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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섭 의원 발언

17회 제1시민보건위원회199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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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다시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회 추경에서 청장님하고 상의를 했습니다.

이미 6억4800만원이라는 예산을 타 왔으니 우리가 물색을 해서 지금 현재 큰 도로변에 204평에 건물은 4층 건물입니다. 약 3, 4년밖에 안된 것입니다. 저 농촌에도 회관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2만이 넘고 3만이 넘는 인구가 있는데 왜 이런 회관 하나 가질 수 없습니까? 이왕이면 "교회가 싸고 또 교회도 복지에 많이 노력하는 목사이기 때문에 양보를 하겠다 하니 계약이라도 하게끔 해주십시오"했습니다. 사실은 그 땅값만 해도 16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약 400평인데 5년도 안됐습니다. 3, 4년밖에 안된 건물인데 이것을 포함해서 16억에 사달라고 한 것입니다. 김을용위원하고 같이 청장님이나 의장님이나 여러 단위로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16억이면 땅값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늘 이것 은 청장님 계실때 장만해 주십시오" 해가지고, 거기에는 여러 시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신정4동 5동 지역에서 다 사용할 수 있고 별걸 다 만들 수 있는 건물입니다. 이것을 노력을 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왜 안했느냐" 이거예요. 분명히 했습니다. "1차 추경 때 조금만 더 보태시오." 또 "이 금액 가지고 계약하고 내년 예산에 우리가 다시 잔금을 치를 수 있게끔 해주십시오"하고 건의를 했던 것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