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고광택 의원 발언
수남
조수남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8회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광택
고광택의장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청사에서 처음으로 여러분을 대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100퍼센트 만족스런 의사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담한 의회청사를 갖게 되어 마음이 흡족합니다. 그 동안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시느라 수고하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정기회의전 마지막 열리는 회의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정기회에서 다뤄야할 문제들을 검토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정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의원들의 자료요구에 성실하게 제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원여러분! 새로운 의사당에서는 모든 일을 대화와 타협으로 처리하는 전통을 세웁시다. 지난날 우리 의회운영을 살펴보면 의견이 상충될 때는 언제나 명분과 실리속에서 갈등을 겪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갈등의 이면에는 언제나 명분과 실리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너무 명분에 집착하다보면 실리를 잃어버리는 경우를 우리는 주위에서 종종 보아왔습니다. 의회내에서의 명분과 실리의 갈등은 의원간의 관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그 파급효과가 구민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로운 의사당에서 의장이 의원 여러분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민주주의 원리 양보와 타협으로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다수의견에 승복하자는 이 말만은 의원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분이 꼭 지켜주셔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서 개회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수남
조수남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8회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