십니까? 네, 박준태위원 말씀하세요.
준태
박준태위원
최정철위원님, 그러니까 회의를 3일이 아니고 2일로 하자는 내용입니까?

김연호위원장
그런 말은 아닙니다.
준태
박준태위원
그럴바에야 차라리 3일로 하지말고 2일간으로 당기는 것으로 해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연호위원장
최위원님 말씀을 정리해 드리면 우리가 19일날 개회하고 그 다음 20일은 본회의가 휴회를 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소속 예산을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데 19일날 14시에 총무재무위원회 또 시민보건위원회 이 두 상임위원회가 동시에 회의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날짜에다 도시건설위원회도 바로 그날 19일날 할 수 있도록 당겨주시고 20일날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최위원님이 제안해 주신 것입니다.
준태
박준태위원
그럼 3일이 아닌가요?

김연호위원장
그러니까 우리 의사일정은 3일이 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상임위원회가 개의하는 것은 위원장님 권한이 대단하므로 위원장님이 위원님들께 우리가 19일날 몇시에 도시건설 상임위원회를 갖고자 합니다 해서 소집하면 이루어질 수 있어요. 만약 우리가 20일날 도시건설을 오전에 해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후에 하겠다. 우리는 이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도시건설위원장님께서 그냥 우리는 19일날 할 수 있도록 하렵니다 그러면 19일날 하고 20일날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갖도록 하면 그대로 됩니다.

최정철위원
제가 아침 조찬을 하면서 황원석 도시건설위원장님께 건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무국에서 큰 지장이 없는 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의사일정 얘기는 전혀 안했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를 2차에 넣는 얘기까지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이전을 해가지고 본예산에 들어가기 전에 하루, 이틀이라도 회의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를 운영위원회에서 1차, 2차 2일만 할 수 있는 정도로 안배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19일날밤 12시까지 하는 한이 있더라도 2일만 하는것이 좋겠는데 굳이 3일까지 할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 우리가 이전하고 나면 2일 남았는데 그걸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네, 박위원님 말씀하세요.
준태
박준태위원
최정철위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이번 의사일정 3일 같은 것을 19, 20일 2일로 하는데 동의를 하겠습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그러면 도시건설위원회를 19일로 당기고 20일날 제2회 추경예산심의를 다루고서 본회의를 또 연다는 얘기입니까?
준태
박준태위원
아닙니다. 19, 20일 다하자는 얘기입니다.
귀섭
박귀섭위원
그러니까 열어야지요. 92년도 제2회 추경예산을 본회의장에 보고를 해야될 것 아닙니까? 굳이 날짜 하루를 아끼려고 들지 말고 다음 한 달 동안 날짜가 충분히 있으니까 그때가서 나누어서 하더라도 너무 빡빡하니 그냥 이대로 했으면 합니다. 사무국에서도 보고서 작성하랴, 뭐하랴 당일치기로 다 됩니까?

김연호위원장
제가 위원장 입장에서 양해겸 보충설명을 좀더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본회의를 19일 오전중에 하고 바로 14시에 총무재무, 시민보건위원회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충분히 심의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다음에 도시건설도 이 사람들 끝나는것 보아서 하겠다고 그러면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업무를 충분히 심의한 것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와 주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예결위원회에서 20일날 심의하고 그다음 21일날 본회의장에서 심의결과를 보고해서 전 의원이 가부를 결정해 주어야 됩니다. 공연히 하루 당겨서 하면 사무국측에서도 준비를 다 해야 되는데 상당히 무리가 옵니다.

최정철위원
그렇게 불편하고 또 진행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면 박귀섭위원님 말씀대로 일정 변경에 지장을 초래하지 말고 진행되는대로 그냥 위원장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김연호위원장
네, 감사합니다. 네, 이연수위원 말씀하세요.
연수
이연수위원
의사일정을 보면 이번에 구정질문은 없습니까?

김연호위원장
이것은 우리가 19일 개회식을 갖고 회기결정의건이 상정됩니다.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그 회기결정을 거기서 택해 주시고 그 중에서 굳이 이번에 질문을 꼭 가져야 되겠다 했을 때에는 의원 발의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라든지 또 구정질문을 갖겠다는 것은 우리가 거기서 택해야 될 사항입니다. 여기서 우리 위원님들께 보충설명을 드린다면 도시건설을 20일로 넣어 놓았습니다마는 위원장님이 20일보다는 19일날 시간이 있으니까 하시겠다고 그러면 이건 위원장님 재량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시고 지금 배부해 드릴 안에 별 이의가 없으시면 의결을 해 주시고 제가 한가지 더 양해를 구한다고 하면 10월19일 의사일정 제2항 92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말미에 사랑의손잡기 양천장학회에 관한 보고를 간단히 하겠다는 집행기관측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0월15일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16일 총무재무위원회에 회부된 정수물품취득동의안을 10월 21일 제2차본회의의 의사일정 제4항으로 정수물품취득동의의건을 추가하고 제4항을 제5항으로 하고 구청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정한 양천구 상징물 제정 보고를 의사일정 제6항으로 추가해 달라 이런 것이 왔습니다. 참고로 상징물관계 아까 마련해 오셨다고 했는데 배부해 드리세요. 21일날 부의안건으로 넣고자 하는 것은 배부해 드린 것을 참고로 보시면 우리구의 꽃은 해바라기로 하고 나무는 감나무, 상징새는 꿩, 휘장은 모형도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민의 노래인 구가의 가사가 여기 다 나와 있습니다. 이 관계를 21일날 본회의때 6항으로 추가해서 보고하고자 하는데 여기에 별 이의 없으시죠?

최정철위원
보고만 하는 것입니까? 확정짓는 것입니까?

김연호위원장
이것은 양천구민께 전부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표가 제일 많이 나온 것으로 정해진 겁니다. 이것은 우리 양천구 구민이 정해 준 것입니다. 그 사항을 우리 구의회에다 보고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최정철위원
그럼 결정된 것입니까?

김연호위원장
그렇죠. 참고로 만약 이것을 보시고 우리 구의원님께서 이것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시면 참고로 하시겠답니다.

최정철위원
제가 양천구민의 노래에 대해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는데요, 용왕산이라고 하는 것은 목동에 있는 산이죠? 목동 2, 3, 4, 5동 쪽에 있는 산이 용왕산이죠? 그 다음에 오목골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목동아파트를 지칭하는 것이죠? 그렇죠? 그런데 신월1동에서부터 7동까지 이쪽은 여기에 노래가사에 해당되는 글귀가 한가지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양천구에 대대로 있을려면 양천구 전지역에 해당될 수 있는 이런 것을 안배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그러니까 오늘 의사일정에 이런 것을 하나 추가로 넣겠습니다.하고 이런 보고가 들어왔기 문에 추가로 넣어 드리는 것만 우리가 여기서 결의해 주면 됩니다. 그때 이 보고를 듣고 우리 의원님들측에서 궁금한 사항이라든지 뭐가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질의할 수 있겠죠.

최정철위원
예, 알았습니다.

김연호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에 별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
16시53분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합니다. 92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성인원을 몇명으로 할 것이며 위원으로는 어떤 분이 좋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연수위원님 말씀하세요.
연수
이연수위원
제가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제2회 추경예산심의위원회를 구성함에 있어 지난 추경때 심의를 했던 분으로 다시 위임을 하고 역시 인원은 지난 추경심의때와 마찬가지로 동수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난번 추경을 이미 한 번 다뤄 보셨고 또 시간도 촉박하고, 제 개인의 소견입니다만 양쪽에서 원만한 합의만 된다면 지난번 추경을 다뤘던 분들이 이번에도 다시 재구성이 되어서 추경심의를 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연호위원장
최정철위원님 말씀하세요.

최정철위원
제가 이 말을 하려고 오늘 운영위원회에 끝까지 참석하고 있습니다. 우리 추경예산심의위원장을 맡으신 박귀섭위원님께는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과 또 어떤때는 송구스런 마음을 가질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92년도 추경예산심의위원으로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 양천구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고유 업무를 분명히 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을 하는 과정에 의원이 보는 시각과 주민이 보는 시각과 어느 단체가 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어느 의원을 모함하고 어느 의원을 모 의원이라고 지칭하면서 의원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예산안을 다룬 것에 대해서 모모 공무원은 직접 간접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해 가면서 하는 이 작태는 없어져야 됩니다. 우리 예산을 다루는 사람이 괜히 와서 했습니까? 양천구 살림을 맡기위해서 주민의 손에 의해서 뽑혀가지고 예산안 고유업무를 하기위해서 의원님들과 상의끝에 결정된 사항을 그 몇몇 의원이 했다고 해가지고 추가경정예산안 27억에 대해서 다룰 때 변경된다는 얘기가 또 나오면 분명히 지금 우리 이연수위원님께서 얘기하셨지만 그 추경예산안을 다뤘던 사람들이 또 했기 때문에 또 틀리지 않았느냐, 우리가 내놓은 안이 또 잘못되지 않았느냐 하는 비판의 소리가 또 나올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상각합니다 우리 구의원의 고유업무를 침해하는 몇몇 단체들이 모여가지고 신문이나 언론사에 떠드는 지금 현재 구의원 감시기능을 한다는 작태까지 나오는데 왜 우리 구의원이 그런 것을 당해야 됩니까? 우리 추가경정예산을 다루는 사람들은 개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냉철하게 판단해서 이번 예산안을 다루는 의원은 많은 숫자보다 적은 숫자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사람을 우리가 받들어서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라도 해줘야 되겠습니다. 무조건 지난번에 했던 사람이 해봤으니까 편의적으로 한다는 것은 안됩니다. 서로 합리적으로 서로 잘할 수 있도록 이것이 우선 전제조건이 되어야 우리 의원의 고유 업무를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운영위원장님이 거기에 대해서 소신이 혹시 있었다면 말씀을 해주시고 진행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연호위원장
최정철위원님 감사합니다. 박귀섭위원님 말씀하세요.
귀섭
박귀섭위원
박귀섭위원입니다. 우리 최정철위원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 1회 추경예산 심의위원장을 맡아서 다룬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1회 추경예산 심의를 끝내놓고 그 이후에 여러가지 잡음도 많았고 위원장을 맡은 사람으로서는 지금 이시간까지 상당히 착찹한 마음으로 있습니다. 자격없는 사람이 예결위원장을 맡아가지고 일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물의가 일어났느냐, 어떻게 생각하면 구청측은 구청측 나름대로의 별별 소리가 다 들리고 또 어느 단체에서는 또 단체 나름대로 나에게 찾아오거나 전화로 별소리를 다 했습니다. 별소리를 다 들었죠. 이런 여러가지를 감안할 때 제 심정으로는 그간에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의회에서 다시는 이러한 책임을 맡아가지고 일을 하지 말아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그러냐, 잘했든 못했든 일단 하고 나서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을 바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안하면 중간이나 갈텐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위원장에 지난 제1회 추경예산을 다루었던 위원장을 그대로, 또 예결위원들을 그대로 해서 다루는 것이 좋겠다 하는 동료위원 몇몇 분이 저한테 말씀하셔서 "뭣인가 좀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모르지만 굳이 맡아서 할 생각이 없다"는 얘기를 했어요. 또 지난번에 추경예산을 다뤘던 예결위원들이 전원이 참여할 뜻을 갖는다면 저 혼자만이 안한다고 할 수 없고 제가 다시 하는 것이고 지난번에 예결위원들 대다수가 2회 예결심의를 안하겠다고 하면 제가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김연호위원장
최위원님이나 박위원님의 얘기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 더 말씀하실 분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잠시후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명병수위원님 말씀하세요.

명병수위원
명병수위원입니다. 방금 제2회 추경예산을 심의할 예결위원장 문제와 예결위원 문제의 말씀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그 문제의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지난번 예결위에 참여하셨던 위원장님과 예결위원님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의회 의원을 대표해서 예결위원으로 선정되어서 심의를 끝냈다고 한다면 역시 그 결과가 좋게 나왔든 다소 미흡하게 나왔든 결국 그분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이렇게 됐어야 우리 의회가 원만하게 발전하고 서로 동료간에 화합도 됐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불미스럽게도 여러가지 잡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이러한 점을 환기시켜 드리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 모두가 자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어차피 추경예산에 지속된 2회 추경입니다. 2회 추경 하루 이틀을 하기 위해서 다시 예결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뽑는다는 것은 제가 볼 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이 제2회 추경이 아니고 본예산이라고 하면 얘기는 다릅니다. 그러나 어차피 지난번에 다뤘던 예산의 추가분이니까 그 문제는 지난번에 맡으셨던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이 다소 개인적으로 섭섭하시고 의욕이 없으신 분도 있겠습니다만 나 개인보다는 공인으로서의 의회를 대표해서 맡은 바 책임을 다 하신다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시고 해 주심으로 해서 그간에 개별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던 의원들에게도 자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지난번 추경예산을 맡으셨던 위원장님과 위원이 다시 맡아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으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연호위원장
문영민위원님 말씀하세요.

문영민위원
여러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운영위원회에서 전자에 맡았던 사람들이 해야되고 안해야 되고 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안건으로 상정만 되지 인원배분 문제나 그것은 전체 의원들 의사를 들어 가지고 선정되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몇명으로 구성할 것인가 이런 부수적인 것만 하고 세부적인 것은 현재 상존하고 있는 총무들, 민주회나 민의회의 총무가 있으니까 그 사람들로 하든 안하든 그것은 그쪽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는가 그렇게 보입니다. 우리들이 이것을 전부 다뤄가지고 이번에 다시 그 사람들로 결정했다 하면 의원들 개개인의 고유 권한인데 우리들이 침해하는 입장도 되고 하니까 그렇게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는가 그렇게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감사합니다. 지금 이연수위원님, 최정철위원님, 박귀섭위원님, 명병수위원님, 문영민위원님의 얘기를 잘 들었습니다. 이것을 제가 정리를 조금 해드리면 지금 이연수위원님의 제안과 명병수위원님 제안이 동일합니다. 이 얘기는 우리가 제1회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하여금 이번 제2회에서도 일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자 이런 것이 지금 나왔습니다. 최정철위원님과 박귀섭위원님께서 지난 1회때도 수고를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위원님들이 주어진 업무를 소신껏 했으면 됐지 다소 불편한 어떤 얘기를 듣더라도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 하셔야 돼요. 원래 어떤 일을 해놓고 보면 아, 잘 했습니다. 잘했습니다.하는 얘기는 별로 못듣습니다. 잘못됐다는 꼬집는 얘기만 듣는겁니다. 그런 것은 우리 의원님들이 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처를 해 버리세요. 이걸가지고 아유 이제 또 이런 일 맡기면 안하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까지 할 필요 있겠습니까?하는 것도 사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지금 제2안으로 이번에 제2회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은 아까 문영민위원께서 "여기서 구체적으로 논의할거 있느냐 민의, 민주 총무단들이 해서 하면 되지"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 이전에 우리 전 의원님들이 말씀했던 것이 이런 것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골격은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잡아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것만 해 주십시오. 제1회 추가경정예산때 예산결산위원으로 선임됐던 분들을 이번에 다시 더 수고를 해주십사 하고 그 구성인원으로 해주실 것이냐 아니면 다시 이것을 다 무시하고 인원은 몇명으로 어떻게 합시다 이런 얘기만 좀 해 주시면 정리가 되겠습니다. 박준태위원님 말씀하세요.
준태
박준태위원
박준태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들의 얘기를 잘 들었습니다. 문영민위원님의 말씀은 오늘 아침에 우리 민의회에서 이 이야기가 논의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의회에서도 박귀섭위원장님으로 해서 제2회 추경때 그대로 선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가결이 된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박귀섭위원장님이나 최정철위원님에게는 지난번에 하신 일에 찬사를 보내면서 제2회 추경도 본인 스스로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전체 의원의, 50만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긍지를 가지셔서 제2회 추경을 맡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연호위원장
최정철위원님 말씀하세요.

최정철위원
박준태위원님 말씀 참 고맙습니다. 제가 발언한 내용의 핵심은 우리 의원의 고유 업무인 예산이나 결산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고유업무를 우리 동료위원이 아까 말씀하셨지만 맡겼으면 맡긴만큼 같이 책임을 져야 되는데 누구때문에 그랬다, 누구때문에 그랬다 하는 식으로 말을 퍼뜨려 그것이 끝내는 어느 몇사람에게 집중되어가지고 하는 행위는 우리가 의원으로 왔으면 의원답게 4년동안 같이 동참할 수 있고 밥 먹으면 밥 먹고, 국 먹으면 국 먹을 수 있고 국수 먹으면 같이 국수 먹을 수 있도록 같이 동참해서 나가는 것이 좋지 누구때문에 하는 얘기는 이제 버려야 된다, 누가 고유업무를 안하겠다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도 우리는 의원으로 나왔으니까 해야 돼요. 당연히 다른 사람이 안해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제 한 1년 반이 지났으니까 새로운 각오도 가지시고 그래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얘기가 논란이 되어서 의원들한테도 각성이 되고 자성이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게 좋지 또 그냥 무의미하게 지난번에 했던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주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이제 우리가 충분히 논의를 했습니다. 여기는 예결특위 구성문제니까 의결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회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구성되었던 위원들께 제2회 추경도 심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해 주십시오. 이 안에 대해서 제가 가부만 묻겠습니다. 어떻습니까? 감사합니다. 제1회 추경예산결산위원을 맡으셨던 분들이 제2회도 수고를 해줄 수 있도록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17시11분
의사일정 제3항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제15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시행시기와 대상국 등이 결정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시행이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결론을 저희들이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세번째 의사일정으로 상정이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토론하셔서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문제가 없도록 충분한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잠깐 10분정도 정회해서 얘기를 진행하도록 할까요?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이 있음
17시14분 회의중지
17시30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니까 이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철위원 말씀하세요.

최정철위원
최정철위원입니다.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에 대해서 저의 소견은 이렇습니다. 우리 의회가 앞으로 진행되는 사항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떠한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번복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의원의 상을 정립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2년여 동안을 의원생활을 하면서 실수도 했고 실책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틀을 잡아가면서 잘못된 점은 시정하고 앞으로 결정되는 사항은 민주방식으로 따라가면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에 대해서는 이미 예산을 확보했고 또 인원도 어느정도 조정이 됐었는데 그 시점에 시기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회에서 결정된 예산이 불용액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이미 결정된 사항이니 몇분이라도 해외에 가서 견문을 넓혀 오셔서 안 가신 의원들에게 책자라도 배포하고 사진으로 또 설명을 해서 우리 양천구 50만 주민이 잘 살수 있도록 정책을 펴나갈 수 있을 선진지의회 견학은 꼭 필요하다고 느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또 다른 위원 계십니까? 명병수위원 말씀하세요.

명병수위원
명병수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신 최정철위원께서 의회가 한번 결정한 사항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된다고 하는 이러한 의회상을 정립하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선진국의회 비교시찰은 양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 의원 39명의 의견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본위원은 본 운영위원회에서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하고 의원상호간의 의견수렴을 거쳐서 확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이 안건을 보류하고 다음 회기로 넘겨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김연호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다른 위원 혹시 다른 말씀하실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동료위원이신 명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운영위원회에서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을 결정하기 보다는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해서 저희들이 원만하게 종결을 짓자는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 안에 대해서 가부를 묻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선진지의회비교시찰의건은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더 수렴해서 결정을 하기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최정철위원님 말씀하세요.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최정철위원
오늘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 늦게까지 끌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꼭 짚고 넘어갈 것이 있어서 오해없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정확한 시점에서 들은 얘기는 아니고 지금 항간에 흘러나오는 얘기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운영위원회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이 되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구에서 올봄에 행사를 하면서 프랑카드를 들고 나와서 구의원 물러가라는 얘기가 나와서 한때 우리 의회의 본회의장에서도 모의원께서 발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주유소특위가 구성되어 움직일 때 두달여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많은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이 민주방식이 아닌 순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그 당사자 하고는 상의도 없고 그 위원회에 들어 갔던 사람하고도 얘기없이 문안이 바뀌어서 이제 그 분들은 떳떳하게 공사를 착수를 했습니다. 그중에 지금 우리 양천구민의 한 사람이 구속이 되어서 지금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구의원은 민의에 의해서 주민이 뽑아준 것입니다. 아무리 주민이 잘못을 했어도 구의원은 참아야 됩니다. 한 두 사람이 모여서 선정된 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뽑힐 때는 동에서 뽑혔지만 뽑힌 후에는 양천구민 50만을 대표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50만을 대표하는 사람이 일개 통장을 고소를 하고, 검찰에 가서 지금 현재 구속이 되어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냉철하게 판단해서 이 문제가 개인의 문제인지 그렇지 않으면 전체 구의원에게 손상이 오는 것인지, 구의원은 개인이 아닙니다. 전체 39명의 구의원입니다. 냉철하게 판단해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구의원이 주민을 구속시키느냐" 하는 얘기를 들었을 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누군지도 모르고 아직 연락도 못 받고 그랬는데 누가 저한테 와서 정보를 주기를 "그럴 수가 있느냐" 하는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한번 짚고 넘어갔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연호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지금 최위원님의 말씀은 운영위원회에서 정식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라든지 이런 사항은 못됩니다. 그러나 참고로 우리가 어쨌든 구의회의 운영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고로 하면서 조금 냉철하게 지켜보고 만일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꼭 논의해 봐야 되겠다 하면 이것은 그때 정식으로 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최위원님께서는 참고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으니 이것은 냉철하게 지켜보고 다음에 어떤 것이 있으면 대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정철위원
위원장님, 참고적으로 들으신다면 조금 더 보충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개인 의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 양천구청, 더군다나 양천구에 크나큰 톱뉴스입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장님은 참고적으로 알으신다고해서 말씀드리는데 KBS방송국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또 SBS방송에서 촬영을 30분간 해 갔습니다. 또 조선일보에서 어제 취재해 갔습니다. 구의회의 의원이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지금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것을 참고사항으로 알고 넘어가기는 좀 벅찹니다. 우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인데, 그분도 우리와 같은 구의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알으셔서 그냥 끝나는 일이 아니라 운영위원장님이 내가 좀더 알아보겠다고 해서 빠른 시일안에 우리 운영위원에게도 알려주고 또 임시회가 열리니까 그때까지라도 우리 의원들에게 어떤 대안이나 다른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있도록 하는게 우리 운영위원회가 할 일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양천구가 떠들썩한데 그냥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잘못됐으면 우리가 잘못된 것이고 또 누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제가 말하는 내용에서 오해가 있으면 이해해 주십시오. 누구 개인을 편파적으로 얘기하는게 아니고 지금 얘기가 그렇게 나오는데 진실을 한 번 알려달라는 얘기를 운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김연호위원장
명병수위원님 말씀하세요!

명병수위원
명병수위원입니다. 방금 동료위원이신 최정철위원님의 말씀을 상당히 감명깊고 뜻깊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구의원이기 이전에 개인사업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까닭에 의결기구인 의회가 무보수명예직 구의원이 겸업을 해서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합법적으로 자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인과 개인의 이해에 의해서 송사사건이 발생했다고해서 의회가 이 문제를 거론을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자칫하면 의원 상호간에 오해요소가 있고 또 자칫하면 구민과 의원간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래서 본위원의 생각은 이제 송사가 제기됐다고 한다면 그 진상은 사직당국에 의해서 가려질 것입니다. 가려지고 나서 도의적인 면에서 관련된 동료의원이 정말로 도덕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구의원으로서의 어떤 것을 손상시켰다 이런 여론이 집약된다고 할 때 본인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자기 심경에 대한 신상발언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 개인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 동료의원들이 하시는 사업에 대해서 동료의원간에 서로가 그 문제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 개입한다든지 다소 사업상의 문제점이 있다고해서 그 문제를 우리 의원들이 들춘다든지 이런 것은 가능하면 공식회의석상에서는 거론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만약에 그런 최위원님의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비공식채널을 통해서 서로 우려하고 걱정하고 서로 도움이 되고 의회의 위상에도 흠이 가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 합심해서 노력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고 본회의석상에서는 그 문제는 거론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준태
박준태위원
박준태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신 최정철위원께서도 우리 의원의 사업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고 방금 명위원님의 말씀대로 의원이기 때문에 자꾸 말이라는 것은 흘러나가면서 말꼬리가 물리고 물리고 하니까 이것은 뜻을 좀 모아서 좋은 안이 없겠나해서 운영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건의하는 것이지 사업상이나 그런 문제가 여기에서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속기록에서 그냥 빼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연호위원장
위원여러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