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상재 의원 발언
위원 이상재위원입니다.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님 이하 여러위원님들과 도시건설에 속하는 관계공무원 여러분, 아침 일찍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도시건설국산하 금년도 예산이 96억8700만원이고 이번 추경에 27억8000만원이 계상이 되어가지고 금년도 총 125억7700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92년도 본예산과 1회 추경에서 책정된 예산의 진척사항 즉 무슨 얘기냐면 지역에서 나름대로 공사하느라고 땅을 많이 파헤쳐놓고 공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공사의 진척도가 아주 미미하고 일반 가정에서나 개인이 하는 사업이면 하루 이틀에 끝날 것도 도로를 파헤쳐놓고 열흘 20일 이렇게 무단 방치 해놔가지고 먼지가 나고 또 그것이 하수도로 유입이 되고 또 준설비를 책정해야 되고, 이런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이런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되지 않는 것은 건설국산하 인원에 비해서 예산이 너무 많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감당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아니면 업자와의 관계가 말 못할 사정이 있어 가지고 독촉을 못해가지고 공사를 빨리 진행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차제에 지난번에 책정된 예산의 진척도를 보고 받고 우리 예산을 심의하는 것이 의제에 채택된 사안은 아니지만 진척도를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한번들은 뒤에 이 예산을 다루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