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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을용 의원 발언

23회 제1의회운영위원회199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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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애매모호한 것보다도 본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굳이 의원총회소집건에 대해서 지금 우리 운영위원회에 상정할 이유가 없다.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건이 있어야만이 의원총회를 할거라 이말이에요.

좋은 안건이 있든 정상적으로 의회운영에 관해서 안건을 가지고 의원총회를 할텐데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의회가 꼭 이걸 의원총회라는 명분을 안 붙여도 의장단 내지 지금 운영위원장이 공식적으로 위원총회를 소집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만 의장단께서 의회운영이 정상적으로 안 되었을 때 오찬이나 만찬 기타 여러 가지 방법을 가지고 의원총회 비슷한 회의를 가끔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수시로 사안에 따라서 이걸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의원총회를 해야 된다.

그럼 의원총회를 했을 때 어떠한 안건으로 해야될 것인가? 방금도 제안자이신 이근석간사께 본위원이 여쭈었습니다만 사안에 문제가 있지 아니했을 때에도 의원총회를 한다면 의미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단지 예를 들어서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고 했을 때 의원총회라면 명분이 굳이 의원총회가 아닌 우리 양천구의회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한다든지 또는 여러 가지 명분이 있는데 굳이 정상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의회를 의원총회를 해가지고 또 회의를 한다, 이건 모순된 회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아까 서두에도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만 이 부분을 지금 이근석위원께서도 그런 얘기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의원들이 따라주지 아니하면 안 된다. 지금 이 자리에 의원총회 하자는 동기도 의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안건으로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되었다고 해서 의원들이 다 따라주어야 된다 이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원총회건이 나온 동기가 의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건이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한 것은 어차피 민의회 민주회가 있기 때문에 그 회의의 의원총회를 거쳐서 사안에 따라서 본위원도 그렇습니다. 굳이 민주회 민의회 의원총회에서 걸러서 안되고 의장단 또는 운영위원장께서 전체 의원총회를 소집을 해서 사안에 따라서 잘 안되는 것에 대해서 한다는 데 대해서는 본위원도 반대 하지 아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건은 양쪽 의원총회의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다음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다시 안건을 올려서 토론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이 있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