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상준 의원 발언
광택
고광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이번 선거는 4월14일 현 의장 부의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럼 선거방법에 관하여 의사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사계정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남
조수남의사계장
의사계장 조수남입니다. 의장·부의장선거 방법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부의장선거는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지방자치법 제4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 1인 부의장 1인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게 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56조에 의하면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제1항에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라고 되어 있으며, 제6조 제2항은 제1항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제1항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며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고, 제6조 제3항은 제2항의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고, 제6조 4항에는 의장과 부의장을 동시에 선거할 경우는 의장선거가 끝난 후 같은 방법으로 부의장을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 선거방법에 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택
고광택의장
그러면 양천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 제2항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들은 여러 의원께서 양해하신대로 이연수의원, 박귀섭의원, 이규섭의원 이상 세분께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 발언신청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명병수의원 양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명병수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발언은 어떠한 의사진행보다도 우선입니다. 지금 안건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의사진행에 따르는 의사진행 발언을…) 안건은 의장 부의장선거 안건을… (명병수의원 의석에서 - 그것을 하기 전에 그 안건에 대한 의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한 것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것 때문에… (명병수의원 의석에서 -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 나오세요.

명병수의원
명병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양천구 의회가 개원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2년이 흘렀음으로 해서 우리는 2대 원 구성을 하기 위해서 정·부의장선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놓고 있는 이 시점에서 본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릴 것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양천구의회는 어차피 다 아시겠습니다만 민의회 21명, 민주회 18명의 의석분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3석의 차이를 두고 의석이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민의회측의 정·부의장 후보를 내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회에서는 3석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실 하나를 숙지하고 우리는 부의장 1석을 할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순리요 상식인 것입니다. 타 구의회는 불과 야당이 8석밖에 되지 않은 그런 의외에서도 부의장을 할애하고 있다. 그런데 상식을 초월해서 다수당이라고 해서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내고 의장과 부의장을 독식하겠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꼭 우리가 이렇게 되어야 되겠는가 이런 생각을 우리가 한번 해봅니다. 사실 우리 양천구의회는 사회적으로 저희들보다 연령적으로 대선배이신 원로의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인내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정말로 양천구민이 상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내부 조정을 거쳐서 우리 민주회쪽에 부의장은 할애해 주시지 않겠는가 그래서 우리 민주회측에서는 수차례 의총을 했습니다만 의장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도의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민의회측에서는 지금 이 시간까지 결국 의장후보가 하나가 아니요 둘, 셋으로 표출되고 부의장 후보가 또 표출되었어요. 표대결하자,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하다면 민의회 자체 의석을 가지고 의장이 당선될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은 민의회에서도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민주회의 도움을 받아야만이 민의회에서 낸 어떤 후보도 당선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감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식적인 사실 앞에서도 부끄러움도 없이 끝까지 표결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민의회측에서는 원 구성을 하겠다는 것인가,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의문점을 낳게 해요. 여기에서 민주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지 않는다고 했을때에 과연 원 구성이 될 수 있겠는가? 왜 단일 후보라면 가능하겠지요 이런 시점이다 이 말이예요. 그러면 의석 3석이 많다는 것을 내세우기에 앞서서 상식과 사회적인 통념이 존중되는 선에서 내부조정을 해 주었어야 될 것이다. 그런 것이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투표에 자꾸 들어 가자, 나는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양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민의회측에 촉구합니다. 의장후보를 단일화해 줄 것을 촉구하고 부의장 후보는 철회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향후 2년의 양천구 의회는 원활하게 서로 협조하고 서로 형평에 맞는 그러한 측면에서 양천구 지역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고 저는 의장님께 민의회측에 내부조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30분간 정회를 요청함과 동시에 다시 한번 촉구드립니다. 양천구민이 정말로 잘 되었다, 양천구의회의 원 구성은 정말로 구민이 바라는대로 원만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실, 이러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의장·부의장선거가 오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드리면서 다시 한번 민의회측에 시정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광택
고광택의장
같은 의원의 입장으로서 누구를 잘못했다, 잘했다 이런 의사진행 발언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양천구의회를 원만하게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의사진행 발언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의사 토의가 되어 있고 양쪽의 합의가 된 마당에 이 본회의장에 여러분들이 입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30분간 정회 요청이 들어왔는데 여러의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0분간 정회를 해가지고 다시 한번 재동의를 하고 재토의를 한 다음에 본회의를 개최할까 하는데 여러분 의사는 어떠신지 묻겠습니다. 그러면 3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좋습니다」「정회합시다」하는 이 있음
11시26분 회의중지
11시5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은 다음에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수남
조수남의사계장
의사계장 조수남입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제가 호명하는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먼저 발언대옆의 직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에 기표소에서 접혀진 투표용지의 안쪽 기명란에 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을 한글이나 한자로 기재하신후 명패를 명패함에 넣으시고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으신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성명의 글자가 틀린 것은 무효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하겠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11시54분 투표개시
광택
고광택의장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함 점검) 지금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39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함 점검) 투표수를 계산해 본 결과 39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39표중 육만수의원 22표, 유봉길의원 16표, 전정극의원 1표로 의회 회의규칙 제6조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육만수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의장(육만수)당선인사
12시8분 투표종료
12시15분
그러면 육만수의원 나오셔서 의장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육만수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한 이사람을 의장 당선자로 선출해주신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막상 당선이 되고보니 무거운 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본의원은 의장으로서 여러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의회민주주의와 양천구의회를 발전시키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선거에서 저를 선택해주신 분도 있을 수 있고 또 사정에 의해서 타 후보도 선택해주신 분도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선거로 흩어졌던 마음을 한데 모으고 조금씩 양보하며 화합하는 양천구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의원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의회는 민주주의의 원리인 다수결의 원칙이 가장 잘 적용되어야 하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저는 저를 선택하지 않으신 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2년간 우리 의회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양천구 의회는 의회 구성 면에서 이상적인 구성을 하였으면서도 그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논쟁과 아집 속에서 보낸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얻은 것은 확실히 의회는 어느 한 사람만의 힘으로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만 의회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한 번 의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본의원은 의장 당선자로서 기꺼이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계속적인 의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유봉길의원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접수 되었습니다. 유봉길의원 나오십시요.
봉길
유봉길의원
존경하는 고광택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장시간동안 의장선거에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방자치가 30여년 만에 다시 부활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는 기초의회에 의회의 오늘의 현 실태를 보면 다소의 시행착오와 문제점도 없잖아 있으나 이는 성장하는 과정으로서의 겪어야 할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육만수 신임의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면서 본인은 당초에 의장에 입후보 할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사실상 조금전에 정회하는 도중 사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우리 양천구의회의 39명 모두가 화합하고 계속하여 앞으로 구정발전은 물론이고 50만 구민의 복지증진과 건강하고 살기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 39명의 의원은 앞으로 후반기 2년동안을 잘 봉사를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화합이 중요합니다. 결코 이 화합 단결과 결속이 안되면 좋은 의견이 나올 수가 없고 또한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불과 2년동안 우리가 걸어오는 동안 여러 가지로 사실상 일부의 젊은층과 또 연세가 드신 우리 선배의원님들간에 다소 견해차이도 있어가지고 사실상 이러한 갈등을 저는 화합을 시켜보려고 지난번에 의장에 입후보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1차 때에 19표, 오늘은 16표의 성원을 해주신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건강하고 살기 좋은 양천구 건설을 위하여 우리 모두 단결합시다. 앞으로 육만수 신임의장을 중심으로 저는 최대한 돕겠습니다. 또 여러 선배님들 많이 지도 편달 해주셔야 됩니다. 가급적이면 선배님들을 깎듯이 예우하고 그러한 가운데 오손도손 화합하는 풍토 하에서 양천구의회가 보다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본의원의 신상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3. 부의장선거
일동박수
12시23분
광택
고광택의장
다음은 의사일정에 따라 부의장선거를 하겠습니다. 의장선거에서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장선거 때와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곧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의 호명이 있겠습니다.
수남
조수남의사계장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 의원성명 호명)
12시24분 투표개시
광택
고광택의장
투표를 다 마치셨습니까? 투표를 다 마쳤으면 투표를 끝내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부터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39명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39명으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39표중 위용복의원 23표 이상준의원 15표 고광택 1표로서 회의 규칙 제6조 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위용복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용복의원 나오셔서 부의장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 부의장(위용복)당선인사
12시39분 투표종료
12시45분
용복
위용복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저를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부의장으로 선출을 해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뜨거운 성원 저는 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 의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길이 제가 보답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난 2년동안 물론 우리 의장님과 부의장님이 열심히 하셨습니다만 후반기 2년동안은 의장님과 부의장님 전임 의장님과 부의장님 그리고 이상준의원님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자문을 얻어서 원활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른 아홉 분 전원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서 제가 교량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의회가 정이 흐르는 의회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새로운 마음으로 한번 후반기에 열심히 일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육만수의장님과 제가 앞에서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여기에 계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협조 없이는 아마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이 협조를 해주심으로써 후반기에는 정말 양천구의회가 모범 의회가 될 수 있게끔 또 주위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게끔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면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두고두고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고 또 제가 최선을 다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동박수
광택
고광택의장
이상준의원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상준
이상준의원
우선 위용복의원의 부의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15표라고 하는 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인격체가 사실은 못됩니다. 그런데 우리 민주회의 추천과정에서 제가 추천을 받아가지고 오늘 15표의 표를 득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한 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회의 초기에 명병수의원의 의사진행 발언대로 누가 민주회의 추천을 받았다 하더라도 순리나 관례로 봐서 부의장만은 우리 민주회에 배려가 됐어야 하는 것만은 부인을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다음대를 잇는 의회에 이런 상식이 안 통하는, 순리가 아닌 이런 것이 관례가 될까 두렵습니다. 우리는 오늘만이 있는 의회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어가는 역사성이 있는 의회이기 때문에 오늘 이 결과에 대한 후손들의 평가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하는 것도 대단히 염려가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다, 분에 넘치는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2년동안 황무지같은 이 지방자치를 위해서 고광택의장과 이상재부의장의 공로를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의논드리고 또 지도편달을 받아서 의정활동에 성심성의껏 임할려고 합니다. 우리 위용복의원하고 악수하고 여기서 여러분들의 박수를 받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광택
고광택의장
의원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의장에 당선되신 육만수 2대 의장님 또 위용복 부의장님! 축하드리며 앞으로 2년 임기를 보람있게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비록 낙선되었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주봉길의원님과 이상준의원님, 진심으로 의회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부족한 본인이 의장의 직무를 맡아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의원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또 성원하여 주신 주민 여러분의 협조아래 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해 보도록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만 부족한 점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더 성숙한 면모로서 내실을 다지며 아집과 이기심을 탈피하여 우리 양천구의 발전과 의회의 발전을 진정 우리 구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명분을 위한 낭비적인 회의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양보의 정으로 진정 구민을 위한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의회에 걸고 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의원 여러분들 협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것으로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